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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1 14:03:54

삼국지조조전 Online/섬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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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스템
2.1. 전장
2.1.1. 익주, 산지 전투2.1.2. 병주, 설원 전투2.1.3. 기주, 초원 전투2.1.4. 옹주, 사막 전투2.1.5. 사주, 도성 전투2.1.6. 양주, 장강 전투
2.2. 진형
2.2.1. 어린진2.2.2. 안행진2.2.3. 방진2.2.4. 추행진2.2.5. 학익진2.2.6. 언월진
2.3. 섬멸전 한정 예외 규칙
3. 전략4. 보상
4.1. 순위 보상4.2. 성과 보상
5. 현재 메타 및 주력 장수

1. 개요

삼국지조조전 Online의 섬멸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문서.

2. 시스템

2.1. 전장

6개의 전장이 있으며, 산지-설원-초원-사막-도성-장강의 순서대로 변경된다. 각 전장마다 추천 병종이 존재하는데, 추천 병종을 제외한 다른 병종들은 지형 상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1] 추천 병종 위주로 조합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장수 정보에서 추천 전장을 확인할 수 있고, 섬멸전 안에서도 추천 병종과 선호 장수 확인이 가능하다.

2.1.1. 익주, 산지 전투


전장의 상단과 하단은 숲 지형, 중단은 산지 지형으로 이루어진 전장으로, 기존 협곡의 전투 전장을 대체한다. 기존 익주 전장은 산지 전장임에도 산은 가운데에만 있었고 그 산 한가운데에도 평지가 있었기 때문에 적을 유인해서 평지나 숲에서 습격하는 전략을 사용하거나 산지 한가운데에 손책 같은 초원 딜탱을 박아 통곡의 벽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지만, 패치로 아예 산지 지형과 숲 지형만으로 변경되면서 예전처럼 초원 특화 병종을 쓸 수 없게 되었다.

2.1.2. 병주, 설원 전투


전장의 대부분이 설원 지형으로 되어 있고, 전장의 중앙에는 목책과 빙판 지형이 있다. 기존의 병주 전장과 큰 차이점은 없으나 추천 병종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동안 설원의 강자였던 궁병계와 무희계, 호술사계, 웅술사계, 검사계는 지형 상성이 폭락해서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워졌다.

2.1.3. 기주, 초원 전투


전장의 대부분이 평지 지형과 초원 지형으로 이루어졌지만, 전장의 중간 부분에 다수의 목책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기존과 같이 적이 선 턴일 때 적군이 아군 바로 앞까지 와서 아군을 처치하는 상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예전보다 적군의 선턴 테러가 심각해졌다. 전장이 생각보다 좁은데다가 이동력을 반감시키는 지형도 없기 때문에 적군의 황충, 관영, 마운록, 관색이 바로 달려와 아군 한 명을 제거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특히 추행진을 사용하거나 절영을 착용할 경우에는 시작부터 두 명이 제거당할 수도 있다.

참고로 다른 전장과 달리 추천 병종이 아닌 병종들도 95~100 정도의 지형 상성을 갖고 있어 추천 병종이 아닌 병종들도 쓸 수 있다.

2.1.4. 옹주, 사막 전투


전장의 대부분은 사막 지형이고, 전장의 중간 부분에만 황무지가 일부 존재하는 전장으로, 기존의 옹주 전장과 달리 전장의 중간이 황무지이기 때문에 황무지 지형 상성이 좋은 병종들이 활약하기 좋다. 첫 턴 테러를 막기 위해 전장을 넓히고 방해물을 설치했지만, 여전히 직선으로 달려오는 하후영이나 종리말의 테러는 막기 어렵기 때문에 배치에 신경쓰거나 적절한 보물을 착용할 필요가 있다. 병주 전장과 마찬가지로 추천 병종이 크게 바뀐 전장 중 하나인데, 기존 옹주 전장에서 활약하던 무인계와 보병계는 다른 전장의 추천 병종으로 변경되었고, 병주 전장에서 활약하던 궁병계와 무희계, 웅술사계가 사막 추천 병종으로 변경되었다.

전장 지형이 단조롭고 AI 특성상 장수의 효과와 보물 여부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대협도 여포의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다. 특히 그동안 여포의 약점이었던 책략 공격에 당할 일도 줄어들었기 때문에[2] 대협도 여포를 사용하면 AI 상대로는 사실상 지기 어렵다.

