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차 창작 포켓몬 크로니클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나라. '붉은 나라'라 불리는 제국. 사막과 화산으로 둘러쌓여 있다. 오랫동안 인간이 군림하며, 포켓몬은 노예로서 다루어지고 있었지만, 어떤 자[1]가 포켓몬의 반란을 일으켜 오히려 포켓몬이 군림하며, 인간은 노예가 되어버렸다. 제국은 '대륙 통일'을 목표로 전쟁에 참여한다. [1] 현재는 붉은 나라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