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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gray><colcolor=#fff> 비지 Bizzy | Bizzy-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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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 | Bizzy (비지)[1], Bizzy-B (비지비)[2] |
한국명 | 박준영 |
출생 | 1980년 2월 29일 ([age(1980-02-29)]세) |
뉴질랜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뉴질랜드| ]][[틀:국기| ]][[틀:국기| ]] ( 복수국적) |
신체 | 178cm, 64kg |
소속사 | ONEBIGPIG[3] |
소속그룹 | MFBTY |
링크 |
[clearfix]
1. 개요
무브먼트 출신의 래퍼. 무브먼트 크루를 중심으로 다른 가수들의 피쳐링 중심으로 활동하며 특히 타이거 JK와 함께 공연하는 경우가 많다. 실력은 다른 무브먼트 크루 아티스트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은데 독립을 못하고 타이거 JK 밑에 있는 게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2023년 7월 30일을 기점으로 ONEBIGPIG프로덕션으로 독립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2. 활동
미국 출생으로 뉴질랜드에서 호텔 경영학과를 다녔는데 음악학교 야간반을 병행하며 음악을 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음악공부를 위해 부모님 몰래 아르바이트까지 했던 과거가 있다. 본격적으로 힙합씬에 들어서게 된 곡은 YDG의 2002년 앨범 Da Man On The Block!!!의 수록곡 쌤쌤.싱글, OST를 제외하면 낸 앨범이 딱 하나인데, 2008년에 낸 Bizzionary라는 EP. 무브먼트 단체곡 중 하나인 Movement 4가 이 앨범의 수록곡이다. 상당히 늦게 낸 편인데 힙합씬에 들어온지 7년째가 되었을 때 낸 셈이다. 그래서 앨범이 나왔을 때 한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7년 묵은 래퍼라 칭했다.
타이거 JK, 윤미래와 함께 MFBTY라는 힙합 그룹 소속이다. 이들이 정글엔터테인먼트를 나오고 차린 레이블이 바로 필굿뮤직(Feel gHood Music)
쇼미더머니6에 타이거 JK와 같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Dok2와 박재범 팀이 도박이라고 불린다면 이쪽은 제비로 불린다.[6]
9월 11일에 새 싱글 워럽형을 발매했다. 총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쇼미더머니6 시작 전 공개되었던 싸이퍼다. 지코 딘팀이 사이퍼 영상에서 쓴 벌스는 FANXY CHILD라는 곡으로 이미 공개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외된 채로 나왔다. 그래서 제목도 6 Cypher.
타이틀인 워럽형은 YDG가 피쳐링했다. HIPHOPKR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로는(영어주의) 곡 녹음 자체는 2010년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숫자를 이용한 말장난 같은 라임과 한국힙합 1세대들인 DJ DOC, 가리온, Sean2slow, 타이거 JK, 지누션, 김진표, Tiny를 샷아웃한 훅이 특징이다. 맨 마지막에 Dok2도 언급되었는데 곡 내용이 제목 그대로 형들에게 샷아웃하는 것이다 보니 Dok2형이라고 한다. 최종 3위 프로듀서가 되었다.
