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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1 17:56:06

삼국지 책략전/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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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요소
2. 등용
2.1. 재야2.2. 군주
3. 상성
3.1. 장수들의 상성
4. 장수5. NPC 장수6. 신군주7. 여담

1. 개요

삼국지 책략전/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장수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1.1. 요소

장수에는 나이, 충성도의 두가지 정보와 무력, 지력, 정치, 매력 4가지 능력치가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를 제외한 모든 능력치의 최대는 100이며, 보물로 상승시킬 수 있다. 보물로만 100을 넘길수 있다. 능력치 상승량이 가장 큰 보물만이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중첩이 되므로 150에 가까운 능력치를 만들 수 도 있다. 보물로 능력치를 80이나 75까지 올려도, 원래 장군/군사가 될 수 없는 능력치였다면 능력치를 올려줘도 장군이나 군사가 될 수 없다.[1][2]

나이는 연의의 설정을 따르며, 살다가 수명에 따라 죽는다. 가끔 관로라는 노인이 나타나서 수명을 연장시켜주기도 하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찾아왔는데 바로 사망하기도 한다. 업데이트로 에디터를 이용해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충성도는 군주를 얼마나 따르는지에 대한 수치며, 충성도가 낮으면 계락에 걸리거나, 갑자기 독립하려고 한다. 최소한 8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상성이 잘 맞지 않는 장수는 등용이 어려우며 등용했다 하더라도 충성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3] 반대로 상성이 잘맞는 장수는 적으로 만나서 생포했을 때 충성도가 높다고 해도 술술 등용된다.

충성도가 낮으면 반란을 일으키는데, 이럴 때 반란을 일으킨 장수가 잡히거나 도망치거나 한다. 대부분 잡혔을 때 의리가 10 이하가 아닌 이상 재등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죽이기 아까운 장수이더라도 재등용은 불가능하니까 차라리 죽이는게 낫다. 도망칠 경우엔 반란을 일으킨 지역을 벗어나 그곳의 재야장수가 된다.

무력은 전쟁때 전투력에 비례하며, 75가 넘으면 장군으로 임명이 가능하다. 무력 최고장수는 여포이며, 기본 무력은 100으로 모든 장수들 중 가장 높다. 시나리오 내에서는 방천화극 버프를 받아 무력이 108이다.[4]

지력은 계략을 성공시키거나, 참모조언의 정확도를 표시해준다. 80을 넘으면 군사로 임명이 가능하다. 보물없이 지력이 최고치의 100인 장수는 제갈량이 유일하다.[5]

정치는 높을수록 내정수치를 올리기 쉬워지며, 계략을 성공시킬때도 필요하다. 80을 넘으면 군사로 임명이 가능하다. 정치가 가장 높은 장수는 순욱이며, 무려 98이다.[6]

매력은 민충을 높일 때 쓰이거나, 외교를 성공시킬 때도 쓰이고, 장수등용을 할 때 쓰인다. 매력이 높아도 안 넘어오는 경우는 장수가 플레이어에 대한 적대심이 높거나 상성이 안 맞기 때문이다.[7] 매력이 가장 높은 장수는 유비이며, 무려 99이다. 참고로 2위는 98로 장각.[8]

여담으로 관상용이긴 하다만 포트레이트(편의상 일러스트/얼굴)도 존재한다. 초기에는 대부분 클론이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로 고유 일러스트를 받은 장수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최근에는 없데이트로 몇년째 그대로이다… 유비, 조조와 같은 군주들과 네임드 무장들[9] 은 고유 일러스트가 있고 듣보잡들은 거의 범용얼굴을 쓴다. 범용얼굴의 경우 완전 똑같은 경우는 거의 없고, 같은 베이스에 눈, 수염, 눈썹, 투구 색깔 정도만 다르게 한 것이 대부분이다.[10] 물론 범용얼굴이라고 불이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철저히 관상용이니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

