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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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
<colbgcolor=blue><colcolor=white> 부흥중학교 | |
개교 | 1987년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공립 |
교장 | 이화용 |
교감 | 나춘자 |
교훈 | 창조 |
교화 | 철쭉 |
교목 | 느티나무 |
관할 교육청 | 인천광역시교육청 |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152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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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광역시의 부평구에 위치한 공립중학교이다. 부광중학교, 부광여자고등학교와 마주보고 있다.2. 교훈 및 상징
2.1. 교표
부유할 부에 일어날 흥을 쓴다.[2]
2.2. 교화
2.3. 교목
2.4. 교훈
실제로 본관 건물 외벽 정가운데에 창조라고 대문짝만하게 적혀져있다. 학교 전경 참고
2.5. 교가
점심시간 끝나기 10분 전, 재학생들이 녹음한 교가가 흘러나온다.[3]
2.6. 교복
<<명찰색>>초록색, 노란색, 흰색으로 되어있으며 현재 24년 기준 1학년 노란색 2학년 하얀색 3학년 초록색이다.
<<동복>>
상의 - 팔은 짙은 남색, 몸통은 회색으로 되어있는 카라티이며 카라의 색은 회색이고 카라에 남색으로 띠가 둘러져 있다.재질 특성상(부들부들) 카라가 힘이 없고 맥 없이 자주 올라가거나 접혀지는 특징이 있었는데 23년 신입생때부터 카라 안에 판판한 보강재가 들어가서 더이상 말아 올라가지 않는다.
조끼 - 상의의 팔과 비슷한 색상의 짙은 남색이다. 교표인 부흥 한자 마크가 박혀 있으며 마크 위, 아래, 혹은 마크를 덮는 형태로 명찰을 박음질한다. 혹은 명찰을 붙이지 않는 학생들도 있다.
하의 - 치마와 바지 모두 아무 무늬가 없는 민무늬이며 조끼와 비슷한 색의 짙은 남색을 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상의부터 하의까지 짙은 남색이 베이스이지만 재질에 따라서 색이 다르게 보이는 것 뿐이다. 치마는 단추 세 개로 허리 사이즈를 조절하며 양 옆에 주머니가 달려있으나 왼쪽 주머니는 안에 지퍼를 닫아야지 주머니가 되는 구조라서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바지는 버튼을 밀고 당기는 식으로 허리 사이즈를 조절하며 스판이 아예 없지는 않으나 잘못하면 자신의 팬티색을 공유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가디건 - 짙은 남색이 베이스이며 두개의 작은 주머니가 달려있다. 팔과 주머니 그리고 단추가 있는 라인에는 빨간색, 흰색 줄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다. 학생들은 대부분 사복+가디건+체육복/동복 하의를 매치해 입고 다니는 편이다. 뭔 조합인가 싶겠지만 보면 안다. 의외로 선생님들도 인정한 교복이다.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학교에 등장한다.
<<하복>>
상의 - 노란 계열의 요구르트색의 반팔티이다. 카라는 검은색에 요구르트색으로 띠가 둘러져 있다. 왼쪽 상단에 소주머니와 학교 마크가 박혀져 있으며 명찰 박을 천이 덧대어져 있는데 명찰을 소주머니 안에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 미술시간, 그리고 손에 필기구를 든 모든 순간을 조심하기 바란다. 무언가 한 번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고 티가 난다.
하의 - 하의는 반바지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검은색이다. 여느 학교와 같은 시원한 슬랙스 재질이지만 핏과 길이가 어정쩡하다는 이유로 많은 학생들에게 외면당한다.[4] 대부분 하복엔 체육복 바지 혹은 동복 하의를 매치해 입고 다닌다.
<<체육복>>
동복 - 상의는 후드가 없는 집업 형식이며 팔은 남색, 몸통은 회색으로 되어있다. 또한 팔엔 고추장색으로 두 줄이 그려져 있으며 곳곳에 고추장색 포인트가 등장한다. 카라까지 지퍼를 모두 잠구거나, 명치까지만 잠궈서 카라를 옆으로 눕히거나, 아예 열고 다니는 등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하의는 팔과 같은 색상인 남색으로 되어있는 긴바지이며 고추장색의 두 줄이 그려져있다.