2.1.5. 사주, 도성 전투


성내 지형과 가옥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작 지점에 성벽 지형이 존재한다. 기존 사주 전장보다 길이가 넓어진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오랜 시간동안 황영조(황충, 관영, 조범) + 장량으로 고착화된 전장이었으나 관영은 너프 이후 자취를 감추고 2018년 12월 패치로 중기병이 핵버프를 받은 뒤로는 관우와 조참을 필두로 한 중기병 메타가 형성되었다.

참고로 전장이 넓어지면서 적군이 오기를 기다리는 니가와 전략을 사용하기 좋아졌다. 이로 인해 최상위권 기준으로는 패배하기 힘든 전장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섬멸전 개편 이후 가장 점수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전장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사주 전장 상단에는 칠성보도를 장비한 주유와 스킨을 착용한 소교가 있다. 만전향을 들고 있는 동탁이나 대협도를 들고 있는 맹달을 보면 어느정도 실제 장비를 의식한 듯 하다. 소교의 스킨은 2주년 기념 스킨으로 풀렸으며, 주유의 전용 무기는 공격 능력 전환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주유 앞에는 민중이 쓰러져있는데, 이는 을용타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2.1.6. 양주, 장강 전투


전장의 대부분이 완류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류 지형의 가장자리에는 습지 지형이 있다. 기존 양주 전장에 존재하던 가옥을 삭제하고 모든 전장을 완류와 습지로 변경하였다. 사주 전장과 마찬가지로 전장의 변화가 크지 않고, 추천 병종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되던 병종과 장수들이 계속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설원과 마찬가지로 수군의 평가가 좋지 못한데, 특히 그동안 장강여포로 불리던 감녕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예전과 달리 다른 병종들이 높은 지형 상성을 갖게 되면서 설원과 마찬가지로 피해량이 높지 않은데다가 검사 하후돈, 초선, 우영, 한신, 종회, 학소 등 전 방어율이 높거나 방어력이 높은 튼튼한 장수들이 등장하면서 가뜩이나 공격이 S가 아닌 수군으로는 파진-인도공격각을 잡기 어려워졌다. 공격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장수 효과가 없는 주태 역시 인기가 없으며, 그나마 전화위복과 공격력 보조를 갖고 있는 왕준이 수군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 사실상 장강에서는 보병의 하위호환에 가까운 상황으로 전락.

또한 창병계 역시 산지와 마찬가지로 애매해다는 평가가 많다. 그나마 수군은 중하위권에서는 여전히 제성능을 보여주지만 창병계는 무의미한 병종 효과[3]로 인해 아예 쓸 이유가 사라졌다. 결국 제작진도 창병의 습지 이동력을 1로 상향했고, 어차피 창병이 장강에서 안 쓰인다는 걸 의식한 듯 장강의 지형 상성은 그대로 두면서도 초원의 지형 상성을 120%로 상향하면서 사실상 초원-산지 병종으로 전향했다.

2.2. 진형

사용하는 장수들의 배치를 결정할 수 있다.

진형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모든 장수가 받는 메리트와 디메리트가 있으며, 배치는 5 × 5 격자에서 오른쪽으로부터 1, 2, 2칸을 전열, 중열, 후열로 정의하며, 진형에 따라 전열, 중열, 후열은 위치에 따라 추가적인 효과를 얻는다. 이 효과는 군량과 은전을 소모하여 진형의 레벨을 업그레이드하여 그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모든 효과가 강화되는 것은 아니고,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전열 - 후열 - 중열 - 전열 - 후열... 순으로 효과가 돌아가면서 수치가 강화된다. (강화되는 효과의 순서 역시 각 진형마다 다르다. 자세한 것은 후술.)

진형 업그레이드에 드는 군량은 꽤 많은 편인데, 천통 이후 군량이 남는다면 1순위는 민심 관리, 2순위는 진형 투자다. 초창기에는 거의 억대의 군량과 은전을 부어야 하고 투자한 값에 비해 고정 피해량의 차이는 40 정도로 아주 크지는 않으므로 작정하고 진형작을 하기보다는 남는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틈틈이 투자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2019년 5월 패치로 군량 소모량이 20%, 은전 요구량이 90% 감소하여 남는 군량을 통해 자연스레 올릴 수 있게 변경되었다.[4] 기본적으로 30레벨까지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총 3단계로 이루어진 내정 연구 '진형 연구 1', '진행 연구 2'를 1단계 올릴 때마다 한도가 10레벨 증가하여 최대 90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

참고로 이 배치는 서쪽에서 시작하는 자신의 기준이며, 상대의 배치는 내 지형일 때의 배치를 180˚ 뒤집으면 된다. 단, 예외적으로 장강 맵에서의 언월진은 뒤집어지지 않고 그냥 좌우로만 뒤집은 형태가 된다.

