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친 장소에서 발생된다고 하는 전신을 전기로 휘감고 있는 액체와 같은 형상을 한 마물. 머리 부분에 난 뿔과 몸에 있는 검은 모양이 특징. 짓궂은 성격으로 전신을 떨면서 방출하는 전격으로 인간을 마비시키고는 자기들끼리 웃고 있다. 하지만 마물 중에서는 최하급의 존재이며 전투력도 낮아 신참 소환사의 상습상대가 되는 것은 매우 자주 있는 일이다.
라일스가 몸안에 대량의 힘을 쌓으면 라일스 킹으로 진화한다고 전해진다. 거대한 몸을 크게 부풀려 뿜어내는 위력은 라일스의 힘을 훨씬 능가하기에 신참 소환사라면 일격에 궁지에 빠질 것이다. 또한 매우 호전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소환사를 보면 무조건 싸움을 건다. 때문에 라일스 킹을 보면 바로 숨는 소환사도 많다.
라일스킹이 이슈그리아의 특수한 전력을 모아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부의 태고 장식 같은 것이 번개의 힘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호전적인 성격은 바뀌지 않았고 라일스들의 두목으로서 절대적인 힘으로 무리를 통솔하며 영역을 확대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중견 소환사라도 방심할 수 없는 상대로 소환원에서는 여럿이서 싸우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신들이 멸망시킨 아탈바 공화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 미모의 무희. 그 춤은 때로는 격하게 때로는 요염하게 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다. 또한 그녀의 춤으로 마음만이 아닌 몸까지 치유된다고 기뻐하는 자도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원인은 그녀가 마력을 지닌 춤인 "마무도"를 습득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졌지만 그 후에도 그녀의 인기가 식는 일은 없었다.
신들이 멸망시킨 아탈바 공화국에서 절대적 인기를 자랑한 미모의 무희. 마력을 지닌 춤인 "마무도"로 수많은 사람을 치유했다고 전해진다. 신들과의 싸움이 시작된 후에는 치유 뿐만이 아니라 그 춤으로 번개를 불러 끊임없이 신에게 저항했다. 그 용감한 모습에 매료된 자들은 많았으며 그녀가 싸움에서 부상을 입고 전쟁터에서 돌아왔을 때에는 온나라의 의사가 그녀의 치료를 위해 달려왔을 정도이다.
암달 공화국에서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던 미모의 무녀. 신들과의 격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녀의 마력을 품은 춤 마무도도 더욱 마력을 더해 갔다. 적에게 번개를 내리치고 같은 편에게는 치유를 준다. 그녀의 존재는 그녀가 가진 능력 이상으로 같은 편을 고무했다고 전해진다. 신군도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녀에게 집중 공격을 가하지만 많은 병사들이 나서서 그녀의 방패가 되어 맹공을 막았다고 한다.
아탈바 공화국에서 이름을 떨친 총사 공적. 그래플은 특수한 스피어의 힘으로 하늘을 나는 배를 수호하는 일족 출신이었지만 일족의 금기를 어겨 배를 훔쳐 여행을 떠나버린다. 배 안에 봉해졌던 총을 손에 쥐고 넓은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그 모습은 권력자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거슬리는 존재였기 때문에 공적 레텔에게 감시 당하게 되지만 본인은 신경 쓰지 않고 하늘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신들이 멸망시킨 아탈바 공화국에서 이름을 떨친 이계의 무기 총사 공적.하늘을 나는 배에 탑승해 동료와 함께 여행을 계속하지만 지상에서 식료 보급 중에 만난 공화국이군 병사 팔머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강력한 그에게 감명을 받아 부하가 되기를 자청했지만 팔머는 이를 거절하고 친구가 되자고 했다. 그 후 두 사람은 절친이 되었으며 수많은 전장에서 같이 싸우게 된다.
아탈바 공화국에서 이름을 떨친 총사 공적. 하늘을 나는 배에 탑승해 신들과 계속해서 싸웠던 그래플. 그는 화려한 몸놀림으로 신을 쓰러트리며 친구인 하늘 제왕 팔머의 원호에 철하게 하고 있었지만 그 총술은 서포트의 영역을 넘어 혼자서도 충분히 신을 쓰러트릴 힘을 갖고 있었다. 그렇지만 원호를 계속했던 그래플에게 친애의 뜻을 담아 팔머는 공적황제라 불렀다고 한다.
