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연금술사

<colbgcolor=silver><colcolor=red> 새벽의 연금술사 あかつきの錬金術師｜Dawn's Alche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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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출연작	가면라이더 갓챠드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장 - 갓챠! 케미! 편

2.2. 3장 - 해체! 연금 아카데미! 편

2.3. 최종장

3. 기타

• 인터뷰에서 명흑왕의 싸웠던 시기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10년 전의 글리온이 일으킨 사건과 연금술의 위대한 길의 사건, 이 두 시간대에 거의 모든것을 집약시키자라는 아이디어로 그 중 한 시간대를 120년 전으로 정했다고 한다. 실제 역사에서 연금술 유행이 끝난 시점은 1900년대 초반인데, 갓챠드의 연금술은 계속 이어진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정한 시간대라고 한다.

• 이름에 "새벽"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가면라이더 갓챠드 데이브레이크와의 연관성도 의심받고 있다. 그러나 데이브레이크의 케미들은 전부 데이브레이크 케미로 재연성되어 주황색인데, 삽화의 메뚜기는 현재의 호퍼1과 같은 녹색이라서 연관성은 떨어진다고 판단되었다. 그러다 가면라이더 갓챠드 더 퓨처 데이브레이크의 마지막에 가면라이더 갓챠드 샤이닝 데이브레이크가 데이브레이크 호퍼1과 함께 데이브레이크 더 썬을 연성하는 새로운 삽화가 나왔는데, 극장판 이후 시점인 본편 46화에서 글리온이 다시 한 번 연금술의 위대한 길을 읽을 때는 내용이 그대로였다.
• 이에 대한 해석이 여러가지가 나온 것은 제작진의 의도이지만,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확답을 내렸는데, 갓챠드 데이브레이크의 모습이 담긴 동화가 나오는 여름 축제의 장면만 평행세계의 내용이라고 한다. 데이브레이크가 과거에서 명흑왕을 쓰러뜨리면서, 새벽의 연금술사 대신 데이브레이크가 명흑왕을 쓰러뜨린 또 하나의 분기된 시간축이 만들어진 것이다. 인터뷰 번역본

• 이치노세 호타로와 함께 양대 세계관 최강자로 여겨진다. 갓챠드 속 가면라이더라는 명칭의 기원이라는 점까지 더하면 메뚜기와 함께 가면라이더로 변신해 악마를 물리쳤을 가능성도 제시할 수 있다.[1] 최종화 블로그에서 기기스트, 제르맹, 가엘리야가 현자의 돌의 힘으로 합체한 게 원래의 명흑왕이고, 혼자서 현자의 돌 100%의 악마를 봉인했다고 한다. 심지어 그 와중에 니지곤을 분리시키기도 하는 등 시조를 뛰어넘은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