2.2.1. 어린진


기본으로 적용되는 진형으로, 아군 장수들의 고정 피해량을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기본인 만큼 효과도 배치도 모두 무난해서 진형에 특별한 목적을 바라지 않고 책딜 물딜을 두루두루 쓰는 밸런스형 덱이라면 소소하게 고정 피해량을 높여주는 어린진이 가장 선호받는다.

2.2.2. 안행진


간접공격 계열 병종의 고정 피해량을 크게 증가시켜준다. 지형배치도 좋은 편인데, 전방에 장수 둘을 배치해서 선공권을 잡기 쉽고 5번 장수에게 주위 XX 시리즈가 있다면 시작부터 2명이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궁기병계, 노병계, 노전차계 등의 원거리 병종이 메인 딜러일 때 가장 좋다.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는 설원인데, 보통 5번 위치에 축융, 3, 4번 자리에 하후영과 종리말을 배치해서 1턴부터 강행 + 기합을 받고 간접 고정 피해량까지 다 보정한 노전차 둘로 게임을 폭파시키는 방덱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 외에는 초원이나 도성에서 궁기병, 노병을 2명 이상 사용할 경우에도 주로 사용된다.

2.2.3. 방진


유일한 피해 감소 효과를 가진 방어형 진형으로 가장 무난하면서도 강력하다. 3명이나 되는 아군이 받는 피해량 감소 40을 얻을 수 있고, 중열의 아군은 모자란 고정 피해 보충이 가능하고 후열의 MP 회복 효과는 운기조식 연공면 보유장수나 국사무쌍 보유 장수, 그게 아니여도 백련문의를 착용한 책딜이라면 어울리는 효과다. 다만 고정 피해가 감소하기 때문에 방진을 사용할 경우에는 군주계, 중기병계, 적병계, 웅술사계 같이 자체적으로 단단하고 전투 지속력이 높은 병종을 중심으로 구성된 덱이 어울린다. 특히 3명이나 되는 아군을 전방에 배치하므로 특정 전장에서는 어중간한 병종을 전열에 세웠다간 이동력이 어느 정도 받쳐주는 원거리 병종(ex. 장강의 궁병&도독)을 상대로 1턴부터 얻어맞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소소한 단점으로 아군끼리 인접하는 경우가 하나도 없어서 주위 버프를 받기 위해서는 한 턴을 소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과거에는 이동력 -1이라는 심각한 디메리트가 달린 데다가 전열 3명에게 주어진 효과가 고작 상태이상 회복 확률 15%라 진형 중 가장 평가가 낮았고 엠회복만 보고 쓰던 진형이었으나 2019년 5월 패치로 개선되었다.

2.2.4. 추행진


말을 탄 무장의 이동력, 피해량 등을 보정해준다. 밸런스가 가장 좋은 어린진을 제외하면 가장 인기가 좋은 진형으로, 이동력 보조라는 매우 좋은 효과가 달려있을 뿐더러 기마병 위주로 쓴다면 페널티는 없는 셈인데다 추가 고정 피해량도 높고, 1번 장수를 제외한 모든 부대가 뒤로 빠져있는 형태라 상대의 테러에도 어느 정도 내성이 있다. 파진 딜러도 좋고 장비, 항적 같은 분전 딜러, 이동력이 방어력과 직결되는 중기병 등 기마병종만 쓴다면 공방 모두 안정적인 진형.

2.2.5. 학익진


책략 버전 안행진. 안행진과 마찬가지로 1턴부터 2명에게 버프를 줄 수 있는데 그 대상이 원거리 병종이 아닌 일반 책략을 사용하는 문관계 병종으로 바뀐 것에 가깝다. 보통 3번 자리에 주위 집중 풍수사를, 4, 5번에 책략 딜러를 넣고 1, 2번 중 한 곳에 귀면문 탱커를 넣는 등 책략 딜러를 2명 이상 사용하는 덱일 경우 가장 쓸만하다.

폭풍 난사를 하던 폭풍기 시절에는 핵심이었던 진형이자 인기가 가장 많았으나 너프 이후에는 몰락했다.

