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옴/방송역사/2024년/6월

13시 53분에 방송을 켰다.
"본가 내려옴"이라는 방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본가에 내려온 관계로 본가인 단양에 소재한 해피하우스 펜션 바베큐장에서 방송을 켰다. 언니의 시아버지분이 운영하신다고 하며 언니,형부 조카들과 놀러왔다.
청치마에 회색 브이넥 오프숄더를 입고 검은색 가디건을 걸친 방장이 언니와 함께 등장했다.
슈퍼노바 춤을 췄다.
날씨가 오락가락 한다고 하였다.
마시멜로를 보여주었다.
바베큐장을 나와서 수영장과 펜션 외부를 보여주었다.
식탁으로 돌아와서 언니 옆에 앉는 순간 앉은 키로 놀림을 받기 시작했다.
검은 콩 막걸리를 안팔아서 밤 막걸리를 대신 사왔다고 한다.
일어서서 착장 소개를 했다.
식탁에 앉아서 양념 후라이드 반반치킨과 소백산 밤 막걸리,보늬달밤 막걸리,커피를 먹었고 튀김새우,연근튀김,김부각과 같이 결들여 먹었다.
치지직 광고 이야기를 했다.
직각어깨 자랑을 했다.
후원을 받자 가족들 앞에서 춤을 췄다.
언니가 돌아왔다.막걸리로 짠을 했다.
비가 엄청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막걸리에서 바밤바 맛을 느꼈다.
카카오 선물하기로 받은 크로스백 가방 자랑을 했다.
단양에서 장사를 하려면 마늘이 필수라고 했다.
언니가 날씨가 오락가락 하고 있다고 했다.
방장이 단양 마늘 도나쓰 빵을 가져와서 보여주었다.
언니가 방장에서 도나쓰에서 나는 마늘향을 맡게 해주었다.
언니가 오이 이야기를 하자 방장이 말이 없어졌다.
아빠와 통화를 해서 밤 막걸리를 사달라고 했다.
아빠와 언니가 서로 사이가 좋다고 했다.
고구마,떡등 치킨에 들어가는 서브 음식이 좋다고 하였다.
펜션 시설 이야기를 했다.
낮 막걸리 이야기를 했다.
막걸리를 얼음과 함께 부어서 마셨다.
혼자 있는 사이 도너쓰를 먹었다.
막걸리 그릇을 보여주었다.
언니의 마늘향에 고통스러워 했다.
자매의 인상 이야기를 하다가 어머님께 감사 도네가 오자 박수를 쳤다.
볼링 이야기,렌즈 이야기를 했다.
아빠가 와서 맞이를 하였다.
도나쓰 찹쌀떡을 먹었다.
강냉이 막걸리를 흔들었어서 마셨다.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다. 낭만이 최고고 하였다.
계속 비가 세차게 내리면서 카메라를 들고 밖에 있는 풍경을 보여주었다.
산딸기를 보여주었다.
어깨를 보여주며 건강해 보이지 않냐고 물어보았다.
차 경적소리가 들리자 방귀소리로 오해하지 말라고 하였다.
바베큐에 메인 요리보다 에피타이저가 더 많이 있다고 하였다.
목살,소고기등 바베큐 요리 재료 이야기를 했다.
취한척을 했다.취했으면 자러가라는 반응이 많았다.
방장이 폰을 가지고 가서 언니가 돌아와서 커피를 따르는 중에 방종이 되었다 돌아왔다.
펜션에 놀러와서 새옴 팬이라고 해주면 서비스를 준다고 하였다.
팬션이 전체적으로 깨끗하다고 했다.
형부도 같이 와서 치킨을 먹었다.
더워서 땀이 나는것보다 비가 온 직후 날씨가 좋다고 했다.
어깨가 건강하게 보인다고 했다.
언니는 헬스보다는 요가를 많이 했었다고 하였다.
지금 먹고 있는 식사가 형부의 첫끼라고 한다.