바람을 자유로이 다룬다고 전해지는 상위 정령. 그 몸에 실체는 없고 자유롭게 모습을 바꿀 수 있지만 주로 날개가 있는 여자의 모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소문을 몹시 좋아해서 몸을 투명하게 하여 다른 사람 집에 숨어들어 그 사람의 비밀을 모으는 것이 취미인 특이한 성질도 갖고 있다. 짓궂은 피해를 입은 인간은 수없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장난은 하지 않기 때문에 용인되고 있다.
바람을 자유로이 다룬다고 전해지는 상위 정령. 실프와 비교해 높은 마력을 자랑하는데다 밝고 친해지기 쉬운 성격을 갖고 있지만 아주 변덕스러운 것이 특징이다.너무나 종잡을 수 없어서 "운에 맡기는 정령"이라고 불리며 진을 같은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 그런 사례는 없다. 최근에는 그 모습을 숨겨 여행자의 옷을 날려버리는 재미에 빠진 모양이다.
바람을 사용하는 정령의 화신.본래 그랜가이아에 사는 종족은 아니고 이계에서 간혹 흘려 들어오는 의문의 영혼과 바람의 정령인 진이 융합하여 탄생한 존재. 제멋대로인 진과 달리 스스로를 높이는데 관심이 있으며 강한 마력을 지닌다. 기억은 융합하기 전 이계로부터 흘러들어온 영혼의 것이 남아있는 듯하여 젊어보이는 외관 치고는 나이든 말투나 행동이 많다. 또 설교도 좋아해 거북해하는 자도 많다.
절대적 파워를 자랑하는 거인족의 몬스터. 머리가 소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인족이라 불린다. 흉폭해 보이는 용모와 달리 매우 호전적이며 미노타우로스와 만난 순간 전투는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지능은 그다지 높지 않고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는 맹목적으로 따르기 때문에 힘 있는 자는 적극적으로 미노타우로스와 싸워 부하로 두려 한다.
절대적 파워를 자랑하는 거인족. 거인족답게 호전적인 종족이다. 그 중에서도 사이클롭스는 강자를 상대로 한 고도의 전투를 좋아한다고 전해진다. 또한 겉모습과 다르게 높은 지능을 자랑하고 "식량을 얻기 위한 싸움은 사냥이지 전투가 아니다"라는 자신만의 전투 철학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약탈 등의 행위는 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상대를 지배 하에 두고 공물을 바치게끔 하며 양식을 얻고 있다.
거인족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자랑하는 몬스터. 싸우길 좋아하는 종족만 있는 거인족 중에서도 유별난 전쟁광이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온갖 종류의 싸움에 빠져 산다. 강인한 육체에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갖추고 있으나 싸움 말고는 흥미가 없다. 지혜와 용기를 겸비한 그 힘을 노리고 그들의 조력을 얻고자 한 인간은 많지만 그 대가로 싸우자는 그들의 요구에 거의 전원이 학살당했다고 한다.
반인반조의 조인족에 속하는 암컷형 몬스터. 호색가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며 젊은 남자를 보면 유혹한다. 그 선정적인 모습에 홀려 유혹에 넘어간 자는 하피의 둥지에 끌려가 그녀의 아이들의 먹잇감이 된다고 전해 내려온다. 하지만 유혹을 거부하면 바로 그 흉폭한 본성이 나타나 날카로운 발톱으로 상대를 갈가리 찢으려 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나을지는 의문이다.
반인반조의 조인족에 속하는 암컷형 몬스터. 하피가 수많은 전투 경험을 거쳐 그녀 안의 마력을 해방시키면 에어로로 진화한다. 전투능력은 물론 하피가 가진 호색가적 성향도 증가한다. 적극적으로 남자를 유혹하지만 그것은 식욕과 직결되어 있어 그녀가 호의를 보이는 상대는 "맛있어 보이는 사람"의 의미이다. 에어로의 관심 대상이 된 것을 순순히 기뻐하는 남자는 많지 않다.
