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사
영원의 전쟁터와 마찬가지로 드높은 천상의 천사 부관 일라리안과 불타는 지옥 악마 군주 벨레스로 아나운서가 나뉜다. 일라리안의 성우는 윤동기, 벨레스의 성우는 소정환.1.1. 천상: 일라리안
- 전장 소개- 전투 준비
- 전투를 준비하십시오. 영웅들이여!
- 전투 시작까지 10초 남았습니다.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합니다.
- 전장으로!
- 지체하지 마십시오!
- 특성을 선택하십시오.
- 아군 킬
- 적을 처치했습니다.
- 과감한 공격이었습니다!
- 감탄스럽군요!
- 필멸자여, 그대의 투지는 강합니다!
- 천사들이 그대에게 미소짓습니다.
- 자신의 영웅 사망시
- 적에게 당했습니다!
- 영웅이여!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십시오!
- 그 무엇도, 그대의 투지를 꺾을 순 없습니다!
- 악의 세력은 강하지만, 우리도 뒤지지 않습니다!
- 그대의 심장엔 강인함이 있습니다. 그 힘을 끌어내십시오.
-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 학살을 저지당할 시
- 학살이 끝났습니다.
- 영웅 탈주 시
- 영웅 하나가 전장을 떠났습니다.
- 영웅 복귀 시
- 잘 돌아오셨습니다, 필멸자여.
- 신단 활성화 준비
- 곧 첫 번째 신단이 활성화됩니다. 준비하십시오, 영웅들이여. (최초 활성화 한정)
- 신단에 힘이 모입니다, 영웅들이여.
- 다음 신단이 곧 활성화됩니다. 적들이 차지하게 두지 마십시오.
- 힘이 신단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활성화할 준비를 하십시오!
- 신단 활성화 완료
- 됐습니다. 신단을 활성화하고, 수호자들을 쓰러트리십시오. 그러면 응징자는 우리의 것입니다.
- 시간이 됐습니다. 신단의 수호자를 쓰러트리고 적들에게 응징자를 보내십시오.
- 신단이 준비됐습니다. 가서 드높은 천상을 위해 응징자의 힘을 차지하십시오!
- 가서 신단을 차지하십시오! 신단의 수호자들에게 그대들의 의지를 보여주십시오.
- 아군 응징자 소환
- 우리가 포격 응징자를 소환했습니다.
- 응징자여, 악의 무리에 포격을 가하라!
- 냉기 응징자가 우리를 위해 싸웁니다, 필멸자여.
- 냉기 응징자가 풀려나 적들을 공격합니다.
- 비전 응징자가 승리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 아군 응징자 소멸
- 우리의 응징자가 적들의 공격에 쓰러졌습니다.
- 안 돼! 우리의 응징자가 쓰러졌습니다.
- 우리 응징자가 악마의 병력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 적군 응징자 소환
- 불타는 지옥이 포격 응징자를 소환했습니다.
- 악마들이 냉기 응징자를 내보냈습니다.
- 우리의 적들이 비전 응징자를 소환했습니다.
- 적군 응징자 소멸
- 적의 응징자를 물리쳤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영웅들이여. 적의 응징자를 물리쳤습니다.
- 적의 응징자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필멸자여!
- 저들의 시커먼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 이곳에 지옥의 요새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 정의의 불꽃으로 저들의 요새를 불태우십시오!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를 잃었습니다.
- 요새를 잃고 말았습니다.
- 아군 요새가 무너졌습니다.
- 저들이 요새를 앗아갔습니다!
- 지옥의 세력이 요새를 파괴했습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필멸자여!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습니다.
- 성채를 잃고 말았습니다.
- 아군 성채가 무너졌습니다.
- 아군 핵이 공격받을 때
- 핵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 적이 우리 핵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 승리
- 승리!
- 천상은 그대들의 활약을 기억할 겁니다.
- 감사합니다, 필멸자들이여.
- 패배
- 패배.
- 언젠가는 그대로 되갚아 줄 것입니다!
- 우리는 다시 싸울 것입니다, 기필코!
1.2. 지옥: 벨레스
- 전장 소개희망의 정원은 내부에서부터 타락할 것이다.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지.
가서 불지옥 신단을 활성화해라. 신단의 수호자들을 처치하고... 응징자를 소환해 우리 적들을 쳐부숴라.
응징자의 힘이 천사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영원히.
가서 불지옥 신단을 활성화해라. 신단의 수호자들을 처치하고... 응징자를 소환해 우리 적들을 쳐부숴라.
응징자의 힘이 천사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영원히.
- 맵 선정
- 불지옥 신단!
- 전투 준비
- 전투를 준비해라. 필멸자들아!
- 전투 시작까지 10초 남았다.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한다.
- 학살을 시작하자!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아군 킬
- 적을 처치했다.
- 박살 냈다!
- 좋아!
- 무참히 짓밟아라!
