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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모드 | 변신모드 |
| 캐릭터계열 | 워리어 |
| 이동속도 | 1.7 |
| 공격타입 | 근접 |
1. 캐릭터 소개
사이드스와이프는 무모하지만 용감한 행동을 하며 자신의 안전은 뒷전으로 여기지만, 모든 순간을 자신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행동합니다. 쌍둥이 형제인 썬스트리커만큼 냉혈적이지 못한 사이드스와이프는 최고가 되기 위해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쓸 것입니다.하지만 이런 사이드스와이프도 지구에서 위기에 처한 무고한 종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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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터링 차지 |
| 돌진하면서 이동경로의 적에게 글래스 가스를 살포합니다. 가스 공격을 받은 대상은 일정 시간 동안 40% 추가 대미지를 받습니다. | |
| 요구 스킬포인트: 4 (재사용 시 +2씩 증가) | |
변신 후 목표물로 돌진하고 경로상의 건물 및 적들에게 글래스 가스를 뿌려 받는 대미지를 증가시킨다. 적절히 사용하는 법은 뭉쳐진 건물사이로 밀고 들어가서 아군 캐릭터들이 건물을 빠르게 부수게 하는 용도로 주로 쓰인다.
3. 평가
|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보통 |
|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낮음 |
|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높음 |
| 추천 파워코어 | 활력, 회복, 데스펄스 |
스탯과 스킬을 보면 공격력이 높고 체력이 약한 편인 공격을 중시한 워리어 캐릭터이다. 클리프점퍼의 애매한 스킬 적용범위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넓어 스킬 성능으로는 클리프점퍼보다 우세하다. 사이버트론 레이드 컨텐츠의 경우 사이버트론 건물들은 내구력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추가 피해를 입히기 위해 채용된다.
자기 형제인 썬스트리커 및 재즈같은 광역 폭격 캐릭터와 궁합이 좋다. 가스를 바른 적을 겨냥하여 이들의 스킬을 쓰면 스킬 대미지보다 높은 체력을 가진 건물이라도 부수기 쉬워진다.
단, 전초기지용 유닛으로서는 클리프점퍼보다 성능이 떨어지는데, 클리프점퍼는 뭉쳐진 적 병력들에게 골고루 글래스 가스를 덮어서 스우프나 재즈같은 강력한 캐릭터의 화력을 매우 높여 주나, 사이드스와이프는 가까운 목표물에 한 번 충돌하면 끝이라 가스를 적 전체에 골고루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4. 기타
캐릭터 디자인에서 호불호가 좀 있는 캐릭터이다. 원작의 모습과는 달리 몸이 반대로 돌아가 있어서 다소 어색하다는 평이 많다. 어깨에 붙어 있어야 할 숄더캐논도 없어져서 많이 허전해 보인다는 평가도 나온다. 심지어 새롭게 공개된 레드 얼럿의 디자인이 G1의 모습과 똑같은 디자인이라서 사이드스와이프의 디자인을 레드 얼럿의 팔레트 스왑으로 바꿔주면 안되겠냐는 의견도 나온다.근접유닛으로 소개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팬들은 실사판의 영향을 받아서 손목검을 휘두를 거라 예상했지만 인게임에선 주먹으로 후려친다. 좀 아쉬운 부분.
게임 내에서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적에는 헤드파츠가 썬스트리커와 똑같이 생겼었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사이드스와이프 고유의 헤드파츠로 변경되었다.
썬스트리커와 몸의 조형이 똑같다. 다만 워리어 계열이라서 그런지 덩치는 사이드스와이프가 더 크다.
일본판 한정으로는 원작 G1 애니메이션처럼 "람보르"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