반인반조의 조인족에 속하는 암컷형 몬스터. 식욕이 왕성하고 호색가로 알려진 하피와 비슷한 종이지만 먹잇감을 취하는 목적뿐만 아니라 수단인 전투 그 자체에 기쁨을 느끼게 된 개체. 역전의 에어로가 진화한다고 전해져 여러 전장을 누빈 끝에 힘을 획득한다. 마물 연구자에 따르면 오큐페테는 하피의 둥지가 있는 산에 생식하며 적을 제거하며 종족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갈고리 모양의 놋쇠 발톱을 가진 여악마. 본래는 리림과 같은 종족이었지만 귀금속 및 보석에 관심이 많아 그것들을 끊임없이 흡수해버려 다른 종족으로 변화해버렸다. 보석을 주면 아무 불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악마로서는 제어가 쉬운 부류이지만 보석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소중한 보석이 그녀의 눈에 띠게 되면 상당히 성가신 악마가 되어버린다. 또 이성에 대한 흥미는 거의 없다.
엠푸사가 악마로서의 능력을 보다 높여 진화한 모습. 그 눈동자로 노려본 상대는 본래처럼 움직일 수 없게 된다고 한다. 귀금속을 전보다 더 좋아하지만 특별히 자신의 능력 강화에 귀금속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순전히 귀금속으로 치장하는 것을 좋아할 뿐이며 수집가적인 측면도 나타난 듯 한다. 또한 금색으로 빛나는 머리 위의 뱀은 본인의 매력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
라 베다 공화국 인근에서 발견된 고양이 귀와 꼬리처럼 생긴 것들을 가진 소녀. 신종 인간야수가 아니냐며 화제가 된 그녀는 머지않아 포획되어 서커스단에 팔려버린다. 구경거리가 된 날들은 힘겨웠지만 곡예사 한 명과 마음이 맞아 파르미라는 이름을 얻었다.곡예를 몸에 익힌 그녀는 탁월한 신체능력을 활용하여 서커스에 매일같이 인파를 불러와 유명인이 되었다고 한다.
라 베다 공화국 인근에서 발견된 고양이 귀와 꼬리처럼 생긴 것들을 가진 소녀. 자신에게 이름을 준 곡예사와의 인연을 쌓은 파르미는 구경거리라는 자신의 처지를 견딜 수 없게 되었다. 벼락같이 민첩한 그녀의 도주를 막을 자는 없었고 팔루미는 쉽게 도망칠 수 있었다. 자유를 얻고 도시의 어둠에서 꿋꿋이 생존한 그녀지만 곡예사와는 그 후에도 종종 만난 모양이다.
무서운 맹독을 지닌 마수. 일설에 의하면 수탉이 낳은 달걀이 썩은 것을 파충류가 품어서 태어난다고 한다. 모순되는 이야기지만 아마도 마술적으로 이 마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라 추측된다. 코카트리스가 내보내는 독기는 멀리 떨어진 적도 쓰러뜨리고 부리에 닿은 샘물은 두 번 다시 마실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독이지만 영약의 재료라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무서운 맹독을 지닌 마수. 거대한 외눈이 달린 무거운 머리에 카토블레파스는 항상 머리를 질질 끌듯이 걷는다고 한다. 시력은 나쁜 듯하여 눈앞까지 가지 않는 이상 상대를 인식하지 못 한다. 이 마물은 강력한 독이 위협적인데 시선을 돌리면 그 독에 당한다. 하지만 그것이 액체인지, 고체인지, 기체인지도 판명되지 않았다. 이 독을 조사하기 위해 목숨을 잃은 자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한다.
이슈그리아의 수정굴 깊숙한 곳에서 채굴할 수 있는 자수정을 삼켜버린 뇌룡. 원래는 수정굴에 사는 뇌룡이었지만 먹이로 착각하고 자수정을 먹고, 복부의 대부분이 자수정에 침식되었다. 찬란하게 빛나는 자수정은 아름다워 보일 정도지만 흉악한 마장이 깃들어 있어 뇌룡은 높은 생명력을 얻었지만 피아의 구별이 불가능하고, 계속 폭주하게 되었다.