2. 등용

장수는 군주로 시작하면 몇명이 주어져 있거나, 장수수색으로 재야에서 찾아내 등용하거나, 이벤트[11] 또는 일정 확률로 재야에서 직접 군주에게로 찾아오거나,[12] 만약 매복의독으로 찾아올 경우 교모처럼 장수가 궁한 상황이 아니라면 언제 통수 치고 돌아갈 지 모르므로 내치도록 하자. 아예 등용 요청을 거부하거나, 해고를 하면 원래 군주에게 돌아가고, 참수를 누르면 그냥 증발한다…[13] 보유한 장수중에 가족이 연도상으로 15~20세가 되면 성인식을 치르고 자신의 군주에 임관한다.[14] 그런데 유현이나 공손강처럼 일부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가족이라고 뻔히 써있는데도 재야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전쟁에서 사로잡은 장수를 등용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다. 만약에 잡은 장수가 등용을 거부할 경우에는 참수시키거나 해방시킬 수 있다.[15] 군주는 도망갈 곳이 없을 때 무슨 짓을 해도 해방할 수 없다. 참수 또는 등용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므로 한 세력이 등용할 수 있는 군주는 한정되어 있다. 전쟁이 아닐때 적군의 태수를 등용했을 경우에는 그 땅이 통째로 자신의 땅이 되며, 거기에 있던 장수들도 자동으로 등용이 된다. 땅과 장수 여럿 + 물자까지 완전히 날로 먹는 셈. 이 방법은 황건적의 난의 노식을 상대로 정원과 유언으로 쉽게 시도할 수 있다. 문제는 이 방법을 쓰면 당한 세력과의 동맹이 자동으로 파기되는 데다가, 적대치가 100에 육박하게 증가한다. 진짜 땅이나 물자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16]

2.1. 재야

재야장수를 등용할 경우 기본적으로는 매력에 의해서 등용의 성공의 결정되나 대부분은 상성을 따른다. 예를 들어 매력 능력치가 뛰어난 유비나 제갈량이 하후돈이나 주유 같은 장수를 등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반대로 매력 능력치와 상관없이 오의 장수라면 주유를, 위의 장수라면 하후돈을 등용하기 매우 쉽다. 때문에 잘 모르는 잉여장수를 명망 높은 장수를 등용하는 데 쓰고 싶다면 한번정도 찾아보는 게 좋다.

2.2. 군주

군주를 등용하는 방법은 조금 다르다. 일단 군주를 전쟁에서 포박했을때, 그 군주가 더이상 도망갈 땅이 없으면 등용/참수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는 해방/참수밖에 되지 않는다. 군주를 참수/등용했을 경우엔 후계자가 바로 세력을 이어간다.[17]

3. 상성

삼국지 책략전 장수들의 상성은 1~150 사이의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장수의 등용과 외교에 영향을 끼친다. 값은 조위, 촉한, 손오를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다. 조조는 25, 유비는 75, 손권은 125이다. 그 외에 원소는 유비와 손권의 중간값으로 설정되어 있고 최대의 적인 조조와 상극이다. 한 왕실의 근간을 뒤흔들었던 동탁 일당과 원술은 유비와 상극이며, 그 중 원술은 손견과 가까웠기 때문에 상성 또한 가깝다. 유비군에 복속되거나 세력이 흡수되는 도겸, 공손찬, 마등(마초), 유언(유장)은 유비와 상성이 가깝다.

상성이 30 정도로 차이나면 매력이 어느 정도 높을 시 등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매력이 높을수록 등용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이외에도 의리가 낮을수록 포박했을 때 등용하기가 쉽다. 이로 인해 상성이 중간값에 가까운 유비와, 가까운 상성에 인재가 풍부한 조조는 인재를 등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나 손오의 세력은 인재를 등용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관례를 통해 등장하는 장수들은 웬만하면 아버지의 상성을 따른다. 예외가 있다면, 유표나 유선처럼 동명이인 장수가 있는 경우다.

3.1. 장수들의 상성

군주는 볼드체로 표시.

