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6:20:21

블랙우먼

모여라 딩동댕의 등장인물
블랙우먼
파일:김주희 블랙우먼.jpg
배우 김주희→김우현[1] / 이은샘 (아역)
좋아하는 것 번쩍맨, 심퉁이, 떼굴이, 미남이[2], 암흑대왕
싫어하는 것 작전에 실패하는 것, 암흑대왕에게 혼나는 것, 번개맨, 어벙이, 라라, 공주, 깜찍이, 천재, 나라, 상큼이, 이쁜이
싫어하는 말 아줌마, 고양이 아줌마
성별 여성
인물 유형 악역, 조력자[3]
공격명 블랙 포스
1. 개요2. 성격 및 특징3. 작중 행적4. 자주 나오는 대사5. 어록6. 블랙우먼 등장송
6.1. 2006년판6.2. 2007년판6.3. 2009년판6.4. 사랑에 빠진 번개맨 편 한정6.5. 큐피드의 화살 편 한정
7. 여담

[clearfix]

1. 개요

모여라 딩동댕의 등장인물이자 악역.

2. 성격 및 특징

치킨 런 시리즈 미세스 트위디, 또봇 시리즈 아크니와 같은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로, 2006년 크리스마스 특집부터 등장했다.[4] 번개맨과의 육탄전에서는 다소 밀리는 편이기 때문에 주로 블랙 포스로 부하들을 소환하여 번개맨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악역이었지만 가끔 꾸러기들의 편을 들기도 하며, 번개맨과 블랙우먼의 러브라인도 가끔씩 그려지곤 했다.[5]

3. 작중 행적

"아이가 된 번개맨과 블랙우먼" 편에서는 자신의 블랙포스와 번개맨의 번개파워가 충돌하면서 부작용이 생기고, 그 부작용 때문에 성격이 아이로 변하고 만다.

"신기한 변신 주스" 편에서는 공주에게 변신 주스를 주었다.

"나는야 나잘난맨" 편에서는 암흑대왕에게 쫓겨났다.[6]

'꾸러기 마을을 지켜라' 편에서는 밀렵꾼들에게 잡혀간 꾸러기들을 구해주었다. 자신도 암흑대왕을 만나기 전 아기 고양이였을 때 도둑에게 잡혀간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일 같아 보이지 않았는 지 자신과 똑같은 일을 당한 꾸러기들을 구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나라가 된 블랙우먼' 편에서는 나라와 몸이 뒤바뀌었지만 이후 번개맨이 번개파워로 되돌려 놓았다.

4. 자주 나오는 대사

다 이긴 게임을 또 지다니!

5. 어록

조용히 해! 박수가 많아, 너는?!
(중략)
아무리 우리가 악당이지만, 먹는 거 가지고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너, 여기 있는 빵 빨리 다 먹어.
음식나라의 재판
뭐? 못된 고양이 아줌마?? 이게 진짜!!
그래 내 탓이야
당연하지, 어벙이는 자기의 욕심 때문에, 친구의 물건을 몰래 가져가는 나쁜 행동을 했거든. 근데, 번개파워 같을 리가 있냐, 메롱~!
수상한 캡슐
번개맨, 이 괴물은 내가 부른 게 아니라 천재가 부른 거라니까!
내 말대로 얍!
야, 번개맨! 이번 괴물은 꾸러기들의 욕심이 불러낸 거라 번개파워도 듣지 않는다는 걸 몰랐지롱~!
이상한 옷장

6. 블랙우먼 등장송

6.1. 2006년판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블랙~우~먼~

6.2. 2007년판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블랙~우~먼~ 야옹~!

6.3. 2009년판

보라색은 블랙우먼 파트, 파란색은 떼굴이 파트, 초록색은 둘 다 부르는 부분이다.
어머~ 뭘 봐~!
누가 불러 블랙우먼 야옹! 감히 누가 나를 불러!
떼굴 떼굴떼굴 떼굴 떼굴떼굴 나는야 떼굴이!
모두 다 각! 오! 해~!

6.4. 사랑에 빠진 번개맨 편 한정

보라색은 블랙우먼 파트, 파란색은 번개맨 파트, 초록색은 둘 다 부르는 부분이다.
누가 불러 오 마이 베이베 감히 누가 내 사랑 불러
번개맨 답답해 번개맨 답답해 도대체 이게 뭐야!
사랑은 힘들어

6.5. 큐피드의 화살 편 한정

누가 불러 블랙우먼 야옹! 감히 누가 나를 불러!
공주 공주 공주 공주 공주 공주 공주를 사랑해
떼굴이 왜 저래!

7. 여담


[1] 700회 특집 한정. [2] '큐피드의 화살' 편 한정. [3] 가끔 번개맨과 꾸러기 마을 친구들을 돕기도 한다. [4] 번쩍맨이 이병준에서 조정연으로 교체된 날이기도 하다. [5] 대표적으로 2010년 10월 방영된 블랙우먼의 잔치와 사랑에 빠진 번개맨. [6] 그리고 상관 잃고 방황하던 떼굴이는 훗날 나잘난맨이 스카우트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