이슈그리아의 수정굴 깊숙한 곳에서 채굴할 수 있는 자수정을 삼켜버린 뇌룡. 강인한 체구와 날카로운 조갑으로 공격해 대상을 소멸한다. 기본적으로는 심장부에 있는 자수정이 파괴되지 않는 한 외상을 입어도 금방 치유된다. 무리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때 가장 앞에 서는 것은 자수정이 가장 큰 뇌룡이어서 자수정은 상하관계의 상징이기도 할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이계 베크다스에서 확인된 기계 인형. 작은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배제행동이 확인되었으며, 표면에 전기를 띈 가시를 사출하는 것이 위협이 되고 있다. 몸이 작고 파괴력도 높은 것은 아니지만, 협소한 통로에서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기계 인형들과 달리 통솔된 움직임을 취한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계 베크다스에 발견된 기계 인형. 동종의 작은 기계들을 통솔하고 정보 수집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사령탑의 역할을 맡고 있는 존재로 보이고 있다. 이 대형 개체를 격파할 시, 주변 조사의 난이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아크라스 소환원에서는 이러한 대형 기계의 격파를 중시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형 기계는 개인의 전투력도 높아 수색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신들이 멸망시킨 아탈바 공화국의 군사. 군사 전력뿐만 아니라 마술에 관해서도 공화국 굴지의 힘을 갖고 있었지만 군을 지휘할 때 결코 앞에 나서는 일은 없었다. 그것은 겁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필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또한 자신의 전략이론을 체계화한 서적도 남겼으며 그의 전략이론은 지금의 군사전략가들의 기초로서 되는 중요한 것이다.
로드
2838
533
473
987
아니마
3055*
533
473
929
★★
브레이커
2838
591*
415
987
Cost
3
가디언
2838
533
531*
958
MaxLV
30
오라클
2833
533
444
1074*
Leader Skill
투쟁의 빛
스파크 시, BC 출현률 상승
Brave Burst Skill
뇌공의 호령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 상승
소환 대사
호오, 소환진... 인겁니까. 지혜를 찾는 거 같군요? 저의 지모를 빌려 드리죠.
강화 대사
흠, 이번 같은 국지전에서는 확실히 개인의 힘이 필요하죠.
No.
35
이름
대군사 바이스
HP
ATK
DEF
RES
유닛 설명
1Lv
2284
480
426
888
신들이 멸망시킨 아탈바 공화국의 군사. 군을 지휘할 때 결코 앞에 나서지 않기 대문에 일부 병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고 지휘를 계속했다. 하지만 신과의 전쟁이 시작된 후 기습을 받았을 때 본인의 마법으로 적을 섬멸했다. 자국 병사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지만 본인은 자필 군사전략서에 군사인 자기까지 공격받은 것을 창피하게 여겼으며 이를 최대 실수라고 남겼다.
로드
3630
824
715
1425
아니마
3922*
824
715
1347
★★★
브레이커
3630
902*
637
1425
Cost
5
가디언
3630
824
793
1386
MaxLV
40
오라클
3630
824
676
1542*
Leader Skill
투쟁의 반짝임
스파크 시, BC 출현률 상승
Brave Burst Skill
뇌격모의 호령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 상승
소환 대사
소환진이란 재미있는 기술이군요. 당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 제가 올바르게 사용하겠습니다.
진화 대사
군사가 싸울 필요가 있는 시점에서 그 작전은 실패한 것입니다.
강화 대사
조심하세요. 일기당천의 존재가 군략을 그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No.
36
이름
대군제 바이스
HP
ATK
DEF
RES
유닛 설명
1Lv
2997
742
644
1283
신들이 멸망시킨 아탈바 공화국의 군사. 전략을 파악하는 그의 높은 안목은 신들과의 싸움에서 패배뿐 아니라 일부의 신이 인류를 구제하는 것까지 예측하고 있었다. 때문에 싸움 초반부터 승리가 아닌 "많은 생존자"를 남기는 것에 힘을 쏟는다. 장병들에게는 겁쟁이라는 비난을 받지만 그 결과 루시아스가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 중 바이스의 모습을 본 자는 아무도 없었다.