펜션 주변 풍경 이야기를 했다가 형부에게 시골 사람 소리를 들었다.
언니는 바다보다 계곡이 취향이라고 밝혔다.
마시멜로를 보여주었다.
영화 파묘 이야기,오컬트 영화 이야기를 했다. 형부는 오컬트 영화를 무서워한다고 한다. 어렸을때 본 공포영화 사다코의 인상이 너무 무서워서 라고 하였다.
형부의 바베큐 장면을 보여줄것이라고 했다.
운빨 존망겜이라는 디펜스 게임이야기를 했다.발음 때문에 무수한 해명을 했다. 지하철에서 심심하지 않게 했던 게임이라고 한다.
날파리가 많아서 손을 휘저으며 내쫒았다.
꽃에 날벌레가 많이 꼬인다는 도네에 기분이 좋아졌다.
비가 와서인지 언니가 대기 미세먼지가 적다고 알려주었다.
해외여행 이야기,집콕 이야기를 했다.집에서 자매끼리 있는게 좋았다고 한다.일본 여행은 홋카이도를 가고싶다고 한다.
언니가 오마이걸 승희 닮았다는 채팅이 있었다.
예쁜게 유전이냐는 말에 고맙다고 했다.
시골이냐는 말에 여기가 산지긴 해도 경운기가 돌아다니는 그런 시골은 아니라고 했다.
산딸기와 체리 를 보여주었다.
시청자를 향한 마음이라며 마시멜로를 보여주다 불에 구워버리고 싶다는 반응을 받았다.
산을 앞에 두고 막걸리를 마시는게 낭만 이라고했다.
어깨가 건강미 있어 보인다며 요즘 운동을 좀 한거 같다고했다.
불태우고 싶은 마음에 대해 해명을 했다.
자기 눈에는 별로일꺼 같은데 자꾸 겨카리를 시키는게 고통스럽다고했다.
형부가 가디건을 올리라고 했다.그래서 형부가 보이는 한쪽은 올리고 반대쪽을 내렸다.
어머니가 만드신 마늘고추장을 보여주었다.
첫째 조카가 식탁으로 왔다가 부끄러웠는 지 도망갔다가 다시 왔다. 앵두를 만지작 거리다가 방장에게 볼을 찝혔다.이모가 좋다고 해주었다.방송감이 있는지 한쪽 가디건을 내리며 가디건을 다 내리라고 하기도 했다.
언니가 다시 식탁에 앉았다.조카가 다시 와서 가디건을 내렸다. 방장과 머리를 맞대기도 하고 방장의 가디건으로 장난을 쳤다.무언가 음식이 못생겼다고 했는데 채팅창에서 난가?하는 반응이 무수했다.
위치를 이동해서 바비큐 불멍 장면을 찍어주었다.형부가 십자 철판을 놓고 불멍 세팅을 했다.쫀득이를 보여주었다.
베란다로 가서 외부의 경치를 보여주었다. 소백산과 함께 계곡을 보여주었다.
다시 고기 굽는 과정을 찍어주었다. 형부가 집게로 고기를 가져왔다. 고기 구워주는 비가 인당 100만원 짜리라고 했다.
펜션 부대시설로 가서 수영장과 부대 시설을 보여주었다.시설밖의 계곡도 보여주었다. 수영장에 있는 조카를 보여주기도 했다.
바베큐장에서는 목살이 형부에게 달궈지고 있었다. 형부가 말한 구워주는 비 일당 100만원을 굽는 단가 50만원에 부채질 단가 50만원으로 갚는다고 했다.
막걸리가 지역 막걸리라고 하자 언니 이름이랑 비슷하다고 했다.
이름 이야기를 했다.나영 이라는 이름이 선배에게도 후배에게도 있었다고 한다.
언니와 짠을 하고 막걸리를 마셨다.
단양 막걸리 이야기를 하다가 청와대 만찬주로 인증된 막걸리를 보여주었다.
언니 나이를 알려주었다.
