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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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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66043><colcolor=#fff> 개발 GAMFS
유통 네오위즈
엔진 유니티
플랫폼 Android | iOS | Steam[미연동]
서비스 형태 부분 유료화
장르 전략, SRPG
출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4월 24일
(출시일로부터 [dday(2017-04-24)]일, 7주년)
2023년 8월 31일 ( Steam)[미연동]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3월 7일
(출시일로부터 [dday(2018-03-07)]일, 6주년)
서비스 종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2월 예정[3]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이용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4]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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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서비스 종료
2. 스토리3. 시스템
3.1. 육성3.2. 전투
4. 컨텐츠5. 용병6. 사건 사고7. 평가
7.1. 출시 이전7.2. 출시 이후
8. 글로벌 서비스9. 기타10.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겜프스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는 전략RPG이다. 2017년 4월 24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2018년 3월경부터 일본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 엔진은 Unity.

1.1. 서비스 종료

공지사항

2024년 8월 13일부로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으며 이후엔 기존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과 동시에 오프라인 버전인 "스탠드얼론 버전"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서비스가 종료되어도 오프라인으로 플레이는 가능하도록 재화를 풀고 있는데 그 와중에 오프라인 버전이 어디까지 구축이 되는지에 대해 잔존 유저들의 화두가 되었다. 대체로 록맨 X 다이브의 오프라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기대하는 편.

이후 스토리의 마무리를 위한 목적인지 동년 8월 22일에 신규 용병이자 작중 모든 일의 시작인 파비안이 추가되었다. 단일 성능 자체는 초월 용병에 걸맞으며 6마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파비안+6마성 덱이 연구되었다.

이외에도 서비스 종료 선언과 동시에 게임 정보를 모아 배포용으로 팬키트를 배포했다. #

서비스 종료로 인해 2024년 9월 21일 기준 앱스토어에서 내려가게 되었다. 다만 검색창과 네오위즈에서만 내려갔지 정작 플레이스토어 파일에는 남아 있던걸로 보인다. 즉 플레이스토어에서 찿아볼순 없지만 남아있는 파일이나 오프라인 게임이니 그냥 홈페이지 찾아서 들어오도록 유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2. 스토리

카리안 제국 최고의 명장이자 명망있는 귀족 파비안이 돌연 반란을 일으켰다. 누구보다도 충신으로 이름이 높았던 그였기에 세간의 충격은 엄청났다. 카리안의 황제 알테어 2세는 수만에 이르는 제국군을 보내 그들을 막고자 했다.

반란군은 제국군에 비하면 한줌에 불과할정도로 적었지만 파비안을 따르던 사악한 6개의 별, "6마성"이라고 알려진 자들의 활약으로 전력의 열세를 뒤집었다. 치열했던 전투가 끝나고 반란군의 수장 파비안은 결국 알테어 2세를 살해했다. 사람들은 알테어 2세의 죽음을 태양이 사라지는 것에 비유해 이 사건을 "일식의 날"이라고 불렀다.

이후 제국군의 반격에 파비안이 전사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반란은 진압되었고 6마성도 흩어졌지만 제국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말았다. 황제를 잃은 제국의 지배력이 급속도로 약화되었고, 변화는 기다렸다는듯 빠르게 일어났다. 변방의 부족 국가들은 더이상 정복되지 않기 위해 힘을 합쳤고, 대족장을 선출해 부족 동맹 알란이라는 거대한 집합체로 다시 태어난다. 북부의 제후국들 또한 각기 고유한 국가임을 주장하고 각지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연합체인 북부 연방 스베론을 결성한다. 제국의 영토 일부는 제국의 통치에 반대한 자들에 의해 분열되었고, 그들은 리안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로 독립한다. 제국은 완전히 와해될 수 도 있었던 상황 속에서 황도를 중심으로 혼란을 수습하여 신성 제국 카리안의 이름만은 보존할 수 있었다.

그리고 7년 뒤, 전 대륙은 국가간의 크고 작은 분쟁과 내부의 혼란으로 심한 일자리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 정세 속에서 가장 이익을 본 것은 용병단들이었다. 실력있는 용병단은 전대륙에 이름이 알려져 막대한 부랑 명성을 축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 중 한사람. 몰락한 가문의 부흥과 납득할 수 없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신분을 숨긴채 용병단을 이끌게 된 남자가 있었다.

황제를 죽인 자, 태양을 가리는 달, 여섯 별의 주인, 입에 담을 수 없는 이름 바로 파비안의 아들이었다.