로드
4326
925
826
1740
아니마
4768*
925
826
1622
★★★★
브레이커
4326
1043*
708
1740
Cost
9
가디언
4326
925
944*
1681
MaxLV
60
오라클
4326
925
767
1917*
Leader Skill
투쟁의 섬광
스파크 시, BC 출현률 대폭 상승
Brave Burst Skill
뇌제군의 대호령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 대폭 상승
소환 대사
나와의 만남으로 당신의 힘은 승화됩니다. 당신은 그게 좋습니까?
진화 대사
싸움은 전투 전에 결정되어 있습니다. 준비를 게을리 해서 바보가 되지 않도록 하세요.
강화 대사
장군 뿐만이 아닌 병사들도 키우세요. 그것이 승리에 대한 양식이 됩니다.
No.
323
이름
군신 바이스
HP
ATK
DEF
RES
유닛 설명
1Lv
3421
785
701
1478
신들이 멸망시킨 아탈바 공화국의 군사. 루시아스가 도움의 손길을 뻗어왔을 때 그는 계획하던 최후의 작전을 실행시켰다. 그것은 스스로를 미끼로 한 철수 전략이였다. 원군은 물론 보급 조차도 기대할 수 없는 절망적인 전쟁에서 그를 따른 병사들은 높은 사기를 유지했다고 한다. 전멸 직전에도 민중이 다 달아난 후 그가 한 "드디어 이겼군"라는 한마디는 전설로 남아있다.
로드
5157
1223
1130
1926
아니마
5749*
1223
1130
1768
★★★★★
브레이커
5157
1381*
972
1926
Cost
14
가디언
515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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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LV
80
오라클
5157
1223
1051
2163*
Leader Skill
투쟁의 섬광
스파크 시, BC 출현률 대폭 상승
Brave Burst Skill
뇌군신의 대호령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 대폭 상승
소환 대사
나와의 만남으로 인한 사고의 변화. 그것이야말로 나의 힘 이상으로 당신의 힘이 될겁니다.
진화 대사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두려움에서 나온 작전은 반드시 상대가 읽고 있으니까.
강화 대사
보급을 게을리하는 장군은 존재하는 것으로 큰 죄입니다. 나의 부하로는 필요 없습니다.
No.
795
이름
군장신 바이스
HP
ATK
DEF
RES
유닛 설명
1Lv
4128
1040
961
1637
신들과의 대전에서 많은 백성의 피난을 성공시킨 군사. 자신을 미끼로 한 최종 작전이 완료되면서 그는 군사라는 입장을 떠나 1명의 마도사으로서 싸웠다. 더욱이 그가 기르던 애조들을 사용하여 정보를 모으고, 그 비상력을 빌려 유격적으로 신군을 공격한다. 하늘에서 나타나, 정확하게 적진의 약점을 찌르던 그의 모습은 신군들이 그를 두려워하게 했다. 모든 제약에서 해방된 그의 뇌격은 신을 무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
5821
1554
1617
2011
아니마
6563*
1554
1617
1813
★★★★★★
브레이커
5821
1752*
1419
2011
Cost
25
가디언
5821
1554
1815*
1912
MaxLV
100
오라클
5821
1554
1518
2308*
Leader Skill
투쟁의 패기
BB 사용시에 필요한 BB게이지 소비량 경감 (15~20%) & 스파크 시, BC 출현률 대폭 상승 (70%)
Brave Burst Skill
뇌군장신의 대호령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 대폭 상승 (115%)
Super Brave Burst Skill
바르제=디고라
적 전체에게 강력한 뇌속성 18연속 데미지 & 일정 확률로 1턴간 적의 공격력, 방어력 대폭 저하 (25% 확률로 50% 저하)
소환 대사
순간의 패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언젠가 꼭 살아남은 사람들이 우리의 한을 풀어줄테니까.