2.1. RAP:PUBLIC
자세한 내용은 RAP:PUBLIC/참가자 문서의
25|비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발매한 앨범
앨범명 | 발매일 | 분류 |
Bizzionary | 2008.06.27 | EP |
검은머리 파뿌리 (Feat. BUMZU) | 2016.04.20 | 싱글 |
워럽형 | 2017.09.11 | 싱글 |
우아 | 2018.01.17 | 싱글 |
Distance | 2019.04.25 | 싱글 |
이름이 뭐라고 (BzB) | 2019.06.04 | 싱글 |
Time Machine | 2019.08.12 | 싱글 |
수고했어-Celebrate (Feat. lllson a.k.a 더블케이) | 2020.02.29. | 싱글 |
좋은 게 다 좋은 거-everything is everything | 2020.06.27 | 싱글 |
걷자 | 2020.10.27 | 싱글 |
MALIBU | 2023.07.30 | 싱글 |
왼손잡이 | 2023.11.22 | EP |
Waikiki Freestyle | 2024.2.29 | 싱글 |
Champion's pain | 2024.4.21 | 싱글 |
4. 피처링 목록
가수 | 곡 이름 |
드렁큰 타이거 | Jam Skhool |
서러운 울음소리 | |
비벼대 | |
내 눈을 쳐다봐 | |
죽기 전에 죽지 않아 | |
Jet Pack (Korean Ver.) | |
리쌍 | Canvas |
일터 | |
Am I? | |
죽기 전까지 날아야 하는 새 | |
River To Ocean | |
YDG | 쌤쌤 |
콧구멍스 | |
Studio Gangsta | |
개키워 | |
Just The Two Of Us | |
소울라임 | Tonight |
양갱 | BURRRR |
정인 | 그래 나를 믿자[7] |
존박 | 다시 |
손호영 | 예쁘고 미웠다 |
XIA | Set Me Free |
윤건 | 차우차우 |
오늘은 Rainy Day | |
Nan-A | Drama |
오늘 밤 | |
팔로알토 | 어쩔거야 |
B-Free | Coffee Break |
Loco | |
Dok2 | Shawty |
Double K | Damn U |
Dok2, Double K | 힙합 |
Dumbfoundead | Respect 16`s |
제이독 | 거머리 2 |
박재범 | 훅 갔어 (Wasted) |
MyunDo | Ghood Life |
Junoflo | 파노라마[8] |
김경호 | 이유 같지 않은 이유[9] |
우원재 | 또 |
MOVE | |
드렁큰타이거 | 감Cyper |
거들먹 | |
고집쟁이2 | |
떡 Life | |
범바예 | |
시발점 | |
Party In the Bu | |
펭수 | 펭수로 하겠습니다 |
S.U.S.D | TH e Truth |
타이거 JK | Love Peace Movement (호심술) |
Dirty Diggs | Ice Cold Wave Remix |
도끼 | Zig Zag Blues |
5. 랩 스타일
Bizzy의 가장 큰 특징은 거의 엇박을 사용하지 않고 정박 위주로 플로우를 탄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박자를 완전히 따라가는 게 굉장히 힘든 비트마저도 정박으로 해낼 정도. 또한 랩의 악센트를 많이 강조하며 그루브를 살리는 것이 주된 특징. 과거에는 절친한 친구인 양동근과 랩 스타일에서 많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양동근이 시간이 갈수록 딕션을 흘려보내고 비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딕션을 강조하게 되어서 지금은 큰 차이점이 생긴 편. 이러한 차이점은 2017년 9월에 비지와 YDG가 함께 발표한 워럽형에서 더 선명히 드러난다.래핑을 빠르게 하는 편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지만 초당 10음절을 넘기는 빠른 래핑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래퍼다. 빠르지 않은 비트에서는 비트를 따라 여유로운 래핑을 하고, 빠른 비트에는 그에 맞추어 빠른 랩을 한다. 정박 위주로 비트에 따라 강약조절을 하는 올드스쿨 스타일을 가장 정석으로 보여 주는 한국 래퍼. 어떤 래핑을 하든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한 기본기가 비지의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여유있는 랩을 하는 래퍼들이 그렇듯 한국에선 굉장히 저평가받는 편이다.[10]
그리고 과거와 최근( MFBTY 결성 전후)의 래핑에도 차이가 있는데, 바로 목소리. 최근의 목소리가 더욱 진성에 가깝고 허스키하다. 하지만 힙합 리스너들에게는 랩 스타일의 변화가 좋은 평을 듣지 못하고 있는데, MFBTY 활동을 기점으로 타이거 JK와 비슷해져 간다는 평가[11]가 크기 때문. 다만 2017년에는 주노플로의 파노라마, 프로듀서 사이퍼에서 과거의 래핑으로 선회하기 시작했고, 워럽형 앨범의 수록곡 워럽형과 그날에서는 올드 리스너들이 기억하던 Bizzy-B 시절의 래핑을 다시 보여 주었다.