0 동탁, 동민
1 이각, 곽사, 화웅
2 조잠, 동황, 이섬, 이별, 이몽
3 호진, 좌영, 송과, 최용
4 호적아, 우포, 가후, 번조
5 이숙, 이락, 채옹, 염포, 허사
6 왕창, 오경(손권군)
7 장각, 등무, 정원지, 고승, 장보, 관해, 장량, 장만성, 손중, 가범
8 가후, 휴고, 후선, 황완, 양표, 순상, 장위, 양앙, 왕위(조조군)
9 화흠, 양조, 유보
10 장로, 한섬, 허유, 양봉, 공손도, 공손강, 공손연, 공손수
11 고순, 서상, 위속, 조성
12 양임, 양송, 양백, 양밀, 비연, 성렴
14 여포, 한현, 설난, 송헌
15 공손공, 진궁, 윤직, 곽회
16 장패, 손관, 윤례
17 신비, 종보
18 무안국, 오돈, 왕해, 조앙(조조군/추격보유), 후성, 허공
-
19 공융, 호반, 강서, 이통
20 한복(한복군), 변희, 한호, 윤봉, 양령, 왕식, 진기(조조군), 공수, 진랑
21 손례, 차주, 주찬, 진량, 맹탄
22 장합, 악진, 이전, 장료, 정욱, 사환, 동소, 마준, 악침, 정무, 장호
23 전위, 서황, 전만, 왕칙, 학소
24 왕쌍, 조진, 조순, 조상, 하후상, 하후덕, 안명, 하후현
25 조조, 조앙, 조비, 조창, 조식, 조응, 조예, 조방, 조인, 조홍, 하후돈, 하후연, 하후패, 하후무, 하후혜, 곽가, 곽혁, 허저, 하후위, 하후화, 하후존, 조방, 조모, 조우, 조환
26 사마의, 사마랑, 사마소, 사마사, 하후은, 조안민, 조휴, 조훈, 포신
27 순욱, 순유, 순운, 조언, 조희
28 우금(추격), 왕기, 채양, 유엽, 화흡, 설제
-
29 진군, 진태, 등애, 등충, 동형, 진교, 만총, 두습, 여건(조조군/화공보유), 양관, 임준, 조구, 가규, 우금(조조군/돌격보유), 오질
30 모개, 왕찬, 여건(조조군/화시보유), 양부, 오습, 위강, 부간
31 고람, 왕구
32 왕랑, 여상(조조군), 양수, 주광, 신탐, 신의, 전장, 전속
33 황보숭, 주흔, 종요, 종진
34 주령
35 방덕, 왕위(유표군)
36 채모, 채훈, 장윤, 유대, 포충
37 유선(유표군)[영웅의시대]
38 진림, 문빙, 부손
39 공주, 등의, 노소, 문흠, 문앙, 관구검
40 엄백호, 장연, 엄여, 황조, 괴월, 한숭, 괴량, 왕충, 황조, 맹달
41 진취, 등용, 한숭
42 진생
43 하후난
45 유기, 유종, 유표(유비군)
-
48 여공, 고패, 등현, 타사왕, 이규
50 정도, 소비, 금환결
51 유연
52 맹획, 맹우, 축융, 냉포, 마한
53 양회, 유준, 유순
54 유괴
55 유언, 유장, 왕루, 윤상,
56 장임, 포륭, 진응, 아회남, 동도나,
57 황권
60 공손찬, 공손월, 곽준, 오의, 탁응, 옹개, 주포
65 서서, 추정, 오란, 장억, 이회, 비관
66 조범, 엄강, 유파
67 방의, 사마가
68 장익, 양흥, 엄안, 뇌동, 동화, 비시, 장횡, 양추, 양홍, 왕평, 마완
69 유반, 이감, 여의, 이엄
-
70 마등, 마초, 한수, 장송, 요립, 성의, 마철, 마휴, 마운록, 오반, 등지, 부동, 여개, 비의, 허정
71 황충, 마대, 방유, 양의
72 유표(유표군), 정은
73 주창, 강유
74 공도, 방통, 왕보, 간옹
75 유비,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노식, 유심, 관평, 관색, 관흥, 장포, 조광, 조통, 유선(유비군)[영웅의시대], 유봉
77 손건, 마량, 조루, 장완
79 진등, 진규, 향총, 향랑, 왕항
80 요화, 장저, 허창, 이적, 마속, 곽유지
81 미축, 미방, 윤묵, 진식, 동윤
82 도겸, 고정, 오석
83 오자란
84 상홍
85 양기
86 위연, 호재
88 정원, 장개, 주준
90 하진, 한맹, 유훈, 경기
92 동승, 공지
93 유벽, 전주, 전수, 여위황
94 진진, 왕자복, 조예(원소군)
-
95 순우경, 왕윤
96 장의, 마연, 전풍
97 저수, 저혹
98 한거자
100 번능
101 원소, 안량, 문추, 원상, 원담, 원희
102 심배, 설례, 진횡
103 고간
104 봉기, 소유
105 유요, 금선, 곽도, 순심, 장영, 이부, 윤해, 장의거, 반준
106 여상(원소군), 여광, 장남, 장기
107 착융
108 국의, 범강, 장달
109 신명
110 초촉, 우미, 부사인
-
115 관순, 신평, 경무, 반장, 사적, 장양, 가화
118 여범, 정병
120 교모, 태사자, 진무, 왕광, 능조, 능통, 보즐, 육적, 주환, 주방, 장온
121 주치, 심영(원소군), 주연,
122 장휴, 장소, 장굉, 제갈근, 제갈각, 서성, 정봉, 손이
123 정보, 상거, 손수, 손소
124 노숙, 여몽, 주태, 주선, 손휴
125 손견, 손정, 손책, 손권, 주유, 손익, 손랑, 손광, 손등, 손화, 손양, 손호, 손유
126 황개, 육손, 동습, 부영, 장흠, 육항
127 감녕, 조무, 오경(동탁군), 포삼랑, 손상향, 담웅, 고옹, 손환
128 송겸, 이이, 손기
130 한당, 마충, 장승, 낙통, 사정
-
131 전종
132 우번, 감택
135 유도, 유현, 환계, 악취, 설종, 심영
136 반봉, 형도형, 파재, 진기(원술군)
137 양강, 교수
138 이풍, 뇌박, 장훈, 한윤
139 한복(조조군), 설영
140 원술, 기령, 원윤, 잠혼
145 파재, 장막, 진난, 왕방
146 호거아
148 장수, 장제, 왕수, 장선, 염상
150 이유, 서영