진화 대사
보급을 기대할 수 없는 중에서 농성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계책 중에서 어리석은 계책. 지금은 되갚아줄 때입니다.
아탈바 공화국에서 맹위를 떨친 강도단의 수령.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며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으며 해가 지면 아무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러한 두려움만이 그의 기쁨이듯이 그 범행은 이익보다 공포를 주는 것이 목적이었다. 라이덴을 포박하기 위해 대규모 부대가 동원되었지만 포박에 실패하고 그 후 팔머와 그래플이 자주적으로 움직여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
아탈바 공화국에서 맹위를 떨친 강도단의 수령. 팔머와 그래플에게 잡혀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신들의 침공 당시 군에 배치되어 싸운다는 조건으로 석방된다. 신과 싸우는 것에 만족했던 모양으로 대전 당시 그가 큰 죄를 범했다는 기록은 없다. 단, 에젤을 라이벌로 의식하여 몇 차례 뇌검 바투타를 빼앗으려 하다 보복당했다는 기록은 남아 있다.
신들과의 대전이 모두 끝난 엘가이아에서 활약한 마술사. 전격을 이용한 마술로 인기를 누렸다. 어떤 망국의 왕족의 후예라 자칭하던 그는 타고난 카리스마와 말솜씨로 주위 사람들을 매료해 수많은 여성들로부터 돈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인기가 절정을 이루었을 즈음, 갑자기 실종되었다. 실종되었을 당시에는 여러 소문이 나돌기는 했지만 금방 없어졌다고 한다.
신들과의 대전이 끝난 엘가이아에서 활약한 마술사. 실종된 후에는 이슈그리아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계의 틈새에 빠졌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슈그리아에서 그는 지금까지 기술로 사용하던 전격의 마술을 전투에 사용해 마수, 마신과 싸웠다고 한다. 그러나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던 그는 이전의 평온한 생활을 되찾기 위해 엘가이아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했다.
이슈그리아에 사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특징적인 지룡. 먹이를 찾을 때 적에게 포위되는 일도 많지만 살상능력이 있는 꼬리를 휘두르면 주위의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무리를 이루지 않고 단독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먹이를 사냥할 때는 주위에 소리를 질러 동료와 협동한다. 지성이 낮아 마수보다는 동물의 성질에 가깝지만 사나운 성격 탓에 인간이 사역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슈그리아에 사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특징적인 지룡. 겉보기처럼 광포한 육식 동물이기 때문에 먹이를 보면 빠르게 돌진하고 뼈도 남기지 않고 먹는다. 멀리 떨어진 곳에 먹이가 숨어 있을 때도 체내에서 마비 효과를 가진 전격을 발사해 확실하게 포식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여태껏 바그라 나기아에게 노려진 생물은 도망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신이 창조한 6종류의 엘레멘트 중 하나인 "번개"에서 태어났다는 작은 요정. 호기심이 왕성하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면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간다. 하지만 몸에 지닌 번개의 힘 때문에 닿기만 하면 감전되어서, 일방적으로 인간들에게 공격받는 경우가 많고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특수한 힘을 다른 존재에게 주는 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포획을 노리는 소환사는 많다.
신이 창조한 6종류의 엘레멘트 중 하나인 "번개"을 지배하는 정령. 머리 또는 꼬리를 시작으로 몸에서 항상 전기를 뿌리고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기조차 어려운 정령이다. 정령의 힘을 받으면 잠든 힘을 깨울 수 있다는 전설을 믿고 포획을 노리는 소환사는, 정령의 전기 공격 때문에 꽤나 고생할 것이다. 하지만 번개의 정령 자신은 인간에 대해 적의를 갖고 있지 않고 전기를 뿜어대는 것은 어디까지나 체질인 모양이다.
번개를 섬기는 사람들이 만든 석상이 기도의 힘에 의해 생명을 얻었다는 기적의 존재. 그 존재는 민간에 전해지는 모험담 중 가장 많이 회자되며, 고대 유적의 잠든 보석을 노리는 모험가들을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격으로 몇 번이나 저지해왔다. 지금은 석상의 존재와 함께 전해지는 "생명 안에 잠든 신비한 힘을 일깨운다"는 능력을 노리는 소환사들의 욕망을 전격의 힘으로 저지하고 있다.
