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のちのおどり (생명의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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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MARETU |
작사가 | |
조교자 | |
페이지 | |
투고일 | 2024년 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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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생명의 춤은 MARETU가 2024년 2월 17일 오후 8시에 유튜브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43406814,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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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생명의 춤 【오리지널】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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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생명의 춤 【오리지널】 |
3. 분석
3.1. 영상
어떻게 보면 물고기 뼈들이 사람의 양팔을 물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다르게 보면 시원할 상(爽)자나 없을 무(無)자의 갑골문으로 보이기도 한다. 타이포그래피는 후반부에 나온다.3.2. 해석
성행위에 대한 내용이란 추측이 있다.3:37 이후의 타이포그래피를 보면 수많은 하트들과[1] 접촉이라는 문자들로 보아 성에 대한 노래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사에 나오는 가지각색의 꽃들이 사랑과 죽음을 자아내고 있어(とりどりのお花が、愛と死を紡いでいる)라는 부분에서 가지각색의 꽃은 수술을 뜻하고, 사랑과 죽음을 자아낸다는 부분은 성행위로 인해 원치 않은(또는 타락한) 아이가 나온다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춤을 추게해줘 라는 부분이 마치 성행위를 할때 몸을 들썩이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으며, 방법은 정말로 간단한거야(ほうほうは、じつに、かんたんなのさ) 라는 가사도 누구나 쉽게 성행위를 할 수 있다라는 느낌을 준다.
거기다 마지막 타이포그래피 부분에서 만약 가운데 그림이 사람을 나타낸 것이 맞을 경우, 여자의 자궁 위치쪽에 뛸 용(踊)자라는 한자가 있는것도 보면 그럴싸한 추측이다.[2]
게다가 Contect(연락하다)라는 단어까지 보아하면, 여자와 남자가 서로 연락하며 지내다가, 사이가 가까워지거나 등의 이유로 성행위를 해버려 원치 않은 아이가 태어났다는 뜻을 가리키고 있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3]
4. 가사
もう、あんなことや、そんなことも、忘れてみよう。 |
모오 안나 코토야 손나 코토모 와스레테미요오 |
이제,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잊어버리자 |
傷んだ体、病んだあなた、つくりなおそう。 |
이탄다 카라다 얀다 아나타 츠쿠리나오소오 |
아픈 몸, 병든 당신 다시 만들어보자 |
とりどりのお花が、愛と死を紡いでいる |
토리도리노 오하나가 아이토 시오 츠무이데이루 |
가지각색의 꽃들이, 사랑과 죽음을 자아내고 있어 |
(繋いだ手と手) |
츠나이다 테토 테 |
(맞잡은 손과 손) |
悲しい苦しい、現の実に逆らいましょう。 |
카나시이 쿠루시이 겐노 지츠니 사카라이마쇼오 |
슬프고 괴로운, 현실의 사실에 거스르자. |
嬉しい楽しい、天の国と繋がりましょう? |
우레시이 타노시이 텐노 쿠니토 츠나가리마쇼오 |
기쁘고 즐거운, 하늘나라와 연결합시다? |
道連れのしもべが、愛と死を描いている |
미치즈레노 시모베가 아이토 시오 에가이테이루 |
길동무의 하인이, 사랑과 죽음을 그리고 있어 |
(未来を視せて) |
미라이오 미세테 |
(미래를 보여줘) |
ほうほうは、じつに、かんたんなのさ。 |
호우호우와 지츠니 칸탄나노사 |
방법은, 정말로, 간단한거야. |
かんたんなのさ。 |
칸탄나노사 |
간단한거야. |
きみにも、できるから。 |
키미니모 데키루카라 |
너에게도, 할 수 있으니까. |
いのちのおどりを さあ 踊らせて |
이노치노 오도리오 사아 오도라세테 |
생명의 춤을 자, 추게 해줄래 |
踊らせて さあ |
오도라세테 사아 |
추게 해줄래 자 |
その いのちの灯火を なびかせて |
소노 이노치노 토모시비오 나비카세테 |
그 생명의 등불을 휘날려 줄래 |
なびかせて ねえ |
나비카세테 네에 |
휘날려 줄래 있지 |
いのちのおどりを さあ 踊らせて |
이노치노 오도리오 사아 오도라세테 |
생명의 춤을 자, 추게 해줄래 |
踊らせて さあ |
오도라세테 사아 |
추게 해줄래 자 |
その いのちのきらめきに 触らせて |
소노 이노치노 키라메키니 사와라세테 |
그 생명의 반짝임에 닿게 해줄래 |
触らせて ねえ |
사와라세테 네에 |
닿게 해줄래 있지 |
いますぐに 踊ろう! |
이마 스구니 오도로오 |
지금 당장 춤을 추자! |
もう、あんなことや、そんなことも、覚えてみよう。 |
모오 안나 코토야 손나 코토모 오보에테미요오 |
이제, 이런 일도 저런 일도 기억해보자. |
歪んだ心、産んだこの世、受け容れよう。 |
유간다 코코로 운다 코노요 우케이레요오 |
삐뚤어진 마음, 태어난 세상, 받아들이자. |
神々が皆々、愛と死を嗤っている |
카미가미가 미나미나 아이토 시오 와랏테이루 |
신들이 모두, 사랑과 죽음을 비웃고 있어 |
(のぞいた無慈悲) |
노조이다 무지히 |
(바라본 무자비) |
嬉しい楽しい、現の実を愉しみましょう。 |
우레시이 타노시이 겐노 지츠오 타노시미마쇼오 |
기쁘고 즐거운, 현실의 사실을 즐겨봅시다. |
悲しい苦しい、天の国を創りましょう? |
카나시이 쿠루시이 텐노 쿠니오 츠쿠리마쇼오 |
슬프고 괴로운, 하늘나라를 만듭시다? |
道連れのしもべが、愛と死を背負っている |
미치즈레노 시모베가 아이토 시오 세옷테이루 |
길동무의 하인이, 사랑과 죽음을 짊어지고 있어 |
(未来をのせて) |
미라이오 노세테 |
(미래를 싣고서) |
やりかたは、とても、かんたんなのさ。 |
야리카타와 토테모 칸탄나노사 |
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한거야. |
かんたんなのさ。 |
칸탄나노사 |
간단한거야. |
だれでも、できるから。 |
다레데모 데키루카라 |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
いのちのおどりを さあ 踊らせて |
이노치노 오도리오 사아 오도라세테 |
생명의 춤을 자, 추게 해줄래 |
踊らせて さあ |
오도라세테 사아 |
추게 해줄래 자 |
その いのちの灯火を うつさせて |
소노 이노치노 토모시비오 우츠사세테 |
그 생명의 등불을 비추어 줄래 |
うつさせて ねえ |
우츠사세테 네에 |
비추어 줄래 있지 |
いのちのおどりを さあ 踊らせて |
이노치노 오도리오 사아 오도라세테 |
생명의 춤을 자, 추게 해줄래 |
踊らせて さあ |
오도라세테 사아 |
추게 해줄래 자 |
その いのちの高鳴りに 触らせて |
소노 이노치노 타카나리니 사와라세테 |
그 생명의 고동에 닿게 해줄래 |
触らせて ねえ |
사와라세테 네에 |
닿게 해줄래 있지 |
いますぐに 踊ろう! |
이마 스구니 오도로오 |
지금 당장 춤을 추자! |
嬉しい楽しい、天の国と繋がりましょう? |
우레시이 타노시이 텐노 쿠니토 츠나가리마쇼오 |
기쁘고 즐거운, 하늘나라와 연결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