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브래들리 심슨 Bradley Simp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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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브래들리 윌리엄 심슨 Bradley William Simpson |
출생 | 1995년 7월 28일 |
영국 버밍엄 서턴 콜드필드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0cm |
가족 | 부모님, 누나 |
소속 그룹 | |
포지션 | 리드 보컬, 기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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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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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진지하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중학생 때였고 기타를 그때부터 치기 시작했고 한다. 2년간 레슨도 받았는데 전형적인 기타수업보다 즉흥적인 것을 더 많이 배웠다고
어릴 땐 학교에서 공연에 나갈 만큼 용기는 없었지만 16살 때부터 혼자 공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1] 그때부터 유튜브에 커버를 올리기 시작해서 제임스도 만나게 되었다
더뱀프스로 데뷔하기 전에 자작곡을 썼다. [2] 현재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들을 수 있다.
제임스가 브래드를 더뱀프스로 영업하고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었다. 10년간 솔로 앨범은 내지 않고 그룹 활동을 하다 올해[3]솔로 앨범을 낼 것이라고 팬들 사이에 추측이 돌았다.
2024년 2월 22일에 sns에 한 영상을 올렸다. 그 영상 마지막에 tomorrow라는 글이 있으며, 인스타 피드를 하나 제외하고 다 밀어버렸다.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까지 만들었으니 팬들 사이에서는 2월 23일에 새로운 솔로 앨범 BWS1이 나온다고 예상했지만..하루 후 밝혀진 결과는 The 100 Club 헤드라인 공연이였다.
2024년 3월 22일에 새로운 싱글 Cry At The Moon이 발매되었다.
3. 기타
- 별자리는 사자자리이다.
- 어렸을 때는 금발이었다고 한다.[4]
-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이다.
-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잘 하지 않는다. 2022년 1월 1일에 트윗 하나를 올리고 2년이 넘게 트위터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았지만... 2024년 2월 21일에 돌아와 트위터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오랫동안 들어오지 않다가 갑자기 영상 하나 올려서 팬들이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5][6]인스타그램도 잘 하지는 않지만 트위터만큼은 아니다. 투어를 돌거나 신곡이 나올 때 나름 활발하게 활동 하는듯
- 어릴 때 귀에 큰 문제가 있었다. 자주 염증이 생기며 수술도 두 번씩 받고 그로밋까지 넣어야 했다고..[7][8]
- 한국에서는 빵들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9]
- 브래드의 엄마는 아직도 그의 머리를 잘라주신다고 한다
- 버킷리스트는 아시아를 여행하기이다
- 브래드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골든 리트리버와 목욕이다. [10]
- 브래드를 화나게 하는 것은 말벌, 벌이라고 한다.
- 우쿠렐레와 피아노를 잘친다고 한다.
-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술을 마셨을 때 춤을 10배로 잘춘다고 - 영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브래드의 집인 버밍엄과 맨체스터, 런던, 스코틀랜드라고 한다.
- Can We Dance의 뮤비에서 키스신이 나오는데, 브래드가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서 찍기 싫었다고 한다[11][12]
- 브래드는 현재 29세이지만 나이에 비해 굉장히 어려 보이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서 유튜브 댓글에 12살 같다는 댓글들이 많다.
- 브래드는 항상 무대에 올라가면 정말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공연하는 편인데 이 때문에 가끔씩 술 마시고 무대에 올라간게 아니냐는 오해도 있다.
-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어렸을 때는 건축가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지금은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예전에 없던 것을 만든다는 점이 음악과 비슷해서 마음에 든다고 한다.
- 한 인터뷰에서 말하길, 만약 자신이 투명 인간이 된다면 제임스가 화장실을 갈 때 같이 따라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 강아지 jesse 를 키우고 있었지만 세상을 떠났다. [13][14]
- 브래드가 공연중에 기타 피크를 던지자, 한 소녀가 그걸 이빨로 잡은 적이 있다. [15]
- 뉴 호프 클럽의 곡인 Fixed를 브래드가 리믹스한 음원이 있다.
- 브래드의 부모님께서 Simpson's Bar라는 바를 운영중이다. 브래드의 고향인 버밍엄에 위치해 있다.
- 스케이트보드를 잘 탄다. 브래드의 취미이기도 하다.
- 그리스 혼혈이라고 한다.
- 보컬이지만, 드럼도 은근히 잘 친다. 브래드의 드럼실력을 보고싶으면 뉴홉클과 같이 공연한 Cecilia 무대와 Brussels에서 콘서트한 팬의 직캠 영상인 waves를 보자.
- 뉴홉클의 곡인 Whoever He Is의 곡작업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도 브래드가 나온다.
- SNS를 잘 하지 않는 만큼 사생활에 민감한 편인듯하다. 실제로 연애도 엄청 공개적으로 드러낸 적이 없다.
- 피프스 하모니의 멤버인 로렌 하우레기와 2014년에 만났다가 2015년에 헤어졌다. 연애에 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서로 좋은 친구라고 말했지만, 결국 연애를 인정했다. [16] 팬덤 싸움으로 인해 양쪽 팬들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막상 둘의 사이는 나쁘지 않은듯 하다.
[1]
프로모터도 만나서 그 사람이 공연을 도와주곤 했다고
[2]
Loading Gun, 23, Two Steps Back, Time Means Everything, Boom Boom Kapow, Tightrope, Wasted Day , My Window.
[3]
2024년 기준
[4]
커가면서 머리카락 색이 갈색으로 변한듯하다.
[5]
팬들 사이에 새 솔로 앨범 때문에 돌아온 것이라 추측이 돌았지만 사실은 The 100 Club 공연 때문이었다.
[6]
물론 이 후 새로운 싱글곡 Cry At The Moon을 발매하기는 했다.
[7]
그래서 물속에 들어가면 귀가 아파서 수영 수업을 못 듣고 병원도 자주 가야 했다고 한다
[8]
지금도 귀 검사를 자주 받고 있으며 아직까진 다행히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9]
그 이유로 내한을 왔을 때, 한국 팬에게 빵 선물을 받은 적이 있다.
[10]
실제로 브래드가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11]
여자친구는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어딜 가든 그 뮤비가 나오고 심지어 부모님도 그 키스신을 봐서 되게 민망했다고..
[12]
지금 그 여자친구와는 만나지 않는 상태이다. 하지만 서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13]
[14]
현재는 강아지 jack을 키우는 중이다.
[15]
브래드 말로는 굉장한 경험이였다고...
[16]
아마
제임스가 인터뷰에서 한 발언의 영향일 것이다. 자세한 것은 제임스의 문서를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