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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3-11 16:11:11

블라디미르 안드리노비치 갈니노

러시아 배우
노무현을 매우 닮았다
혹시라도 노무현 서거 10주기 기념영상으로 노무현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게 될 경우 섭외 1순위 배우. 고려인의 피가 섞여있므며 한국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저 있다. 한국말도 조금 할줄안다고.

그런데 요즘은 러시아 경제가 어려운 관계로 수위높은 영화에 자주 출연한다. 거의 야동 수준. 특히 핑크보지를 가진 우크라이나 출신 여배우 마샤와의 영화인 크로커딜과 롤리타 라는 영화는 정말 걸작이다.

60이 넘은 할아버지가 갓 성인이 된 소녀의 처녀성을 유린하는 내용.진짜 처녀였는지는 알수 없지만 피가 꽤 리얼하게 나온다. 그걸 또 노무현을 닮은 이 배우가 빨아먹는다. 할짝 할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