하복 - 상의는 남색 바탕에 고추장색의 배색 포인트가 들어가있다. 동복과 달리 팔에 고추장색 줄무늬는 없으나 몸통으로 옮겨갔다. 카라는 동글동글하게 생겼으며 고추장색으로 되어있다. 하의는 동복과 같은 디자인인데 반바지일 뿐이며 동복과 다르게 하복이 유독 상/하의 색상이 잘 안 맞는 편이다. 하의가 대체적으로 더 파랑빛이 돈다. 하지만 제조사별로 달라질 때도 있다.
3. 학교 특징
부광중학교와 마주보고 있다. 실제로 교실에서도 부광중 복도가 보이며 운동장과 부광중 뒷편이 매우 가까워서 점심시간이나 체육시간때 얼굴을 맞대고 얘기할 수도 있다.[5] 수업시간에 창가에 앉은 친구가 수업을 듣지 않고 창밖만 바라보면 부광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식의 장난을 치곤 한다.2021년 신입생 기준으로 기존 와이셔츠 교복에서 티셔츠 형태의 교복으로 바꾸었다.[7] 또한 와이셔츠, 넥타이와 함께 마이(자켓) 또한 같이 사라졌으며 현재 겉옷으로 삼을만한 교복은 가디건밖에 없다. 현재 2023년은 1~3학년 모두 바뀐 교복을 착용하고 있다. 또한 다른 학교들과 다르게 와이셔츠 하복도 없어서 티셔츠 형태의 교복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래도 주변 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교복에서 체크무늬를 찾아볼 수 없는 학교이기도 하다. (동복 하복 모두 포함하여)
바뀐 교복에 대해서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기는 하지만 보다보면 나쁘지는 않은 디자인이다.[8]
주변 학교와 다르게 하복 색이 유난히 튄다. 요구르트색으로 학년마다 제조사가 달라지며 색감이 바뀌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노란 색감을 띤다.[9] 덕분에 초록색 명찰을 착용하는 학년은 정말 요구르트 같다.
체육복은 무난한 집업+두줄 조합이며 제조사마다 퀄리티가 달라서 많은 학생들이 가지각색 체육복을 보유중이다. (주머니 지퍼의 유무부터 해서 안감의 색감, 재질, 옷감의 종류...등)
운동장은 넓은 편이다. 주변 학교들과 다르게 운동장에 들어선 건물(강당, 급식실, 신관 등)이 없기 때문이다.
2023년 신입생이 늘어나면서 급식 순서에도 혼동을 빚게 되었다. 그동안 5~6반을 유지하던 부흥중학교에서, 갑자기 7반으로 늘어나 매주 일정한 자리에 앉아서 먹던 과거와는 다르게 매주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먹게되거나 사람이 많아서 급식을 빨리 먹고 자리를 치워주는 등의 불편함이 생기기도 했다.
교과 우수상은 성적내 상위 10%에게 수상하며 전과목 모두 수상하고 있다.
부흥 기네스라는 교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통 4월달부터 시작하며 방학 전까지 각 교과 선생님들이 맡아서 진행한다. [10]
부흥 기네스라는 이름과 걸맞게 도전자들을 모아놓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사람에게 상장과 보상을 준다.
연도마다 진행하는 부분들이 다르고 예산에 따라 보상의 정도도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방과후에 진행되며 각 부분에서 1등을 할 경우 본관 맨 끝에 있는 명당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상장이 걸리게 된다.
코로나 시국이 어느정도 진정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나가기 시작했다.
매년 가는 장소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 학년 별로 가는 곳이 다르다.
교칙은 엄격한 편이나 실질적으로 잘 지켜지는 편은 아니다. 정말 매우 튀는 과한 정도는 당연히 제지하지만, 웬만해서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슬리퍼등교/사복/악세서리착용/싸움 등은 가차 없이 걸리니 교칙을 준수하길 바란다.
자아성찰이라는 좋은 곳을 운영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교칙 위반으로 선생님에게 걸린 경우 매주 정해진 요일에 딱 하루 열리는 자아성찰에 가게 되는데, 어떤 날은 한문을 미친듯이 쓸 수도 있고, 어떤 날은 영어를, 어떤 날은 수학을 풀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성찰하여 같은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함이지만 자아성찰에 가는 80%의 학생은 항상 가는 애들만 간다.
실제로 해야하는 양이 매우 많아 정해진 시간안에 하지 못한다면 다음날이나 따로 시간을 정해서 마칠 때까지 벗어나지 못한다.