언니가 쿨,채리나 이야기를 했다.
형부가 다 구운 고기를 보여주었다. 산을 배경으로 굽는 시점을 보여주기도 하고 조카들을 보여주었다. 첫째 조카가 꽃받침을 했다.
식탁에 놓인 목살을 보여주었다.
목살을 마늘고추장에 찍어서 야무지게 먹었다. 형부가 맛있으니까 하나당 10만원씩 추가를 제안했다.
목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이야기하기도하고 언니에게 목살을 먹여주었다.
언니가 고기가 정말 맛있다고했다.
방장이 와사비를 가져왔다. 언니에게 상추에 쌓인 고기를 받아서 먹었다.
다시 고기 굽는 곳을 보여주었다.
김치를 가져와서 춤을 췄다.
소나기 재난 안전문자를 받았다.
고기를 와사비에 찍어서 먹었다.
보늬달밤을 흔들어서 마셨다.
언니가 다시 와서 앉았다.
형부에게 고기를 받아서 감사하다고 했다가 형부가 어차피 돈받을꺼니까 거니까 감사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역도요정 김복주 이야기를 했다.
둘째 조카가 아이스박스를 열다가 갔다.언 니가 주는 밥이 맛있었는지 기분 좋아 했다.
언니가 시장에서 도넛을 사던중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사장님에게 둘이서 걸어오는것을 보고 핸드폰에서 튀어나온줄 알았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한다.
상추에 고기쌈을 싸서 보여주었다. 오늘을 위해서 먹방을 참았다고 한다.
비계랑 살코기랑 취향이 반반이라고 한다.
형부에게 쌈을 싸서 주었다.
언니가 막창 이야기를 했다.
고기를 먹으면서 막걸리의 맛을 음미했다.
후원을 받자 고기 굽는 비를 벌었다고 했다.
고기는 따뜻하게 먹어야한다고 하였다.물놀이는 날씨 때매 못했다는 말에 형부가 물에 던져줄 테니까 괜찮다고 했다.
김부각을 먹었다.
둘째 조카가 왔다 갔다.
술을 먹어서인지 고기가 계속 들어간다고 하였다.
박보영을 닮았다는 간신도네를 받자 위험한 발언이라고 하며 캠에 고기를 집어넣었다.
김치가 있었던 식기를 보여주었다.
바베큐장을 보여주었다.
언니가 팔도비빔면을 가져왔다.시청자들과 날씨,방장의 먹방 이야기를 했다.오늘은 수영장에 안갔다고한다.
방장 뺨때리게 예쁜 언니라는 도네에 방장이 질투했다.
팔도 비빔면 이야기를 했다.비빔면과 고기를 같이 먹었다.
립스틱 찍힌 용기를 보여주었다.
비가 와서 앞머리가 다 풀렸다고 한다.
언니가 다른 곳으로 갔다.
식탁에 소스도 있다고 했다.
막창 이야기를 했다.
틈새 주접을 받았다.
가디건을 벗었다.
첫째 조카가 식탁에 앉았다.
공기가 시원하다고 했다.
술 취향 이야기를 했다.
등을 보여주었다.
고추를 잘라서 고추장 세팅을 했다.
막걸리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다시 자리에 앉았다.
고비타민 알약 이야기를 했다.술자리에 먹으면 아침까지 안잘수 있다고 한다.
초코우유 아이스크림 플러팅 이야기,헌팅 이야기를 했다.
수영장 이야기에 입꼬리가 올라갔다는 반응을 얻자 김치를 캠에 가져다대고 캠을 막았다.
언니가 고기와 마시멜로를 굽고 있는것을 찍었다.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막걸리등 식탁을 정리하다가 위에만 구워진 마시멜로를 보여주었다.
비쵸비 초콜릿을 뜯어서 같이 먹었다. 초콜릿과 초콜릿에 마시멜로를 사이에 넣고 언니와 나눠 먹었다.