4. 장수

가나다순으로 정렬한다.

4.1.

항목참조.

4.2.

항목참조.

4.3.

항목참조.

4.4.

항목참조.

4.5.

항목참조.

4.6.

항목참조.

4.7.

항목참조.

4.8.

항목참조.

4.9.

항목참조.

4.10.

항목참조.

4.11.

항목참조.

4.12.

항목참조.

5. NPC 장수

다음은 삼국지 책략전에는 이벤트 같은 상황에서는 등장하나, 실제로 등용하여 사용할 수 없는 장수들이다.[20] 초선과 강동이교의 경우에는 연의에서만큼은 활약이 커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있다.

교국로
초선
대교
소교
미씨
[21]

6. 신군주

다른 삼국지 시리즈처럼 신군주로 자신 만의 장수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무과금의 경우 1명까지 만들 수 있고, 더 만들기 위해서는 1100원에 슬롯을 구매해야 한다… 얼굴은 정해진 것 중 선택하면 되고, 상성을 포함한 히든 능력치들은 랜덤이다. 즉, 신군주도 다른 장수들처럼 사망할 수 있다. 특기는 랜덤이지만 원하는 것이 나올 때까지 새로고침이 가능하고, 새로고침을 하면 특기 뿐 아닌 능력치와 추가 능력치까지 초기화된다. 다만, 취소는 가능하다. 참고로, 신군주끼리 세력을 형성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군주 본인을 제외한 다른 장수들은 전부 충성이 70으로 나온다.
신군주는 각 시나리오의 빈 땅에서 거병할 수 있다. 일단 반동탁연합과 황건란, 군웅할거 등 초기 시나리오에서는 빈 땅과 재야장수가 많고 세력들이 대체로 작아서 쉽지만, 삼국정립의 경우 등용 가능한 장수가 심히 제한될 뿐더러 시작 도시의 내정이 안 좋고, 관도전의 경우 세력들에게 둘러싸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워진다.

7. 여담

여담으로, 이름이 안 맞는 장수들이 몇몇 있다. 형도영이 형도형으로 나오거나, 김선 금선으로 나온다. 또 동탁이 살해되고나서 반란을 일으켰던 장제와 위나라 문관 장제 혹은 장기, 양봉 등이 동명이인 또는 가상의 인물들과 합쳐져서 나왔다.


