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ブラックセントガルゴモン BLACKSAINTGALGOMON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 특성
- 세대: 궁극체
- 타입: 머신형
- 속성: 백신
- 필살기: 자이언트 미사일, 버스트 샷
3. 설명
대량의 무기를 장비하고 적지로 쳐들어가는 타입의 세인트가르고몬. 스피드는 없지만, 전신의 화병기를 사용해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그 어떤 방향에서의 공격을 반격할 수 있다. 필살기는 체중의 중화기 전부를 한번에 쏘아대는 『버스트 샷』.4. 작중 묘사
4.1. 디지몬 RPG
* 블랙세인트가르고몬
성장단계 : 궁극체 (초궁극체)
원소속성 : 금속
속성 : 백신
스탯 : 힘4 / 민첩2 / 건강3 / 지능1
F2스킬 : 화력 발사 (원거리 단일)
F3스킬 : 자이언트 미사일 (원거리 전체)
특성 : 더블어택, 광기, 탄력, 바람의벽
전용특성 : 검은 병기
효과 : 모든 공격시 50% 확률로 데미지가 35% 증가한다. (2023년 6월 8일 10.56 업데이트 기준)
(공명 발동시, 검은 병기의 발동 확률이 30% 추가로 증가한다.)
파트너 테리어몬의 두 초궁극체 (블랙세인트가르고몬, 뇌신몬) 중 하나며, 리커버리가 부여된 방어형 초궁극체였으나 2021년 12월 17일 9.79 패치로 인해 더블어택이 부여된 공격형 초궁극체로 바뀌었다.
게임 내에서는 '블세' 또는 '블깡'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과거에는 파트너 초궁극체 중 유일한 방어형 초궁극체였었다.
데크스몬이 등장한 이후 9.79 패치 전까지는, 데크스몬과 더불어 방어형 파트너 초궁극체 양대 산맥이면서 아쉽게도 데크스몬에 비해서는 살짝 평가가 안좋은 디지몬이었다.[1]
그 때문에, 이전에는 파트너 테리어몬 사용자들은 뇌신몬을 가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하지만, 블랙세인트가르고몬도 공격형 초궁극체로 전환되면서 향후 테리어몬 유저들의 초궁극체 선택지에도 많은 변동이 예상된다.
특이사항으로는 전용 특성 검은 병기의 아이콘이 아직 바뀌지 않아서 기존 방어형 전용 특성 '무력화'의 방패모양 아이콘 그대로였으나, 2022년 7월 6일 10.08 패치로 블세 어깨의 미사일 모양의 '검은 병기' 아이콘으로 바뀌었다.
제작 방법은 파트너 테리어몬이 41레벨 이상일 때, '백신 초궁극체 교환권'을 사용하여 특수 진화하면 된다.
<패치 변화 역사>
*2018년 12월 6일 8.21 업데이트때 전용 특성 '무력화', 그리고 '파트너 초궁극체 저장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2021년 12월 17일(금) 9.79 업데이트때, 리커버리가 부여된 방어형 초궁극체에서 더블어택이 부여된 공격형 초궁극체로 역변하게 되었다.
-기존-
스탯 : 힘4 / 민첩0 / 건강4 / 지능2
특성 : 조준, 리커버리, 탄력, 바람의벽
전용특성 : 무력화
효과 : 모든 방어시 28% 확률로 모든 피격 데미지 1 (2021년 12월 10일 9.78 업데이트 기준)
(공명 발동시, 무력화의 발동 확률이 추가로 22% 증가한다.)
-패치 후-
스탯 : 힘4 / 민첩2 / 건강3 / 지능1
특성 : 더블어택, 광기, 탄력, 바람의벽
전용특성 : 검은 병기
효과 : 모든 공격시 50% 확률로 데미지가 35% 증가한다. (2021년 12월 17일 9.79 업데이트 기준)
(공명 발동시, 검은 병기의 발동 확률이 30% 추가로 증가한다.)
*2022년 7월 6일 10.08 업데이트때, 전용특성 '검은 병기'의 아이콘이 변경 되었다.
5. 기타
'적지로 쳐들어가는 타입의 세인트가르고몬'이란 설명이 뭔가 '같은 세인트가르고몬이지만 운용방법이 다른 타입이다'같은 느낌을 주는 설정이다. 원본엔 저런 언급이 없다는걸 고려하면 원본은 적지에 쳐들어가기보다는 본진을 지키거나 하는 후방지원 쪽인 듯 하다. 전단계인 블랙 가르고몬과 블랙 래피드몬이 야간활동에 특화되었다는 것으로 원본과의 차이를 나타낸 것과는 달리 이쪽은 야간활동과 관련된 설정은 없다.정식 업데이트된 도감설정에서 블랙가르고몬과 블랙래피드몬에게 블랙디지트론이 섞였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는데,[2] 이를 고려하면 이 디지몬도 블랙디지트론이 섞였다는 설정이 추가될지도 모른다.
디지몬 RPG, 디지몬 마스터즈에서는 세인트가르고몬의 진화형으로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