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Brook Duncan |
본명 | |
생년월일 | |
출신지 | 뉴질랜드 |
신장 | 175cm |
체중 | 80kg |
별명 | King Of Sax Style |
주요 커리어 |
IPW 뉴질랜드 헤비웨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New Zealand 올스타 레슬링 챔피언 1회 Warner 컵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에로틱 스플래쉬 드롭퍼 |
1. 커리어
1. 커리어
뉴질랜드 출신 프로레슬러.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엔 풋볼을 배웠고, 프로레슬러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풋볼분야에서 멀어지게 된다.
IPW에서 데뷔해 라이저와 팀을 이뤄 릴 T & TK 쿠퍼, 조엘 클레멘스턴 & 파이레트 번즈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태그팀 매치를 갖지만 릴 T & TK 쿠퍼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그 후로도 태그팀 경기에만 출전하다가 쟈니 아이돌과의 경기를 통해 싱글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아마겟돈 컵 토너먼트에 출전해 엘리아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만 준결승전에서 팻 쉬크스와의 경기에서 패해 탈락되고, 같은 뉴질랜드 출신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면서 트래비스 뱅크스를 포함한 다양한 선수들과 어느정도 비슷한 실력을 보이며 성장하게 된다.
2015년에는 호주에 진출해 MCW에서 트래비스 뱅크스와 같이 미스터 쥬시 & JXT를 상대로 패하고, PWA에선 마이클 스펜서 & 댄 윌슨과의 경기에서 패한다. 뉴질랜드와 호주를 오가며 활동하다가 2017년에 IPW에서 커트 카오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IPW 뉴질랜드 헤비웨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에도 등극하고, 어느정도 뉴질랜드에서 잘 나가는 선수로 반열에 오르게 된다.
2018년에는 멕시코에도 진출해 멕시코 각 단체를 돌며 멕시코 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졌고, 뉴질랜드로 돌아가 활동하지만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생긴 후부터는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고 다녔다.
2021년에 복귀해 Valiant 소속 선수가 되고, 2022년에 New Zealand 올스타 레슬링 챔피언을 정할 럼블에 1번으로 참가하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한다. 1년 10개울 간 New Zealand 올스타 레슬링 챔피언으로 군림했으나 폴리 스팟파이어, 제이미 타가타에세, 테일러 애덤스와의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폴리 스팟파이어가 승리를 거두며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