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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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빈첸초 "빈스" 그렐라 Vincenzo "Vince" Gr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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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10월 5일 ([age(1979-10-05)]세)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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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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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82cm | |
직업 | 축구선수 (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선수 |
스프링베일 시티 (1995~1996 / 유스) 캔버라 코스모스 (1996~1997) 칼턴 (1997~1998) 엠폴리 FC (1998~2004) → 테르나나 칼초 (1999~2001 / 임대) 파르마 FC (2004~2007) 토리노 FC (2007~2008) 블랙번 로버스 FC (2008~2012) 멜버른 하트 (2012~2013) |
국가대표 | 46경기 ( 호주 / 2003~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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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의 前 축구선수. 호주의 전 축구 선수이자 미드필더로 멜버른의 단데농에서 이탈리아 이민자 안토니오와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났다.2. 선수 시절
그는 호주에서 축구 커리어를 시작한 후 이탈리아로 이주하여 10년 이상 유럽에서 활동했으며 2008년 프리미어 리그의 블랙번 로버스로 이적하여 4시즌을 보낸 후 2012년 호주로 돌아와 멜버른 하트에서 뛰었다.2.1. 클럽 경력
19세의 어린 나이에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엠폴리 FC에 입단한 후, 유벤투스 FC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3년엔 AC 밀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하였으나 이적에 성공하지는 못하였고, 2004년 파르마 AC로 이적하였다. 파르마 FC에서 주장직을 수행하며 팀을 강등에서 구해낸 후, 계약 기간이 끝나자 토리노 FC로 이적하였다. 토리노에서 1시즌을 소화한 후, 2008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블랙번 로버스 FC로 이적하였다.그는 NSL에서 경력을 시작한 후 이탈리아 프로 리그에서 10년 동안 활동했다.
19세의 그렐라는 스타디오 델레 알피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무대에 데뷔했으며, 그의 첫 번째 임무는 지네딘 지단을 마크하는 것이었다.[1]
그렐라는 2003년에 AC 밀란으로의 이적설이 있었지만 이적 제안은 성사되지 않았으며 1년 후 파르마 AC로 이적했다.
파르마에 있는 동안 그렐라와 브레시아노는 당시 호주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프랭크 파리나는 2005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앞두고 있었지만 두명 모두 파르마와 볼로냐 간의 강등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소속팀에 대한 집중을 허용했다.
친구이자 동료였던 브레시아노가 1년후 팔레르모 FC로 이적하고 그렐라는 2006-07 시즌 파르마의 주장으로 임명되며, 팀이 2시즌 연속 세리에 A에서 강등되는 것을 피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07년 6월 20일, 파르마와의 계약 만료로 인한 자유 계약으로 토리노 FC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토리노에서의 한 시즌 동안 그는 여러 차례 부상으로 인해 시즌아웃 되었지만 주전선수였다. 그의 통산 6번째 리그 골을 피오렌티나와 경기에서 페널티 지역의 가장자리에서 강력한 중거리 발리슛으로 토리노에서 리그 첫골을 넣었고, 해당 골은 세리에 A 1월 이달의 골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2022년 7월부터 그는 시칠리아 출신의 이탈리아계 호주인 로스 펠리그라가 소유한 칼초 카타니아의 부사장 겸 CEO직을 맡았다.
2008년 8월 26일, 그렐라는 프리미어리그의 블랙번 로버스 FC에 4년 계약으로 합류했으며, 비공개 이적료로 약 £4m[2]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전에는 동료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풀럼 FC와 연결되었다.
그는 클럽에서 같은 호주 국가대표 동료 브렛 에머튼과 합류했다. 그는 업턴 파크[3]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게 4-1로 패한 경기에서 첫 출전했으며, 전반 45분 동안 출전해 헤딩으로 블랙번의 그 경기에서 유일한 골을 어시스트 하고 후반전에 케이스 앤드류스와 교체되었다. 종아리 부상으로 데뷔 후 한 달 동안 출전하지 못했으며,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 복귀해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 풀타임 출전하였다. 이것은 그의 홈경기 데뷔였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 MOM에 선정되었다.
