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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사라 히스클리프 Sarah Heathcli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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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에서 묘사된 모습 | |
본명 | 사라 히스클리프 (Sarah Heathcliff) |
종족 | 인간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마크 히스클리프 (오빠) |
소속 |
바이스론 고등학교 (이전)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협회[1] |
학력 | 고등학교 |
배우 | 레이첼 리들리 (Rachel Ridely) |
[clearfix]
1. 개요
The Mandela Catalogue의 등장인물. 작중 시점에선 이미 고인인 마크 히스클리프의 여동생이다.2. 행적
작중 행적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he Mandela Catalogue/에피소드 목록 문서 참조.
Exhibition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 때는 어린 시절의 사진으로 딱 한 번 지나갔고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았다.
Old Mandela County Police Department site(REAL)에서 대처를 질타하는 듯한 게시글을 남긴다. 경찰청 사이트에서도 하라는 증언은 안 하고 경찰청을 비판하는 발언만 녹음되어 있다.
Vol.4에서 드디어 주연으로 승격했다. 바이스론 고등학교에서 졸업생 신분으로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동아리를 홍보한다. 이후 활동이 활발해졌는지 아담과 함께 단체명을 우리가 아는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협회(BPS)로 바꾸고 의뢰를 기다린다고 말한다.
BPS의 첫번째 조사 중, 아담과 함께 어느 폐가에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초자연 현상을 기다리지만, 문이 저절로 열리며 복도 사이 오른쪽 문에서 3개, 왼쪽에서 4개의 팔이 뻗어나오는 해괴한 광경을 보고 줄행랑을 놓는다. 돌아가며 절대 녹화된 영상을 안 본다며 흐느끼지만 아담은 그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래도 여전히 오빠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듯 하다.[2] 그런 그녀를 간단한 조사도 못하면서 공포 동아리를 만드는 겁쟁이(turns out sarah is a fucking coward. who makes an horror club if they cant even handle a simple investigation.)라고 기술하며 그녀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고하는 아담은 덤. [3]
시점이 2009년, Vol.2 직후로 이어지고 아담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고, 조나의 죽음에 충격 받으며 전화로 정황을 묻지만 아담은 대충 퉁명스레 대답할 뿐이였다. 그리고 그 후 전화를 끊어버리는 아담에게 에블린이 왜 그를 떠났는지 알겠다며 매도한다.
이후 아담에게 조나의 추모 영상을 만들라고 지시하지만, 정말 정성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퀄리티에 분노한다. 아담에게 화를 내다가 전화가 끊겨버리는 모습으로 등장이 종료된다.
Presto에서 데이브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에블린과 경찰 CCTV를 해킹하다가 경찰에게 걸린다. 이후 행적은 불명.
3. 어록
Hello. I am Sarah Heathcliff. founder of the paranormal club at Bythorne High School.
안녕하세요. 전 사라 히스클리프라고 해요. 바이토른 고등학교 초자연 현상 동아리의 창립자이고요.
안녕하세요. 전 사라 히스클리프라고 해요. 바이토른 고등학교 초자연 현상 동아리의 창립자이고요.
Hello, everybody! Me and my friend Adam are excited to announce that we have recently founded... the Bythorne paranormal Socity!
안녕하세요, 모두들! 저하고 제 친구인 아담과 최근에 이것을 발표하게 되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바로,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협회(BPS)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두들! 저하고 제 친구인 아담과 최근에 이것을 발표하게 되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바로,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협회(BPS)입니다!
No... Adam, please. What's going on? I can't look, please! ADAM, STOP THIS PLEASE!
아니야... 아담, 제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못 보겠어, 제발. 아담, 멈춰. 제발!
아담과 함께 시저의 집에 가서 조사를 하던 도중 문에서 팔이 뻗어나오는 장면을 보고 다급하게 했던 말.
아니야... 아담, 제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못 보겠어, 제발. 아담, 멈춰. 제발!
아담과 함께 시저의 집에 가서 조사를 하던 도중 문에서 팔이 뻗어나오는 장면을 보고 다급하게 했던 말.
4. 여담
- 주연들 중 유일하게 컬러 사진이 존재한다.
- 작중 행적을 보았을 때 아무래도 한가닥 하는 독설가로 보인다. 구 MCPD 경찰청 사이트에서도 경찰들을 인간 쓰레기라고 매도하고, 대처에게 "하루하루가 점점 더 밝아진다" 이지랄이라고 DM을 보내는가 하면[4], 아담에게도 에블린이 왜 널 떠났는지 알겠네.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 오빠인 마크와는 이례적으로 상당히 친한 축에 속했던 모양이다. 그가 죽은 지 1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얼터네이트들을 추격하고, 경찰들을 원망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사실 현실 남매들도 평소에만 죽도록 싸우지 진짜로 애정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지만.
- Mandela Catalyst 편에선 에블린에게 아담과 최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냐는 말을 건네며 등장하기도 했다. 아담에게 무슨 일이 생기기라도 했냐는 에블린의 말에 별 일 없다고 말을 꺼내거나 괜찮다고 말을 돌린 걸 봐선... 아무래도 걱정을 덜 주려고 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냐는 말이 있다.
- 2차 창작에서는 마크와 비슷한 녹안에 갈색 머리로 그려지며, 상여자 그 자체인 성격으로 나온다. 제일 자주 같이 나오는 인물은 아무래도 마크. 주로 그의 죽음에 고통받는 모습으로 나온다. 개그 쪽으로는 원래의 불같은 성격이 무색하게도 아담과 조나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는 BPS의 불쌍한 리더 역할로 나오거나.
- 주연들 중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하는 등장인물이다 보니 현대의 채팅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많이 보인다. 항상 채팅을 할 때 첫 글자를 대문자로 작성하고, 마침표를 생략하지도 않는 등. 이메일이 sarahheathcliff89이긴 하지만, 1992년생일리가 없는 대처의 유저네임이 Thatcherdavis92이고 상술한 이유 때문에 이 숫자가 나이가 아닐 수도 있다. 혹은 아담 세대와의 접선 및 교류를 위해 나이를 속였을 가능성도 크다. 그녀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1]
원래는 학교의 동아리 단체였으며 당시 이름은 '바이스론 초자연현상 동아리'였다.
[2]
후에 공식 Mandelatech 사이트의
아담의 일기에서 밝혀진 바로는 멋진 장면들을 찍긴 했다만 비명을 엄청나게 질러서 더 찍지 못했다고 한다.
[3]
이후 행보를 보면 그녀가 진짜 겁쟁이인 건 아니겠고, 트라우마 때문이겠지만.
[4]
다 경찰들 앞에서 한 소리들이다(...) 깡도 웬만한 수준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