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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3-30 22:52:13

상냥한 양손


1. 소개2. 상냥한 양손
2.1. Deepest Memories2.2. 상냥한 양손 (ENG.ver)
3. 그 외

1. 소개

닷핵시리즈중 .hack//G.U.의 메인 곡. 다른 곡들도 좋지만 닷핵 시리즈 중에서 유난히 유명한 곡이다.
상냥한 양손 말고도 "상냥하게 너는 웃어주었지 優しくキミは微笑んでいた"도 꽤 유명한 곡이다.
부른 사람은 LieN의 미타니 토모요.

2. 상냥한 양손



[ruby(優, ruby=やさ)]しい[ruby(両手, ruby=りょうて)]

상냥한 양손
[ruby(미타니 토모요, ruby=三谷 朋世)]
[ruby(冷, ruby=つめ)]たい[ruby(手, ruby=て)]に[ruby(引, ruby=ひ)]き[ruby(寄, ruby=お)]せられ [ruby(流, ruby=な)]れていく[ruby(時, ruby=とき)]を[ruby(過, ruby=す)]ごし
차가운 손에 이끌려 흘러가는 시간을 보내며

[ruby(遠, ruby=とお)]くを[ruby(見, ruby=み)]たその[ruby(瞳, ruby=ひとみ)]に [ruby(何, ruby=なに)]が[ruby(映, ruby=うつ)]っているのだろう
먼 곳을 바라보는 그 눈동자에 무엇이 비추어지고 있는 걸까?

[ruby(月, ruby=つき)]が[ruby(照, ruby=て)]らす[ruby(冷, ruby=つめ)]たい[ruby(指, ruby=ゆび)]に [ruby(零, ruby=こぼ)]れたのは[ruby(冷, ruby=つめ)]たい[ruby(涙, ruby=なみだ)]
달이 비추는 차가운 손가락에 흐른 건 차가운 눈물

[ruby(見, ruby=み)][ruby(上, ruby=あ)]げた[ruby(空, ruby=そら)]いつかの[ruby(夢, ruby=ゆめ)]が [ruby(遠, ruby=とお)]くで[ruby(見, ruby=み)]つめている
올려다본 하늘은 언젠가의 꿈을 먼 곳에서 바라보고 있어

[ruby(暗闇, ruby=くらやみ)]に[ruby(手, ruby=て)]を[ruby(差, ruby=さ)]し[ruby(伸, ruby=の)]べて ここからはもう[ruby(戻, ruby=も)]れない
어둠 속에 손을 뻗어서 여기서 부턴 더 이상은 돌아갈 수 없어

[ruby(気, ruby=き)]がつけば[ruby(記憶, ruby=きおく)]の[ruby(中, ruby=なか)]に [ruby(閉, ruby=と)]ざされた私が[ruby(見, ruby=み)]えた
정신을 차려보면 기억 속에는 갇힌 내가 보였어

[ruby(信, ruby=しん)]じていたいあなたが[ruby(来, ruby=く)]るのを
당신이 오는 것을 믿고 싶어

いつの[ruby(日, ruby=ひ)]かここで[ruby(巡, ruby=めぐ)]り[ruby(合, ruby=あ)]うまで
언젠가 여기서 다시 만날 날까지

[ruby(感, ruby=かん)]じていたい [ruby(時, ruby=とき)]が[ruby(止, ruby=と)]まるまで
시간이 멈출 때 까지 느끼고 싶어

[ruby(温, ruby=あたた)]かい手で [ruby(私, ruby=わたし)]に[ruby(触, ruby=ふ)]れて
따뜻한 손으로 나를 만져줘

硝子の檻に囚われていた 溶けない思い傷ついたまま
유리로 된 우리에 갇혀있었던 상처 입힌 마음 째로 녹지 않았던

戻ることない暗闇の向こうを 光は差しているだろう
돌아올 수 없는 어둠의 저편에선 빛은 비추어지고 있는 걸까?

きっとまた零れる光 温かく包んでくれる
분명 다시 넘쳐날 빛이 따뜻하게 감싸줄테야

現実から逃げようとして 大事なもの見失ってる
현실로부터 도망가려고 해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어

信じていたい あなたが来るのを いつの日かここで巡り会うまで
당신이 돌아올 것이라 믿고 싶어, 언젠가 여기서 다시 만날 때 까지

感じていたい 時が止まるまで
느끼고 싶어 시간이 멈출 때까지

温かい手で 私に触れて
따뜻한 손으로 나를 만져줘

冷たい手に引き寄せられ 流れていく時を過ごし
차가운 손에 이끌려 흘러가는 시간을 보내며
遠くを見たその瞳に
먼 곳을 바라보는 그 눈동자에

何が映っているのだろう
무엇이 비추어 지고 있는걸까?

何が映っているのだろう
무엇이 비춰지고 있는걸까?

2.1. Deepest Memories



상냥한 양손의 어레인지 버전. .hack//G.U.의 파생 된 시리즈인 .hack//G.U. Trilogy 엔딩 곡이다. 가사는 위와 똑같다.

2.2. 상냥한 양손 (ENG.ver)


Drawn in by an unseen cold hand,
I pass even time as it flows to eternity
As your eyes look away into hazy distance,
what is revealed to them, I cannot see.

As the moonlight shines on my bitter cold fingers
Frozen tears of mine begin to flow anew
I look at the sky That distance far off dream,
it always has me in its view

Unafraid, I reach my hand into the darkness
I am at the point of no return
If I truly realize the person I am,
hidden away inside my deepest memories.[1]

Trapped inside this cage made of glass
hurt feeling geld captive in the cold and icy night
From far beyond the infinite dark
There must always be a ray of light

I know that your eternal shining light
will embrace me in the warmth of infinity
While trying to run from the pain of reality
I'm losing sight of what is so important to me

I still want to believe that you will return to me
Until you are with me, together in this place
I still want to feel until the end of time
The gentle loving touch of your hands on my face.

Drawn in by an unseen cold hand,
I pass even time as it flows to eternity
As your eyes look away into the hazy distance.
What is revealed to them, I cannot see.

what is revealed them, I cannot see.

주로 G.U. 시리즈 한 챕터가 끝나고, 다음 챕터 예고편에서 흘러나오는 곡이다. 당연히 작사는 일본에서 했다.
아니 왜이렇게 수능에서 나올것 같은 문법이나 단어들만 쓰는거지? 뭔가 말이 안되는 문법도 있다

3. 그 외

후속작인 .hack//Link OST 앨범에도 이 곡이 포함되어 있다.

당시 닷핵 지유가 출판되어 이 곡이 유명해졌었을 때,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매드무비가 꽤 유명했었다고 한다.
[1] 위 항목의 제목의 근원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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