모바일 게임에 대한 스토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은 시기에 출시되었기에 지금 보면 빈말로라도 짜임새 있고 잘 만든 시나리오는 아니다. 적과 아군을 막론하고 말 몇 마디로 여캐들에게 플래그를 난사하는 주인공, 군데군데 나오는 일본어 번역체, 두루뭉술하게 묘사되는 전쟁과 무역, 하나같이 무능하기 짝이 없는데 허세를 부리다 주인공 일행한테 관광 당하는 귀족 기사 등 양판소에 흔히 나오는 요소들이 상당히 많다.

급전개가 크지만 의외로 독자의 상상력으로 커버될 정도의 스토리는 남아있는 편이라고도 한다.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위에 써진 것처럼 '파비안'은 주인공의 아버지로, 7년 전의 사건은 사실 황제 알테어 2세가 자신의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악한 존재와 계약을 맺어 그 대가로 훗날 수많은 백성들을 죽일 것을 약속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파비안이 눈치채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었다. 파비안은 올바른 심성을 가졌다고 하며 굉장한 매력의 소유자였는지 6마성을 비롯해 수많은 조력자들이 그의 반란에 동참했다. 물론 반란군의 수가 많아도 제국과는 비교가 안 될 수치였지만 육마성의 압도적인 힘의 도움으로 알테어 2세는 결국 암살당한다. 파비안은 그 자리에서 황족의 혈통인 왕자 아델[5]과 공주[6]까지 없앨 수 있었으나 어째서인지 아델의 손에 죽는다.

이후에 대중들에게 알려진 바로는, 진압은 성공했으나 6마성은 전원 실종되어 흔적을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래도 주인공 시점에선 6마성과 어느정도 교류하거나 협력하지만 파비안이 황제를 암살한 그 날은 7년이 지난 작중 시점에도 잊지 못할 흑역사 취급을 당하고 있다. 또한 파비안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이 인지하고 있었으나, 파비안 측이 그의 아들이 일식의 날에 죽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아들을 반란 이전에 피신시켰으며, 가문의 시종이었던 자신의 아들과 또래 정도의 여자아이 엘린에게 자신의 아들을 보살피라고 부탁하고 황제를 치기 위해 떠났다. 그렇기에 주인공과 엘린은 서로 의지하면서 남들에게 말못할 비밀을 공유하는 유일한 사이인데 시나리오 진행 도중 엘리제가 엘린으로 변해 주인공을 유혹하려고 했으나 자신은 세상에 드러나면 쫒기는 몸이 되기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다는 처지라는 것으로 못을 박았다. 즉, 대외적으로는 여기저기 플래그를 쌓는 것처럼 보이기만 했던 셈이다. [7]

엘린과 칼슨과 함께 작은 용병단에서 4개의 거대세력의 높으신 분들에게 자신은 물론 아버지까지 누명을 풀고 인정받는 용병단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후 전개는 퀄리티가 떨어지기 시작한데다 기존 일러만 넣은 채 어린 시절을 나타내는 등, 가면 갈수록 초등학생이 쓰는 것 같은 전개가 되어 평가가 좋지 않다.

그러나 시즌 2부터 작가진을 새로이 영입해 배경 설정을 대폭 보강한 뒤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되었는데 단순히 용병단을 만들고 아버지가 못 다한 일을 해결하는 왕도식 스토리와는 다르게 황족 혈통이자 실종되었던 아델과 엘린에 대응하는 라우라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시즌1 주인공과 좋은 관계로 거듭나면서 도미너스 옥토의 계획을 막는 것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평가는 여전히 좋지 않은 편인데 배경설정과 개연성만 보강되었을 뿐 내용은 시즌 1과 다를 바가 없으며, 플레이어 캐릭터의 서사를 중단하여 오리지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메리 수가 의심된다는 주장도 있으며 작위적인 묘사는 이전보다 많아졌기에 대체로 시즌 1보다 뒤떨어진다는 평가도 받는다.

시즌 3 스토리는 사실상 새로운 용병을 추가하기 위한 스토리로 평가 받는 편이다.

