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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4 13:00:55

불의 왕

불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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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퓨전 무협, 현대물
작가 정구
출판사 북박스
인타임[웹판]
연재처 조아라
단행본 권수 종이책: 5권 (2006. 01. 16. 完)
전자책: 5권 (2014. 12. 22. 完)

1. 개요2. 줄거리3. 특징4. 등장인물5. 설정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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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구 작가가 쓴 한국의 현대, 퓨전 무협, 퓨전 판타지 소설.

2. 줄거리

<엘란>, <신승>의 작가 정구의 세 번째 소설이다. 숨 막히는 모험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 생생한 전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서로 죽고 못 사는 삼총사인 현민, 세인, 우건. 태권도 2단인 6학년 짱과의 결투를 위해 무협소설을 보며 철사장을 익히지만, 끈끈한 우정이 있기에 무서울 게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현민의 몸속으로 수색충이 들어오면서 비극이 시작된다. 친인들이 잇달아 죽고 삼총사는 뿔뿔이 흩어진다. 현민은 이러한 재앙을 피해 차원을 넘어 도망 다니게 되는데...

3. 특징

아버지를 살해한 재벌 2세에게 돈을 받고 대신 감옥에 갔다가, 어느 수형자에게 신비한 기물을 얻게되어 여러 차원을 넘나든다는 이야기. 이야기의 초반부에 정말 아무것도 없이 7~80년대의 어린시절부터 해서 주인공이 취업하기까지의 인생역정을 훑고 지나가는데, 이때 라이트한 독자층이 대거 떨어져나갔다. 덕분에 여러 차원들을 넘나든다는 차원유랑물 기획과는 달리 무협에서 범인잡기 하나 한 뒤에 급하게 종결되었다.

4. 등장인물

5. 설정

6. 기타



[웹판] [2] 아버지가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실족사, 짝사랑하던 피아노 강사 누나가 자살, 우건의 형인 우식이 살해당함. 아버지는 가정 폭력범 쓰레기였으나 그래도 혈육이라 슬퍼한다. [3] 원래는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서 면접을 망쳤으나, 현민의 눈빛을 본 대기업의 높으신 분이 "이런 사람은 죽으라면 정말로 죽을 인물이다."며 채용했다. 이 장면은 등장인물의 이름이 안 나오고 대사만 나와 정확하게 누가 채용했는지는 모른다. [4] 무공 초보지만 파멸의 열쇠 덕분에 쉽게 고수가 된다. [5] 후술하듯이 먼저 운상루가 덤벼서 훼이, 아살이 전멸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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