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의 건축가에 대한 내용은 마르쿠스 비트루비우스 폴리오 문서 참고하십시오.
원래 모습 | 눈 잃은 상태 | 유령 모습 |
1. 상세
마스터 빌더들의 수장.성우는 모건 프리먼 / 김병관[1] / 하자마 미치오.
2. 행적
2.1. 레고 무비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비트루비우스의 눈은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로드 비즈니스가 등장하자 로봇들을 없애라고 명령한다. 비트루비우스는 로봇들에게 레이저로 눈을 맞고 말았다. 비즈니스는 크래글을 빼앗고 도중에 비트루비우스는 노란색 머리가 저항의 피스를 찾는다고 예언을 한다. 비즈니스는 헛소리라고 생각하며 비트루비우스를잠수함이 폭발하자 2층 소파에 들어가 탈출하고 메탈 비어드가 구해줬다. 다같이 비즈니스 타워 침입 작전을 짜고 침입하고 피스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경비실에 나쁜 경찰이 나타나자 다 포로가 된다. 비트루비우스는 로봇들을 물리치고 비즈니스는 동전으로 비트루비우스의 목을 절단한다. 그러고는
에밋에게 비밀을 말해 주는데...
2.1.1. 진실
사실 예언은 비트루비우스가 만들었다. 비트루비우스는 예언을 만들고 비즈니스가 세상을 구하는걸 막으려고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기 때문이었다. 이말을 들은 모두는 정말로 실망하고 비트루비우스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그이후 유령으로 등장한다. 에밋에게만 듣지만 재대로된 예언을 말하고 돌아간다. 인간세상에서 고양이 포스터 목소리는 바로 본인이었다. 그이후 희망을 되찾은 모두들 보고있던 비트루비우스는 돌아갔고 완벽한 해피엔딩이 되었다[2].
2.2. 레고 무비 2
초반부터 유령모습으로 나오지만 메탈비어드에 의해서 화면 저편으로 날아간다.
[1]
생전 프리먼의 전담 성우였다.
[2]
그리고는 "나는 예전의 에밋이 좋더라"를 외치며 사라진다. 다만 약간의 번역 오류가 있는데, 원문인 'I liked XX before it was cool'은 '나는 XX가 유행하기 전부터 XX를 좋아했다', 이른 바
힙스터 감성을 나타내는 유행어다. 즉 뜻을 제대로 나타내자면 '나는 에밋이 모두의 영웅이 되기 전부터 그를 믿고 있었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