언니가 마시멜로가 혈당 파고드는 맛이라고 했다.
옛날 노래 이야기를 했다.
내가 중독성있는 사람이나며 계속 생각나냐고 물어보면서 브이와 윙크를 하였다.
다시 언니가 고기굽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짜파구리 이야기를 했다.
박재정-사랑한 만큼 될까요 신청곡을 받았다.
막창을 보여주었다.
강냉이 막걸리를 마셨다.
벌레들이 많이 돌아다닌다고 했다.
부산에서 오신 손님들이 부럽다고 했다.
저녁이 되니까 바람이 시원해졌다고 한다.
고기를 치우러 갔다.
언니 노래 감성을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매운거 먹을때 이야기,노래방 이야기,사쿠란보 이야기,자매와의 나이차이에 따른 화법 이야기를 했다.
피부가 좋은건 자매간 유전 이라고 했다.
젓가락을 잘못 집을뻔했다.
조카 이야기,자매 사이 이야기를 했다.
가디건을 다시 입었다.
카톡 채팅 말투 이야기를 했다
비빔면을 캠에 가져다댔다.
언니가 들리고 있는 노래 이야기를 했다. 백일장에 주제가 별인 시를 쓰는건데 노래 가사를 썼는데 상을 받았다고 한다.
윤종신 6월부터 1월까지 신청곡을 받았다.
언니가 혼자남았다. 날씨 이야기,에어컨,세탁기 이야기를 했다. 비오는날이 좋다고한다. 안세하 I love you 신청곡을 받았다.
방장이 둘째 조카랑 장난을 쳤다.
시간이 다되어 이따가 켠다며 방종을 했다.
4시간 55분정도 방송을 진행했다.

20시 49분에 방송을 켰다.
"본가 내려옴"이라는 방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언니와 펜션 내부에서 방송을 켰다.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가디건을 걸친 착장으로 갈아입고 술방송을 켰다.
인사를 했다.서로 지쳤는지 눈이 풀려있었다.
마늘빵,부각,치킨팝 과자,롤 크림빵,카스맥주,강냉이 막걸리 저녁 식사 먹방을 했다.
조카들을 피곤해서 물놀이가 끝나고 바로 잠들었다고 한다.
롤 케익 취향 이야기,손님들 노는 모습 이야기를 했다.
형부가 숙소에 들어왔다.
이상형 이야기,유퀴즈 차은우 출연 했을때 이야기를 했다.
조카들이 자기 시작해서 편안해졌다고 한다.
형부가 편의점빵을 사줬다고 한다.
내일은 비가 안온다고 했다.
치킨팝,치토스 이야기를 했다.
오이 안주 이야기,피자 이야기를 했다.
대전,여수 이야기,BTS 정국을 봤던 이야기,낙랑 포차 이야기를 했다.
단양 마늘 이야기,지역 특산물 이야기를 했다.지역 특산물은 그 지역 사람들이 잘 안먹는거 같다고 했다.
조카 이야기,출산 이야기를 했다.방장이 자신과 같은 과정을 격는게 상상이 안간다고 하였다.
방장이 울때 이야기를 했다.
성선설 성악설 이야기를 했다. 방장과 언니는 성무선악설이라고 했다.옴새와 언니 천사설을 믿는 도네를 받았다.
애는 착해 라는 말 이야기를 했다.
맥주를 마셨다.
금요일 토요일 일상 이야기를 했다.
유치원 어린이집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육과 학습,보육시간이나 수업일수에서 차이가 있는것을 알게되었다.자신은 어린이집을 나왔다고 했다.어린이집 노래를 기억한다고 한다.
이석훈 이야기,하트시그널 이야기를 했다.
얼굴 피부 이야기를 했다.언니 피부가 하얗다고 한다.
학교 숙제로 했던 놀이기구 타기 UCC 이야기,과거 사진 이야기를 했다.
옛날 체형 이야기,모델 촬영 이야기,소속사 섭외 이야기,자매 비율 이야기를 했다.