2.1. 소속단체

3.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용병을 6X3크기의 맵에 최대 9명[8] 배치해 턴 방식으로 싸우는데, 각 용병의 공격 범위, 순서는 물론 적들의 분포와 행동 순서, 버프/디버프 등도 따져봐야 하는 등 꽤나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다. 물론 배치가 다 끝난 후에는 그냥 구경만 하게 되어 있지만 그 구경하기까지의 과정이 꽤나 흥미롭기 때문에 단순하기만 한 오토 배틀을 좋아하지 않는 유저들에겐 호평을 받았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잘쳐줘야 거쳐가는 성능인 저성 용병도 최고 단계인 6성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선천적으로 등급이 높은 카드는 대체적으로 그보다 아래 단계에 위치한 카드보다 기본 스텟이 더 높거나 상위 개념의 스킬을 보유하지만 공격 위치나 범위, 각성 스킬 등으로 1성 카드도 차별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낮은 등급의 용병이 상황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투석기 노인의 경우 다른 게임에선 거쳐가는 것만도 못하는 입지를 가졌으나 높은 공격력과 공격 범위로 인해 실전용으로 쓰는 유저들도 자주 보인다. 그외에 가끔 도저히 못 해먹겠다는 캠페인 맵(대표적으로 20-5)에서 흑마술사와 같은 1성 잡캐릭터로 공략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아래에 언급되었다시피 도발 반사 탱커로 태생 3성인데도 무과금부터 1위 랭커까지 모두 기용되는 메르세데스, 시작 3성인데도 방어형 캐릭터 뚫기 매우 적합한 베아트리체, 역시 시작 캐릭터인데도 9강화 시 4칸 공격이 가능한 마리아 등, 실제 태생보다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에 따라 전략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3성 이상부터는 웬만하면 쓰일 여지가 있다는 것은 파워 인플레가 가속화된 지금도 회자되는 편.

캐릭터 획득 및 육성 방식 등을 보면 당시 인기를 구가하던 서머너즈 워를 상당 부분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캐릭터를 6성까지 승급할 수 있다는 점, 동일 캐릭터를 먹여서 스킬을 강화한다는 점, '승급의 별'과 '스킬북'이라는 이름의 승급/스킬업 전용 캐릭터[9], 거기에 뽑기 확률이 끔찍하다는 점[10]과 6성은 승급으로만 얻을 수 있고 각성은 별도의 재료가 필요하며 각성하면 스킬이 추가되는 부분까지[11]도 매우 닮았다.

3.1. 육성

타 게임과 다르게 성급 측정이 1~2단계 낮게 측정되어 있으며, 모든 용병이 레벨 업, 각성 조건 달성 시 태성과는 별개로 최고 성급까지 도달할 수 있다.

가챠에서만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고 등급인 태생 4~5성 용병은 태생 3성 용병에 비해 스탯이나 스킬의 성능 차이가 월등하지만, 스킬 구성에 따라 3성 용병이 더 효과적으로 쓰이는 상황들이 있으므로 3성이라고 무시하다간 나중에 낭패를 볼 수 있다. 또한 태생 4~5성 용병은 스킬북이 없으면 태생 3성 용병에 비해 스킬 레벨업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따라서 초중반까지는 3성 다수와 스킬 레벨이 낮을 때부터 활용도가 좋은 소수의 4, 5성 위주로 덱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용병은 크게 승급/각성/스킬 강화가 가능한 금별과 승급만 가능한 은별로 구분지을 수 있는데, 보통은 3성부터 시작하고 스킬 강화가 가능한 금별 용병을 주력으로 육성하게 된다. 은별 용병은 주로 승급 재료로 사용한다.[12]

용병의 유형은 진형의 앞에서 탱커를 담당하는 방어형(파란색 배경), 지속 딜러를 담당하는 공격형(빨간색 배경), 자기 턴을 소모하여 버프를 발동하고 다음턴 자기 용병에게 턴을 넘기는 지원형(녹색 배경), 한 턴을 쉬고 다음 턴에 폭딜을 하는 마법형(보라색 배경)의 4가지로 나뉜다.

3.2. 전투

레벨별 코스트에 따라 배치할 수 있는 용병이 존재하며, 용병의 위치와 순서를 정한 후 전투를 진행하여 상대 진영을 섬멸하면 승리한다. 어떤 용병으로 채워 넣느냐에 따라 스킬 및 합격기라 불리는 세트 효과[13][14]협동 공격가 발동하기도 해서, 자동이지만 전투를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전투 시작 후 전투는 시뮬레이션처럼 자동적으로 진행되나, 체스를 두듯 한 수 한 수 생각하는 게 이 게임의 묘미.

전투는 일반적으로 9대9로 진행되며 각성 재료를 모을 수 있는 '봉인된 수정의 동굴' 등의 모드에서는 용병의 종류, 인원 제한이 존재한다. 캠페인이라 불리는 스토리 진행 모드에서는 턴 횟수 제한, KO 횟수 제한으로 인해 전략적으로 7명, 6명을 출전시키는 경우도 존재한다.

4.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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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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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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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

7.1. 출시 이전

클로즈 베타 당시 상당히 주목을 받았다.

국내 모바일 SRPG 중에서는 완성도가 높은 편이라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나 같은 유닛을 활용하더라도 배치와 순번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향방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온 듯하다.

배경 스토리는 양판소 수준에 연출도 좋지 않으나,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면에서 나름 호평을 받기도 했다.