또한 이 자아성찰의 방문 횟수와 더불어 수업 태도, 선생님들의 의견을 종합해 각 학년에게 학기별 2번, 1년에 총 4번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데 1등한 반에게는 명랑 핫도그, 이삭 토스트의 모짜, 햄 두 개씩 들어간 스페셜 메뉴를 주고 2등 반에게는 그냥 기본 메뉴를, 3등한 반에게는 설레임 같은 아이스크림을 준다. 때문에 내가 잘해도 남이 못하면 못 받는 것이기 때문에 협동하여 최대한 선생님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4. 학교 시설
본관과 신관 두건물로 이루어져있다.
본관에는 교무실, 급식실, 학생부, 학급, 보건실 등이 위치해있다.
신관에는 1층 영어교과실, 2층 수학교과실, 3층 과학실, 4층 컴퓨터실, 5층 강당이 위치해있다. 웬만한 이동수업은 여기서 이루어진다. 1층 영어교과실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보통 2,3층의 수학교과실, 과학실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11] 또한 기가 실습실인 아름지기실은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는 졸업생의 썰 또한 있을 정도로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
위 내부도의 학년 별 층 배치는 다르지만 반 이외의 특별실, 교무실등의 위치는 같다.
5. 학교 생활
학교 생활은 어느 학교를 가든 본인 하기에 달린 것이지만, 대체적으로 부흥중학교는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어서 두루두루 친해지기 쉽다. 3학년까지 마치고 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12]또한 주위에 부광중학교, 구산중학교, 부평여중, 부평동중, 부평중등 중학교가 많고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 떨어져 왔다고 하더라도 등교를 같이 하거나 서로의 중학교 친구들을 소개 시켜주는 등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정말 시설이 생각외로 구질 수 있다. 실제로 운동장 뒷편에 설치된 4면 농구 골대의 상당수는 그물이 찢어져 있거나 이미 찢어진 후이다.. 하지만 학교 숲 조성 사업으로 학교 곳곳에 꽃, 나무 뿐만 아니라 옥수수 상추 고추 방토 치커리 등등 다 말하기도 힘든 농식물들도 직접 텃밭에 기르고 있어 봄철의 부흥중학교 화단은 정말 예쁘다. 또한 부광중 방향으로 심어져 있는 교목 느티나무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에 기존에 있던 정자를 없애고 야외 교실을 만들었는데 굉장히 수다 떨기 좋다. 점심시간 핫 플레이스다.
방과후는 1학기 2학기 나뉘어 개설되며 연도별, 학기별 개설되는 수업이 다르다.
보통 영수과 같은 교과 과목은 대부분 개설되며 만약 신청을 해도 학생 정원이 미달이라면 개설되지 않는다. 보통은 교과 선생님이 진행하지만 통기타나 가야금 같은 악기 수업은 외부 강사가 와서 진행한다. 수업 일수는 10번 ~ 30번 내외이다.
5.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매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2주 뒤즈음에 열린다. 학생들은 시험이 끝난 2주동안 자유를 만끽하며 토너먼트 형식 예선전을 치르거나 단체 종목을 연습하는 등 재밌는 학교 생활을 한다.
1~3학년 모두 상의 하의 상관 없이 정해진 예산 안에서 반티를 정한다. 하지만 이때 겹치는 반티가 있다면 학년 순으로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보통 1, 2년 사이에 전 학년을 통틀어 전년도에 했던 반티를 정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13] 아무리 1학년이 먼저 정했다고 하더라도 3학년이 하고 싶어하면 1학년이 바꾸는 편이다. 또한 상의나 하의 등 정해진 부분이 없어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14] 공연은 밴드부-댄스부가 주축을 이루며 매년 색다른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 날은 특히나 급식이 맛있다.
느티나무 축제: 10월 중순 즈음
말 그대로 교목인 느티나무의 이름을 딴 축제이다. 축제 부스는 반 별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열며 이때 신청 기간이 지나서 할 주제를 제출하면 부스를 열 수 없다. 때문에 축제 중 몇 몇 반은 비어있는 상태일 때도 있다. 또한 방과후나 동아리에서 열기도 하는데 이는 보통 담당 교실까지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반에서 하는 부스가 인기가 많은 편이다. 또한 점심시간 이후에는 밴드부, 댄스부의 공연이 있으며 가끔가다 가야금부 같은 방과후 활동 특별반 또한 공연을 하기도 한다. [15]
세계인의 날 기념 세계 여러나라 음식: 5월 20일 주간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이 있는 주간엔 매일 매일 다른 나라 음식이 나온다.
예를 들면 월요일엔 중식, 화요일엔 일식, 수요일엔 한식, 목요일엔 베트남 음식, 금요일엔 독일 음식 등등...