2.2.6. 언월진


고정 피해량도 좋고 배치도 고만고만하지만 핵심은 중열의 물리 명중률 증가 효과인데, 진형 만렙 시 15%나 되는 명중률을 부여해주는데, 명중률 증가 효과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방어율 관통 효과이다. 이 덕분에 (물리) 도독, 적병, 창병 같이 헛손질이 잦은 병종이 메인 딜러일 경우에 매우 효율이 좋다. 다만 페널티가 전 방어율 감소이므로 단단하지 않은 병종의 경우 회피에 의한 생존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여담이지만 다른 진형과 달리 전열과 후열의 효과가 3n+1 레벨일 때 동시에 올라가고 3n+2 레벨일 때는 능력치 상승이 없다.

2.3. 섬멸전 한정 예외 규칙

3. 전략

삼국지 미스전 + 삼국지 원펀전

조조전 온라인은 적중률 결정 난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가 나돌 정도로 공격이 빗나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편인데, PvE는 무르기가 가능한데다가 공격이 빗나가도 그로 인해 살아남은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는 어려우므로 크게 신경쓰이지 않지만 섬멸전에서는 아군과 적군 모두 공격 한두 번에 서로를 처치하기 때문에 체감상 돋보이게 된다. 특히 보물 강화 시스템과 보패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능력치 인플레이션이 심해졌기 때문에 더욱더 심각해졌다. 게다가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빠르게 승리를 챙기면서 연승을 쌓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공격이 빗나가버리면 굉장히 짜증난다. 이로 인해 민첩이 낮은 적병계나 중기병계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다른 게임에서는 별로 좋은 옵션이 아닌 명중률 옵션의 아이템의 평가가 좋다.

게다가 특정 장수의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백 명이 넘는 장수가 존재함에도 매번 보이는 황영조 조합(황충, 관영, 조범), 감초우 조합(감녕, 초선, 우금)만 보일 정도로 섬멸전 자체가 굉장히 단조로운 편이다. 최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심해져서 유저 닉네임만 바뀔 뿐 매번 똑같은 조합만 보게 된다.

이로 인해 2018년 7월 5일 모든 섬멸전 전장을 변경하고, 각 전장마다 추천 병종을 변경하여 고착화된 섬멸전 조합을 인위적으로 파괴해버렸다. 각 병종마다 2개 정도의 추천 전장이 존재하며, 그외 전장에서는 지형 상성이 현저히 떨어지도록 변경하였다. 다만 이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생겼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4. 보상

4.1. 순위 보상

순위 투사의 전장 협객의 전장 성군의 전장 패왕의 전장
금전 명예 금전 명예 금전 명예 금전 명예
1위 4,000 600 6,000 800 8,000 1,000 40,000 1,500
2~10위 3,000 550 4,000 700 6,000 800 20,000 1,250
11~50위 2,400 510 3,000 650 4,000 750 12,000 1,100
51~100위 10,000 900
101위~1% 8,000 800
2~5% 1,600 480 2,400 600 3,000 700 6,000 750
6~10% 1,200 450 1,600 560 2,400 650 5,000 700
11~20% 1,000 420 1,200 520 1,600 600 4,000 660
21~40% 800 390 1,000 480 1,200 550 3,000 620
41~60% 600 360 800 450 1,000 500 2,400 580
61~80% 400 330 600 420 800 480 1,600 540
81~100% 200 300 300 400 400 450 1,000 500

4.2. 성과 보상

성과 점수 명예
천하대장군 3500점 이상 500
대장군 3000점 이상 450
장군 2750점 이상 400
천인장 2500점 이상 350
오백인장 2250점 이상 300
삼백인장 2000점 이상 250
백인장 1750점 이상 200
오십인장 1500점 이상 150
십인장 1250점 이상 120
무장 1249점 이하 100

5. 현재 메타 및 주력 장수

삼국지조조전 Online/메타 및 대세 무장으로 이동.

[1] 추천 병종은 120~130 정도의 지형 상성을 갖고 있지만, 그 외 병종은 80~85 정도의 지형 상성을 갖고 있다. [2] 사막 전장의 추천 병종 중 책략계 장수는 마왕 제갈량과 대교뿐인데, 둘 다 자주 쓰이지 않거니와 마갈량은 피해량이 낮고, 대교는 명중률이 낮아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3] 對기병 특화인데 장강에서 기병이 나올 일이 전혀 없다. [4] 그 이전에는 필요한 군량 : 은전 비율이 2 : 1이었기에 남는 군량을 투자하기 위해서는 은전 역시 많이 필요했다. 현재는 16 : 1로 대폭 줄어들어 군량만 남았으면 부담 없이 군량을 부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