- 으하하하하하하하!!
- 으흐허허하하하하!!
- 아군 연킬
- 자신의 영웅 사망시
- 적에게 당했다.
- 다음 번엔 더 잘할 것이다, 필멸자여!
- 이제 그만! 포기할 시간이 없다!
- 저 멍청이들에게 또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두려워 마라 필멸자여, 악은 언제나 방법을 찾아낼 것이니..
- 그림자처럼, 우린 잠시 사라졌다 돌아오리라.
- 학살을 저지당할 시
- 학살이 끝났다.
- 영웅 탈주 시
- 영웅 하나가 전장을 떠났다.
- 영웅 복귀 시
- 영웅이 전장에 복귀 했다!
- 신단 활성화 준비
- 곧 첫 번째 신단이 활성화된다. 학살을 준비해라. (최초 활성화 한정)
- 준비해라, 신단에 힘이 모인다. 날 위해 그 힘을 쟁취해라.
- 신단에 힘이 모이는구나. 내 이름을 걸고 반드시 손에 넣어라!
- 신단 안에 힘이 모이고 있다. 곧 우리의 명을 따르게 될 것이다.
- 또 다른 신단이 곧 준비된다.
- 신단 활성화 완료
- 가라! 신단을 활성화하고, 수호자들을 처치해라! 응징자는 불타는 지옥을 섬기리라!
- 꾸물대지 마라. 수호자들을 처치하고 응징자를 풀어줘라. 지금 당장!
- 당장 신단을 활성화해라! 천상을 무너트리는 거다!
- 응징자를 풀어라, 영웅들아. 응징자로 적들을 산산조각내라.
- 빨리 신단을 활성화해라. 응징자가 기다린다. <웃음>
- 아군 응징자 소환
- 우리가 포격 응징자를 소환했다.
- 포격 응징자의 힘 아래, 천상은 무너지리라.
- 포격 응징자가 우리의 부름에 응했다.
- 훌륭해, 우리가 냉기 응징자를 소환했다.
- 좋아, 이제 냉기 응징자는 우리의 명을 따를 것이다.
- 응징자여, 천사들의 병력을 얼리고 부숴버려라. <음산한 웃음>
- 우리가 심연에서 비전 응징자를 소환했다.
- <웃음> 좋다. 이 비전 응징자는 우릴 위해 싸울 것이다.
- 나와라 응징자여. 네 비전의 힘으로 드높은 천상을 무너트려라.
- 아군 응징자 소멸
- 우리 응징자가 당했다.
- 우리 응징자가 쓰러졌다.
- 천상의 병력이 우리 응징자를 처치했다.
- 안 돼! 우리 응징자가 처단당했다.
- 적군 응징자 소환
- 포격 응징자가 우리를 목표로 삼았다. 처치해라!
- 적이 냉기 응징자를 소환했다.
- 냉기 응징자가 드높은 천상의 편에 섰다. 빨리 없애라!
- 냉기 응징자가 너희에게 오고 있다, 영웅들아.
- 적들이 비전 응징자를 소환했다. 우릴 처치하기 전에 먼저 쓰러뜨려라!
- 천사들이 내 응징자를 차지했다! 비전 응징자가 우릴 공격할 것이다.
- 비전 응징자가 온다... 더러운 존재를 없애버려라.
- 적군 응징자 소멸
- 천사들의 응징자가 쓰러졌다.
- 적의 응징자가 쓰러졌다. 이제 놈들은 독 안에 든 쥐야.
- 좋아, 적의 응징자가 죽었다. 이제 우리가 놈들을 응징할 차례다.
- 마침내, 적의 응징자가 우리 발 밑에 쓰러졌다.
- 적의 응징자가 우리 발 밑에 쓰러졌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요새를 박살냈다!
- 놈들은 저 요새를 아쉬워 할 것이야. 안 그러냐?
- 적의 요새를 폐허로 만들었다!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를 잃었다!
- 적이 요새를 파괴했다!
- 아군 요새가 무너졌다! 뭐 하고 있느냐!
- 뭐? 우리 요새 하나가 무너졌다고?!
- 헉, 놈들이 우리 요새 하나를 박살냈다. 더 맹렬히 싸워라!
- 저 얼간이가 우리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성채를 박살냈다!
- 놈들은 저 성채를 아쉬워 할 것이다.
- 그래! 성채를 불태워라!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다!
- 적이 성채를 파괴했다!
- 아군 성채가 무너졌다! 뭐 하고 있느냐!
- 아군 핵이 공격받을 때
- 핵이 공격받고 있다.
- 적이 핵을 공격하고 있다.
- 승리
- 승리! 으흐흐하하하하!
- 네놈이 쓸모가 있을 줄 알았지!
- 패배
- 패배.
- 지옥은 결코 당하고만 있지 않는다.
- 지옥의 불길은 꺼지지 않는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