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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닉 커플러 [ruby(凶悪連結器, ruby=サタニック・カプラー)]|Satanic Coup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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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사타닉 커플러 | |
스탠드 유저 | 압살롬 | ||
명칭 유래 |
스웨덴의 펑크 록 밴드 사타닉 서퍼스 열차와 열차간을 연결하는 부품 커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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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비인간형 실체화형 정신공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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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1]
스탠드 명 - '사타닉 커플러' 본체 - 압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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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 ?[2] | 스피드 - ?[3] | 사정거리 - ? |
지속력 - ?[4]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2. 외형 및 특징
기차 모양의 스탠드로 크기는 압살롬의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게다가 열차가 계속 이동할 라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나타날 수 있으며, 기차는 압살롬의 의지대로 움직인다. 실버 채리엇과 스타 플래티나의 공격을 받아도 흠집만 날 정도로 단단한 외벽과 어떤 충격도 흡수할 수 있는 내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구조물 자체는 파괴되지 않더라도 조립된 것이 해체될 수 있다.[5]보강되기 전 죠셉은 기차의 앞부분이 EMD의 DP35 모델과 닮았다고 언급했다. 기관차는 주황색이며 측면에는 이니셜 "SK"가 쓰여져 있다. 열차의 객차는 서로 다른 시간대의 서로 다른 열차의 수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측면에는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는 LED 보드, 압살롬이 죠스타 일행과 대화할 때 쓰는 구식 확성기, 다양한 라우드 스피커와 같은 여러 장식들이 달려있다.
보강된 후에는 2량 편성 구조가 되고, SNCF의 고속 열차인 TGV-A의 형태가 되었으며, 유압 브레이크, 공기 밸브와 할로겐 헤드라이트 등 더욱 현대적인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이기의 기차는 괴물같은 것이라는 생각에 기차의 머리에 사슴벌레의 턱이 자라고 전신에 가시가 돋친 포악한 기차의 형태로 바뀌었다.
3. 능력
3.1. 기관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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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닉 커플러를 축소시키고 상대의 체내에 집어 넣어 자폭시킬 수 있으나, 최후의 발악이기 때문에 남발은 할 수 없다.
3.2. 촉수를 통한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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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타 일행의 기억을 읽어 보강된 사타닉 커플러 |
4.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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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밑부분
지하철 터널을 박살낼 정도로 힘이 강하고 외벽은 스타 플래티나의 공격에 흠집만 남을 정도로 내구력이 높지만 기차의 밑부분은 취약하다.
5. 기타
- 죠셉이 사타닉 커플러가 EMD의 DP35 모델과 닮았다고 언급하는데, 사실 EMD에 그런 모델의 기차는 없다. 이름으로 가장 가까운 열차는 EMD에서 생산한 DD35와 DD35A이며 죠셉의 열차에 대한 설명은 GP35와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