타이완의 일반철도 노선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고속 | 타이완 고속철도 | |
간선 | 서부간선 | 종관선 · 타이중선 · 핑둥선 | |
동부간선 | 이란선 · 북회선 · 타이둥선 | ||
남회선 | |||
지선 | 네이완선 · 류자선 · 지지선 · 사룬선 · 핑시선 · 선아오선 · 타이중임항선 · 청주이선 · 화롄임항선 · 아리산 삼림철도 | ||
폐선 | 신뎬선 · 단수이선 · 신베이터우선 · 린커우선 · 타이완당업철로 · 쑹산공항선· 뤄둥삼림철로· 타이핑산삼림철로 |
西部幹線
1. 개요
대만의 타이완철로유한회사(2023년까지 타이완 철로관리국)에서 운영하는 지룽역과 핑둥의 팡랴오역까지 이어지는 주간선 철도노선이다.현 대만 직할시인 타이베이, 신베이, 타오위안,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을 모두 거치며 2대 항구인 지룽과 가오슝을 거치는 중요한 노선이다. 대한민국의 경부선과 유사한 성격의 노선이다. 따라서 종관선 해선 일부구간과 핑둥선 일부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이 복선이다. 그러고도 과포화가 일어나서 결국 타이베이와 가오슝사이에는 타이완 고속철도가 건설되었다.
서부간선을 다니는 열차들은 타이베이역의 회차 기능이 고자(...)인 관계로 타이베이보다 동쪽인 치두역에서 출발한다.
2. 노선 구조
서부간선은 크게 종관선과 핑둥선 2개로 나뉘고, 종관선은 다시 4개로 나뉜다.종관선의 경우 지룽역과 가오슝역을 연결하는데 먀오리 인근의 주난역에서 해선(海線)과 산선(山線)으로 분기되었다가 장화현의 장화역에서 다시 합쳐져서 가오슝역까지 가서 핑둥선과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