2018년, 정확히는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이 발표됨과 함께 상당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트렌드인 약간 오토튠이 깔린 래핑을 시도했고 목소리 톤도 좀 더 허스키해지고 목을 긁는 스타일로 변했다. 두 스타일은 모두 MFBTY 활동을 하면서 시도한 적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사용하진 않았는데 이젠 본격적으로도 쓸 만큼 연구를 많이 한듯 하다. 'Party in the Bu'와 '떡 life'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앨범이 흥행에는 실패하며 조명받진 못했지만 주노플로, JK, 윤미래, 도끼, 더블케이와 함께한 Statues Remix란 곡에서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6. 여담
- 타이거 JK와 같이 활동한 기간이 많은 만큼,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하나이다. 공연 때도 샤인의 부분을 맡아주고,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JK는 스스로 "제가 그 친구(비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비지 역시 JK와 형제 같은 관계라고. 덤으로 JK와 윤미래의 애정행각을 10년 동안 옆에서 목격했기 때문에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다(...).
-
무브먼트 크루가 방송에 노출되기 시작하면서부터 타이거 JK가 비지에게 힙합계의 꽃미남이라는 수식어를 꾸준히 붙여주고 있다. 여러모로 미남형 래퍼 1세대 취급. 2009년
공감토크쇼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 때 나왔을 때 타이거JK가 말해주기를, 보는
각도에 따라
공유와
이적, 덤으로
구준회도 닮았다고.
본인이 스스로 어떤 각도인지 다 알고 있다.쇼미더머니6 스페셜 방송에서 비지를 소개할 때 역시 훈남 래퍼의 시초라는 자막을 씌우기도 했다. 그리고, 4회 프로듀서 공연에서 타이거 JK가 직접 MC 공유라고 비지를 소개하면서 랩하는 공유 이미지가 대중에게 더욱 각인되어버렸다.하필 헤어스타일도 5 대 5 가르마였다
-
쇼미더머니 6 마지막화 결승전에서 우원재가 파이널 공연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배틀에서 피처링을 맡아줬는데,
가사를 5번이나 절었다.[13] (9분 7초부터)
# 우원재가 이전 무대들과는 달리 굉장히 타이트한 랩을 완벽하게 구사해서 역대급 무대가 될 뻔 했으나, 결국 행주에게 밀려 떨어지자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자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우원재 탈락이 확정된 이후 지금까지의 소감을 말하는 장면에서 마이크를 잡았는데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후 타이거 JK와 함께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때까지 죄책감 때문에 휴대폰을 꺼놓은 채 외출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아...이후 발매한 싱글 워럽형에 수록곡 중 하나인 '그날'에 이 내용과 자신의 심정이 언급되었다. MOVE의 음원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비지 파트의 벌스가 꽤나 어렵긴 했다. 무대를 잘 마쳤다면 소감을 말할 때 싸이퍼가 포함된 새 앨범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겠지만 가사를 절어 버린 탓에... 그리고 그 후 쇼미더머니 6 특별 콘서트에서 무릎을 꿇으며 "원재야 (네 형) 오늘은 가사 안 틀렸어"라고 했다.
- 타이거 JK의 인맥 빨로 쇼미더머니에 참여했다는 오명을 썼지만, 실제로는 두 차례나 더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SHOW ME THE MONEY 때는 무브먼트의 일원으로서 더블케이와 함께 출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SHOW ME THE MONEY 3 때는 원래 절친한 친구 양동근과 함께 나올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고 한다. 비지의 출연이 갑작스럽게 무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왜냐하면 양동근은 결국 쇼미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혼자만 프로듀서로 나왔기 때문이다. 시즌 6 출연이 확정됐을 때도 뜬금없이 스윙스와 한 팀을 이룬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스윙스 출연이 무산되고 그 자리에 타이거 JK가 합류했다는 게 정설이다.
-
상술했던 것처럼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굉장히 낮았기 때문에, 쇼미더머니 6 프로듀서로 참가할 때
이 듣보잡은 누군데 프로듀서로 나오냐는 힙찔이들의 헛소리와콩비지를 좋아한다는 사람도 있었다누군지 처음 알았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프로듀서로서의 실력을 특별공연, 싸이퍼, 우원재 곡의 피처링을 통해 확실히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비지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는 데에는 성공했다. 마무리가 안 좋긴 했지만(...) 덕분에 10시간 넘게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검 1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인지도를 얻어서 나름대로 쇼미6의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구글 검색에서 비지찌개한테 밀리는 중이다.
