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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1 07:47:36

빅토리 메이플/비숍



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추천 사냥터

1. 개요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 비숍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평가

빅토리 메이플/로나 월드의 비숍은 흔히 알고 있는 빅뱅 전 성능과 크게 차이가 없다. 2010년 모험가의 귀환 패치 때 여러 직업들이 상향 평준화되었지만, 비숍은 워낙 성능이 좋았기 때문에 상향할 건덕지가 없었기 때문.

4차까지 도달하고 제네시스를 습득한다면 그야말로 날아다니지만, 문제는 4차 전직하고 제네시스를 습득하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힘들다. 2차 전직 시기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레이스에서 보내야하며, 레이스를 벗어난다고 해도 쩔이 아니면 레벨링이 힘들다.[1] 고된 육성 구간을 겪고 4차까지 간다고 해도 제네시스를 얻기 위해선 악명 높은 혼테일 변비퀘를 깨고 6명의 파티원을 모집해서 결사대 방으로 들어가 퀘스트 아이템을 얻어야한다. 이 때문에 제네시스를 얻기 위해서 1000만 메소를 들이고 먹자팟을 들어가는 것이 정석. 그래도 제네시스만 얻으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고도 남는다.

육성에는 많은 고난이 따르지만 그래도 제네시스의 사기성 덕분에 로나월드에서 3번째 200레벨 달성의 영광을 취한 직업이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3위부터 10위까지 비숍만 5명이나 있다.

2.1. 장점

2.2. 단점

3. 추천 사냥터

※ 해당 문단은 5배율 서버인 로나 월드를 기준으로 서술하였습니다. 1배율 빅토리 메이플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본래 비숍은 3차 시절에는 파티 사냥을 통해 육성하는 직업으로 설계되었지만 육성이 빠른 로나월드 특성상 중~저레벨대에서는 파티 사냥을 안하고 솔플로만 육성을 하게 되는 탓에 육성이 꽤나 고달프다. [2] 불독: 메테오, 썬콜: 블리자드, 비숍: 제네시스 [3] 타 직업도 주력기 마북이 실패하면 손해가 꽤 큰편이지만, 특히나 마북 가격이 높은 비숍은 그 고통이 더 극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