유튜브 수익 정지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파리를 잡다가 잘못 쳐서 블루투스 파리채가 되었다.
언니와 나이차이 이야기를 했다.
신이 방장을 만들때 이야기,보조개 이야기,쌍수 이야기,성형 수술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파리를 잡았다.
단백질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물티슈를 가져왔다.
방장이 다른곳으로 갔다.
언니가 막걸리 이야기를 했다.
재난안전문자가 울린 직후 오물풍선 이야기를 했다. 직업군인인 형부가 일요일까지 출근해서 많이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단양 팔경에 대해 이야기 했다.펜션 인근의 사인암과 소백산 절벽 경치에 대해 설명하기도하고 펜션 근처의 주택과 담벼락 모습이 예쁘다고 하기도 하고 단양 수상레저 이야기도 했다.
방장이 사이다를 가지고 왔다.방장이 인사할때 말투이야기를 했다.
시청자들이 마늘빵이 수육인줄 알았다고 하자 웃음이 터졌다.
취할때 이야기를 했다.
내면과 외면 이야기,MBTI 이야기,혈액형 궁합 이야기를 했다.
겔로그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자매 사이 이야기,어릴때 성격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화내도 방장 반응이 묵묵해서 괜히 화냈나 싶기도 했다고 한다.
주량 이야기를 했다.원래 언니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하며 맥주는 끝도없이 먹을수 있다고 했다. 방장은 요즘은 잘 안마셔서 모르겠고 2병 반이면 취한다고 한다.잔이 없으면 무조건 따른다고 한다.언니는 술 취하면 끝까지 마신다고한다. 애매하게 취하면 중간에 끝날때 뭔가 아쉽다고 한다.
형부와 언니의 술자리 이야기,언니와 형부 호칭 이야기,부부사이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들을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가 방장과 방장의 닮은 사람을 헷갈렸던 이야기를 했다. 형부는 방장을 딸처럼 생각한다고 한다. 방장을 조카들의 미래 모습 처럼 바라본다고 하였다.
나혼자산다 대니구 편 이야기,결혼 이야기,요즘 30살 이야기를 했다.
벌레를 발견해서 언니가 파리채로 잡았다. 방장은 쫄아서 뒤로 도망갔다. 벌레 잡을때 이야기를 했다.
미친소 이야기를 했다.
언니의 20대 초반 이야기,취기가 올라갈때 이야기,방장의 약속 이야기,햄버거 이야기,민초 이야기,여자어 이야기,방장의 고집 이야기,메뉴선택 이야기,반응 리액션 이야기를 했다.
피자가 도착했다. 피자헛 새우 불고기 반반 피자에 싀바시와나 소스 치킨을 결들인 피자 세팅을 하고 방종을 했다.
2시간 23분정도 방송을 진행했다.

4.2. 6월 16일

13시 43분에 방송을 켰다.
"본가 내려옴"이라는 방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펜션 내부에서 방송을 켰다.
흰색 니트 원피스를 걸친 방장이 등장했다.
언니,조카,형부가 있는 펜션 수영장으로 이동했다.
수영장 앞에서 방송 세팅을 했다.
조카,형부,언니와 함께 펜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형부에게 수영장으로 내던져지는 방장을 볼 수 있었다.
조카들이 첨엔 무서웠는지 방장을 물에 빠뜨리는걸 말리다가도 시간이 지나자 안전한걸 알았는지 방장을 방심시켜서 형부에게 끌려나가는걸 도와주기도 하였다.
수영장에 빠졌다가 자연스럽게 튜브에 딱 안착하는 유튭각을 보여주기도 하고 거기서 또 자기도 모르게 백덤블링을 하는 기행을 펼치기도 하였다.
종종 핸드폰 발열이 심했는지 방송이 종료됐다 켜지다가를 반복했다.
썬글라스를 쓰고 방송 캡쳐타임을 가졌다.
4시간 23분정도 방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