그가 클럽에서 보낸 3년은 부상으로 인해 본인과 블랙번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시간이는데 일련의 무릎, 사타구니 및 종아리 문제로 인해 팀은 그를 슬슬 배제하게 되었다. 2010-11 시즌 이후 블랙번 로버스는 그렐라를 이적시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부상으로 인해 어떠한 이적 제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는 단 2경기만 출전한 시즌인 2011/12 시즌을 마치고 계약이 만료되면서 멜버른 하트로 떠났다. 지난 2시즌 동안 그렐라는 부상으로 인해 리그,컵 포함 총 9경기에만 출전할 수 있었다.
2.2. 국가대표 경력
그는 2003년부터 사커루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소속팀에서 처럼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뛰었으며 시드니 올림픽에서 호주 23세 이하 대표팀에 나갔으며, 2003년 잉글랜드와의 A매치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해 국가대표 데뷔하였으며 이날 호주는 웨스트 햄의 업턴 파크 경기장에서 3-1로 승리했다.2005년 11월, 그렐라는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지역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월드컵에서 그렐라는 호주 미드필더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FIFA 월드컵 토너먼트의 23인 올스타 팀 최종 후보에 오른 유일한 호주 선수였다.[4]
2006년 11월 13일, 그렐라는 런던에서 펼쳐진 가나와의 A매치에서 주장으로 선발되었는데 이는 사커루의 역대 51번째 주장이다.
2007년 7월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그렐라는 일본과의 2007년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76분에 퇴장당했으며 당시 경기는 1-1이었는데 결국 승부차기에서 호주는 탈락하였다.
3. 기타
- 그렐라와 그의 아내 바바라 그렐라[5]는 2002년에 태어난 쌍둥이 딸 빅토리아와 소피아를 두었는데 그렐라는 이탈리아 엠폴리의 한 신발 가게에서 일하던 바바라를 처음 만났고 그렐라는 첫 만남 이후 신발을 사러 자주 방문하였다.
- 같은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축구 선수 마크 브레시아노와 유소년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로, 고국을 떠나 이탈리아로 이적한 이후에도 한동안 같은 팀에서 활약하였다. 마크 브레시아노를 형제 그 이상이라고 묘사했다. 그들은 AIS, 칼튼, 엠폴리에서 함께 뛰었고, 2004년 그렐라가 파르마에 합류하면서 재회했고, 브레시아노는 2006년 팔레르모로 이적했다. 이처럼 블랙번에서도 브렛 에머튼과 같은 팀에서 만나며 유럽에서 같은 호주 국가대표 선수들과 같은 팀에서 오래 뛰었다.
[1]
이날 엠폴리는 유벤투스에게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
나중에 초기 이적료는 €4.2m로 공개됨
[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과거에 사용하던 홈구장
[4]
FIFA는 아르헨티나의 후안 리켈메, 브라질의 호나우지뉴와 같은 스타들과 함께 그렐라를 2006년 월드컵 경기를 기준으로 토너먼트의 23인 올스타 팀 최종 후보 69명 중 한 명으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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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arbara Grella
분류
- 1979년 출생
- 1995년 데뷔
- 2015년 은퇴
- 이탈리아계 호주인
- 멜버른 출신 인물
- 호주의 남자 축구 선수
- 엠폴리 FC/은퇴, 이적
- 테르나나 칼초/은퇴, 이적
- 파르마 칼초 1913/은퇴, 이적
- 토리노 FC/은퇴, 이적
- 블랙번 로버스 FC/은퇴, 이적
- 멜버른 시티 FC/은퇴, 이적
- 호주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
- 호주의 OFC 네이션스컵 참가 선수
- 2004 OFC 네이션스컵 호주 참가 선수
- 호주의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
- 2007 AFC 아시안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참가 선수
- 호주의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선수
-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일본 참가 선수
- 호주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00 시드니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