그 항아리에 든 것은 번개의 성질을 극적으로 변화시킨다고 전해지는 신비한 항아리에 담겨진 기묘한 생물. 항아리에 담긴 생물 안에는 비교적 침착하고 냉정한 개체가 많지만 소환된 후에는 끝없이 말하기 때문에 소환을 망설이는 소환사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번개의 항아리가 지닌 훌륭한 효과를 기대하고 귀마개를 해가면서까지 번개의 항아리를 소환하려는 소환사가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번개의 힘이 신의 손에 의해 구현화된 모습. 뇌신이 지상에 심판의 번개를 휘두를 때, 그 번갯불과 함께 하늘을 뚫을 정도의 거대한 몸이 나타난다고 전해 내려온다. 전설로만 존재하던 그의 실체가 확인된 것은 루시아스의 문이 열린 후이며, 엘가이아의 사람들은 그때까지 번개의 거신을 가공의 존재라고 믿고 있었다. 또한 거신에게 인정받은 자는 신의 힘을 손에 넣는다는 전설도 남아 있다.
이계에서 나타난 번개의 힘의 화신. 신도 뛰어넘는 힘을 얻는 열쇠라고 전해진다. 진화를 바라는 자로 인해 극한까지 응집된 번개의 힘은 하나의 의지가 되어 기계신을 만들어 냈고 기계신을 조종하려는 자에게 적대감을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모은 기계신에 의해 멸망한다. 본래 번개는 영혼을 연마하여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데 조력한다. 만약 기계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다면 한계를 뛰어넘은 번개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메탈 고스트의 아종. 메탈 고스트가 뇌속성에 관한 지식을 계속 기록하면 변화한다고 전해진다. 뇌속성이기 때문에 흉악하다고 생각되지만 침착한 성격의 개체가 많아 냉정한 한 마디를 던져온다. 그 한마디를 듣는 상대가 어이가 없어서 멘붕에 빠진 사이 사라져 버린다. 통상의 메탈 고스트와 비교해 뇌속성의 힘을 강하게 머금고 있어 뇌속성인 녀석을 손에 넣으면 보다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메탈 킹의 아종. 그 거대한 몸집 속에는 뇌속성에 관한 지식이 대량으로 채워져 있다고 전해진다. 굉장히 무서움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등장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고 있다. "소환사는 우리들을 유괴하는 무서운 사람들이야"라는 발언을 해 다른 메탈 고스트종과 만날 때 소환사의 악담을 계속 말하고 다닌다고 한다. 하지만 속이기 쉬운 면도 있어 칭찬해주면 바로 마음을 허락해 버린다.
메탈 갓의 아종. 신화시대부터의 기록을 거대한 몸집 속에 숨겨놓았다고 전해진다. 메탈 고스트종 중에서 제일가는 수다쟁이. 왠지 모르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알리고 싶어 하지만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만을 일방적으로 계속 말하기 때문에 주위로부터는 거북한 존재가 되었다. 가끔 상대가 미묘한 미소를 하고 있는 것에 의식해 순간 조용해지지만 그 후 바로 수다를 다시 시작한다.
메탈 레코드종이 가진 번개의 지식을 체계화시켜 키운 마물.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성격으로 수다스러운 개체가 많은 메탈들에게 인기가 많다. 과도한 반응을 섞어가면서 즐거운 듯이 이야기를 들어 주지만 몇 시간이 지나면 모든 내용을 싹 잊어버린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도 기뻐하므로 대화 상대로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지만 중요한 이야기도 잊어버리기 때문에 중대한 약속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천지창조 때 일꾼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존재. 본인이 강자라고 믿으며 항상 무엇인가를 집어삼키려 하는데 합성당하면 그 대상의 영혼과 쉽게 융합한다. 모린은 물질을 이동시켜 위치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 운반하는 물질의 성질 변화를 막기 위해 합성하여 융합한 영혼은 영구적으로 체력이 향상된다. 또한 지금도 그들의 일은 계속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엘가이아에도 존재한다고 믿는 자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