7.2. 출시 이후

출시 극초기, 각성 6마성이 OP로 불리던 시절에는 3성 용병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던 면에서 굉장히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저성 용병들도 각자 한계가 있는데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규 OP 용병이 줄줄이 출시되고, OP로 불린 기존 4, 5성 용병들을 재상향하는 행태가 반복되면서 전략성이 부각되는 경우가 크게 줄어들었다. 그나마 3, 4성은 신성 결투장이라는 새로운 PvP에서 쓰임새를 찾게 되었다.

이후 6마성과 도미너스 옥토로 양강을 이루던 환경에 조력자가 추가되고 나아가 초월, 신화 용병이 등장하면서 SRPG라는 게임성도 거의 옛말이 되었다. 게임성 자체는 배치/순서에 의한 변수 측면은 여전하지만, OP 캐릭터를 둘둘하면 굉장히 특이한 기믹이 아닌 이상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기 때문.

그렇게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전설부터 신화까지 두루 쓰이는 환경이 되어 OP 캐릭터 하나에 게임의 방향성이 좌지우지되는 무너진 밸런스를 자랑한다. 다만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기 전까진 전반적으로 지급하는 재화량과 육성의 자유도가 높아져 오히려 고성능 용병의 덱 빌딩으로 승부가 판가름 나는 것으로 밸런스가 잡혀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7.2.1.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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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글로벌 서비스

2018년 일본 서버를 시작으로 북미, 대만 등에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전에는 서버를 분할하여 운영하였으나, 이용자 수가 워낙 적다보니 이내 글로벌 통합 서버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때 닉네임을 통한 혐오표현이 만연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결투장 같은 서버 통합 컨텐츠에 한정하여 유저명이 강제로 특정 형식으로 변경되도록 조치되었다. (browndust-12i298kl 같은 일련번호 형식)

2022년 현재까지도 각 서버가 유지는 되고 있다. 다만 위키가 활성화될 정도로 유저가 있지는 않아서 위키 문서가 라이브 업데이트 되는 곳은 없다고 봐도 된다.

9. 기타

10. 외부 링크



[미연동] 모바일 서버와 별개 서버이며 서로 연동되지 않는다. [미연동] 모바일 서버와 별개 서버이며 서로 연동되지 않는다. [3] 2024년 12월에 업데이트를 끝으로 브라운더스트1 스토리 종료 및 라이브 서비스 미제공, 오프라인 게임으로 전환 [4] 2023년 6월 29일에 선정성 문제로 상향 조정되었다. 카페 공지 이때 속편인 브라운더스트 2도 15세 이용가로 지정되기도 했다가 이후 19금으로 상향조정됐다. [5] 사건 진압 후 실종되었다고 하며 시나리오 시즌2 여명의 날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6] 시즌1 7장에서 나오는 황제가 된 그 꼬맹이 이세르나이다. [7] 이는 일방적으로 주인공을 좋아하는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 엘린은 주인공에게 가장 큰 신뢰를 얻음을 알 수 있으며 엘린도 용병단을 함께할 정도로 주인공을 좋아하는 상황이다. [8] 기본적으로 친구 용병까지 합치면 통상 10명을 배치할 수 있으며, 컨텐츠에 따라서 최소 6명에 최대 12명까지 참전할 수 있다. [9] 심지어 '별'은 최초 획득 시 무조건 만렙으로 나오는데, 서머너즈 워에서도 승급 전용 캐릭터인 '무지개몬'은 만렙 상태로 획득한다. 다시 말해 만렙인 '별/무지개몬'을 승급시켜 다음 성급으로 올린 후 사용하라는 의도. [10] 서머너즈 워도 4성 이상 획득 확률이 끔찍할 정도로 안 좋아 현질 효율이 매우 나쁜 게임으로 악명이 높다. [11] 다만 브라운더스트는 성급을 더 올리려면 각성이 필수인 반면, 서머너즈 워는 원할 때 각성할 수 있다는 차이는 존재한다. [12] 예외적으로 흰 별 용병인 투석기노인은 비정상적인 깡스탯과 1턴 범위기로 갓석기란 애칭을 갖고 있다. 초반 시나리오 공략에 상당히 도움을 주니 초보는 꼭 챙겨두자. [13] 특정 조합의 용병들이 일정 횟수의 공격을 가하면 해당 조합의 모든 용병들이 일제히 다음 타깃을 공격하는 협동 공격이 발동된다. [14] 예전엔 특정 용병들을 편성하면 일정 능력치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으나, 개편 이후로 삭제되었고, 보유하고 있는 멤버들의 성장도에 따라 영구적인 스탯을 얻는 것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