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래퍼 염따가 사용하는 추임새이자 유행어이다.2. 유래
빠끄! |
3. 유행
염따가 딩고 프리스타일에 출연한 2019년 4~5월부터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염따와 친분이 있는 래퍼들도 빠끄를 이때부터 많이 사용했다. #단어가 워낙 찰져서인지,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도 이 단어가 사용되어 더욱 유행하게 되었다. 다만 염따가 쇼미더머니 10 출연 후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후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4. 여담
- 쇼미더머니 8에서 40 Crew의 프로듀서 공연에 피처링으로 참가했는데, 오프닝으로 빠끄를 외쳤지만 fuck으로 오해되어 묵음 처리되었다. 이후 쇼미더머니 10에 출연했을 때는 '빠끄'가 충분히 유명해진 후라 자막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