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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23:30:28

불의 날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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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경3. 용4. 인간5. 능력6. 도구

1. 개요

소설 불의 날개에 나오는 설정을 설명한 문서.

2. 배경

불의 날개에 나오는 장소는 '파이리아'와 '판탈라'라는 가상의 대륙이다.[1]

10부에서 포슬레이어(호프)에 말에 따르면 10부까지 나온 대륙은 파이리아의 1/3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3.

용은 불의 날개의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이다. 7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고 판탈라에서는 3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이리아
판탈라[4]

4. 인간

외전 드래곤슬레이어의 주인공이다. 1부 ~ 13부까지는 모래날개 여왕을 죽인 것 빼고는 용들에게 먹히기만 하는 존재였다. 다만 14부에 인간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라는 것이 용들에게 밝혀지고, 판탈라의 심연 속에 사는 인간들은 정신통제와 악의 숨결 비밀의 해답을 쥐고 있을수도 있다. 이들을 찾으러 판탈라에 10부족으로 구성된 비밀 은신 팀[8]이 보내지며 15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리아의 인간들은 용들을 피해 여러 마을들[9]에 살고 있다. 암흑날개 요새[10]의 지도에 따르면 날치기 소굴은 파이리아에 총 7곳이다.[11] 판탈라에서도 인간들이 '심연' 이라는 곳의 주변 동굴에서 산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14부에 스노펄이 용의 언어를 할 수 있는 인간 렌을 만나게 된다. 스노펄은 생추어리에 모인 여왕들에게 날치기가 지성이 있는 '인간'이라는 종족임을 알리고, 이들이 더이상 먹혀서는 안된다는 칙령이 발표된다.

5. 능력

능력을 가진 용들 중 14부 기준 살아있는 용들은 굵게 표시한다.

6.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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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기하게도 두 대륙의 모습이 모두 용의 모습과 같다. [2] 원래는 발톱 반도에 살았으나 다크스토커의 위기 이후 어딘가로 도망쳐 살게 되었다. 그러나 그곳의 화산이 폭발하여 글로리 여왕의 허락 아래 정글에서 살게 되었다. [3] 선인장을 사용해 치료할 수 있다. [4] 11부 출간 이후 완전히 다른 부족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5] 블루, 루나와 와스프의 불꽃비단실 감옥의 용들 등 [6] 적을 찌를 수 있는 앞발목의 치명적인 독침, 이빨이나 발톱의 독, 사냥감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마비 독, 꼬리 가시에서 뿜어 나오는 끓는 듯한 산성 액체 등 [7] 썬듀, 멘드레이크 등등 [8] 스카이(하늘날개), 불프로그(진흙날개), 파인애플(정글날개), 문(암흑날개), 링크스(얼음날개), 키블리(모래날개), 크리켓(벌집날개), 루나(비단날개), 썬듀(잎날개), 쓰나미(바다날개), 추가로 인간인 렌도 간다. [9] 대표적으로 베일러, 탈리스만, 난공불락 도시 등 [10] 화산 폭발 전의 암흑날개 섬의 무너진 요새이다. [11] 심지어 얼음 왕국에도 하나 있다고 한다. [12] 2000년전 아니무스 저보아의 두번째 딸, 저보아 3세(보아)를 말하는 것이다. 11부~ 15부에 나오는 그 용이다. [13] 아니무스 마법이 사라졌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예전에 이미 주문을 걸어둔 도구들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