[1] 이런 장수들을 위임된 땅에 보내면 관직 임명이 가능해진다. [2] 또 장수수색으로 등용할 때 보물을 들고 등용되는 경우에는 원래 장수나 군사로 임명이 불가능해도 보물로 인해 무력 75이상, 혹은 지력이나 정치가 80이상이 된다면 장수나 군사로 임명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영웅의 시대에서 여개는 능력치 상 군사 임명은 불가능하나, 장수수색으로 평만지장도를 지닌 여개를 등용하면 평만지장도를 지닌 여개의 정치는 80이 넘어서 군사 임명이 가능하다. [3] 대표적으로 원소상성(100)의 장수는 위(25)나 동탁상성(0)의 군주에게 잘 등용되지 않고, 오의 장수(125)는 원가의 세력(100, 140) 외에는 쉽사리 등용되지 않는다. [4] 보물 버프까지 포함한다면 애각창과 청공검 두가지 버프를 전부 받는 공명의 활약 이후의 조운이 가장 높다. 두 버프를 합칠시 무력은 115. [5] 현재는 시작할때 보물 학우선을 들고 시작하기에 보물버프까지 포함하면 110이다. [6] 역시 보물 버프까지 포함 시킬경우에는 학우선을 가진 재갈량이 가장 높다. 학우선 버프를 받을시 수치는 100. [7] 장수를 해고했다가 다시 등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유비가 관우, 장비를 해고하고 등용하려 하면 거절한다. [8] 마찬가지로 보물버프까지 포함하면 순위가 바뀐다. 보물 버프 포함시 가장 높은 매력은 관도전 이후 조조로, 관도전에서는 옥새 버프를 통해 106, 공명의 활약 부터는 구리 참새 버프까지 더해 111이 된다. [9] 예외로 유도, 금선, 조범은 군주인데도 클론이다… [10] 예를 들어, 사마가와 정원지는 황건군 두건을 제외하면 아예 동일하다. 물론 이쪽은 클론 치고는 일러스트가 괜찮은 편이지만… [11] 감녕 망명, 범을 쫓는 사람, 주유 이장을 추천 등의 역사 갤러리 이벤트. [12] 직접 찾아오는 경우는 적 군주가 매복의독을 실행했을 때도 포함된다. 적 장수가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는 무조건 계략이다. 알아보는 방법은 계략으로 온 장수의 경우 뭔짓들 해도 등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13] 과거에는 참수를 눌러도 원래 군주에게 돌아가는 버그가 있었으나 패치되었다. [14] 가족의 설정은 삼국지연의를 따르며, 일부 장수들은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공손수, 사마염, 유심 등) [15] 꼭 얻고싶은 장수가 계속 등용을 거부할 경우 일단 해방시킨 후, 그 장수와 관계가 가까운 장수로 등용을 시도를 하면 대부분은 등용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그 장수의 군주세력을 멸망시키거나, 그 장수를 해방시켰을 때 그 장수가 본국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경우에만 가능한 방법이다. [16] 이를 이용한 꼼수도 있는데, 보물빨로 정치력을 약 120으로 올린 군주나 장수를 이용해 강세력의 국경에 있는 태수에게 무한 위서의심+적중작적+장수등용으로 날먹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의리가 높으면 통하지 않을 뿐더러 게임의 재미도 해칠 수 있다. [17] 후계자가 바뀌면 그 군주 밑의 부하장수들의 충성도가 낮아진다. 상성이 맞지 않는 장수를 임명했을 경우 특히 더. 이 점을 이용해 동탁이나 조비 같은 강세력의 군주가 사망하면 세력을 공중분해 시킬 수 있다. [영웅의시대] 영웅의 시대 이전의 시나리오는 유표군 소속 유선의 상성이 75, 유비의 아들 유선의 상성이 37이다. [영웅의시대] [20] 참고로 전부 전용 얼굴이 존재한다. [21] 참고로, 수도에 참모가 없거나 원술황제와 같은 이벤트들에서는 내관이라는 NPC도 등장한다. 얼굴은 모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