- 사실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쇼미6보다 훨씬 이전에 나는 가수다 무대에 등장했어서 기억하는 사람도 일부 있다. 김경호가 역대 최다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이유 같지 않은 이유의 무대에 피쳐링으로 나와서 랩을 했었다. 이때는 지금보다 더 인지도가 떨어져서 정말로 알 사람만 아는 수준이었고 아는 사람들도 도대체 어떤 연결을 통해 김경호의 무대에 섰는지 의아했을 정도. 경력은 나름 쌓았다지만 문서 초반에 나오듯 본인의 이름이 알려진건 당시로부터 불과 3년전이었고 그마저도 묻혔었다. 때문에 피쳐링으로 등장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했고 극히 일부의 팬들만이 그를 알아보았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이전에 이소라의 무대에 소울 다이브가 출연하는 등 지금 상당히 대우받는 래퍼들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비지는 여기서도 가사를 절었다(...)[14] 나가수 무대가 가진 상상 이상의 위압감을 생각하면 지금보다도 여러모로 부족했던 비지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만 했고 다행히 잘 얼버무리고 분량도 짧아서 김경호의 리드에 묻혀갔다. 무대적으로는 사운드에 비해 랩이 묻힌 느낌이 강했고 실제로 랩 이후에 넣는 훅은 김경호의 성량과 악기에 완전히 묻혔다. 래핑을 끝낸 직후에는 그래도 훅을 잘 넣었는데 악기 사운드가 강해지고 김경호가 본격적으로 하이라이트로 진입하자 본인 성량도 약해지며 묻혀버렸다. 이건 래퍼와 락커의 근본적인 차이때문에 어쩔수 없긴 했다.
- 2016년 5월, 타이거JK , 윤미래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1]
Sean2slow가 바쁘게(busy) 사는 아티스트가 되라며 지어 준 예명이다. 책 <힙합하다>에서 밝히길, 본인 기질이 어렸을 적부터 게을러서 뉴질랜드 친구들이 "You have to be Busy!"라고 불러댄 탓에 이미 예명으로 구상은 했다고.
[2]
Busy Bee, 바쁜 꿀벌이란 뜻에서 사용하는 듯 하다.
[3]
자신의 SNS를 통해
필굿뮤직을 퇴사했음을 알렸다.
#
[4]
8마디 피처링에서 자신의 랩 스타일을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비지의 인생 벌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5]
삶과 죽음에 대해 명불허전의 랩을 보여 준
타이거 JK와
윤미래, 랩뿐 아니라 보컬로도 곡을 탄탄하게 만든
주노플로, 자신의 사람에 대한 가치관을 담아 가사를 쓴 비지의 랩이 잘 어우러진 명곡이다.
[6]
발음했을 때 타이거 제이케이, 비지여서 그렇다. 다이나믹 듀오도 디스전에서 이 팀과 맞붙게 되었을 때 "제비 몰러 나간다~"고 말하기도.
[7]
2009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 시티홀의 OST
[8]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 필굿뮤직의 컴필레이션 앨범 FeelGhood의 수록곡이다.
[9]
나는 가수다 1, 나는 가수다 전설의 귀환 특집. 같은 곡이다 랩은 다르게 했다.
[10]
특히
쇼미더머니 6에 프로듀서로 참가하였을 때 비지는 당연히 참가자로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누구냐는 반응이 굉장히 많았는데, 물론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비지를 타이거 JK처럼 전설이라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100여 번에 달하는 피처링 참여와
MFBTY 활동, 동전한닢과 힙합 Anthem, 본인 앨범에 수록된 뭅먼4 등에서 보여 준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프로듀서로서의 자격은 충분하다. 커리어 면에서 비지를 훨씬 능가하는
피타입,
Double K 등의 1세대 래퍼들이 참가자로 참여해서 더 욕 먹을 뿐이지... 애초에 더블케이는 시즌 1의 우승 프로듀서였고, 피타입은 원래라면 당연히 프로듀서로 나와야 하는 래퍼니까.
[11]
현재의 타이거JK가 아니라 2000년대 초반의 JK를 말한다. 실제로 과거 드렁큰타이거 음반에서의 JK와 MFBTY 이후의 비지 래핑을 들어 보면 굉장히 흡사하다.
[12]
Bizzonary가 막 나왔을 적의 인터뷰이다.
[13]
기흉 수술을 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공연 2일 전에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14]
나를 되찾긴 늦지 않은 것이라는 가사를 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