이 시기엔 일주일 내내 대체로 맛있는 급식이 나와 인기가 많다.
5.2. 학교 일과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합니다. |
8:40 ~ 8:50 아침조회
(중간에 10분이 비는데 이때는 수업 준비를 한다.)
9:00 ~ 9:45 1교시
9:55 ~ 10:40 2교시
10:50 ~ 11:35 3교시
11:45 ~ 12:30 4교시
12:30 ~ 13:30 점심시간
13:30 ~ 14:15 5교시
14:25 ~ 15:10 6교시
15:10 ~ 종례, 청소
6. 운동부
과거 태권도부가 있었으나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불미스러운 일로 해체 되었다고 한다.때문에 학교 본관 뒷편에 있던 전용 연습장은 현재 분리수거장[16]으로 쓰이고 있다.
현재 학교를 대표하여 대회에 나가는 운동부는 배구부, 볼링부이다.
특히 볼링부의 야구점퍼 디자인이 예쁘고 색도 잘 빠져서[17] 정식 교복으로 채택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8]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정류소 명칭 | 노선 번호 |
오성아파트 | |
인천 버스 23 | |
인천 버스 558 | |
인천 버스 562 | |
인천 버스 인천e음61 | |
부평기적의도서관 | |
인천 버스 23 | |
인천 버스 67-1 | |
인천 버스 526 | |
인천 버스 558 | |
부개주공3단지후문 | |
인천 버스 23 | |
인천 버스 67-1 | |
인천 버스 558 | |
인천 버스 562 | |
인천 버스 565 | |
인천 버스 인천e음61 |
8.2. 철도
8.3. 지하철
역 이름 | 노선 |
삼산체육관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
9.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
10. 기타
아무래도 주변에 아파트, 주택들이 많다보니 걸어다니는 학생들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학교와 가장 가까운 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부개주공3단지와 학교 앞 빌라를 제외하면 가까운 곳에 사는 학생들은 별로 없다. 또한 학교 오는 길 중간 중간 동서남북에 횡단보도가 매우 매우 많기 때문에 실질적인 거리에 비해 학교 도착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출근 시간때이자 등교 시간때에는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복잡하다.11. 둘러보기
[촬영일자]
2023.4.2 3시 32분 경
[2]
옆학교 부광중학교와 같은 '부'를 쓴다.
[3]
23년 초까지 음질이 매우매우매우 안 좋고 음량도 매우 커 시끄럽다 못해 소음으로 들렸던 음원이 이후 재녹음 된 음원으로 교체되어 교가 관련된 민원이 줄어들었다. 2학년 6반 학생들이 교가 재녹음에 참여하였다.
[4]
활동하기 불편한 재질이기도 하다.
[5]
하지만 걸리면 선생님에게 혼이 나니 주의.
[6]
실제로 이 학교에 처음 온 선생님들 혹은 행사 진행자들은 이렇게 강당이 작은 학교는 처음본다는 식의 말을 자주 한다.
[7]
덕분에 옛날에 올라온 정복 교복 사진을 보고 지원한 학생들은 뒷통수를 맞는 기분일 것이다. 게다가 인터넷에 바뀐 교복이 올라와 있지도 않아서 입학하기 전 교복을 보기 위해서는 아는 지인 찬스 또는 하교 시간에 맞춰서 그 근방을 어슬렁거린다거나 하는 방법 밖에 없다.
[8]
하지만 원래 교복으로 바꿔달라는 의견이 더 많다.
[9]
때문에 무언갈 흘리거나 세월로 인해 때가 탄 것이 티가 확 난다. 특히 검정계열의 얼룩이 지면 잘 없어지지도 않는다.
[10]
이때 교과 선생님의 담당 과목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11]
하지만 이 두 특별실 또한 시설이 별로 좋지는 않다. 그래도 얼마전에 같이 리모델링을 마친 상상e룸 과학실(위 사진에서는 과학실2로 표기되어있다.)은 학교 내에서 으뜸갈 정도로 시설이 가장 좋다. 과학 실험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회의, 연수 혹은 과학토론대회 같은 교내 대회때도 사용된다.
[12]
안 친할지는 몰라도 얼굴 정도는 아는 사이
[13]
다들 2년 연속으로 같은 반티를 입기 싫어하기 때문
[14]
하지만 정해진 예산에 벗어난다면 학급비 예산 또한 줄어드므로 적당히 현실과 타협해야 한다.
[15]
협소한 강당, 학교 공사등의 이유로 가끔 몇 년에 한 번씩 학교 강당이 아닌 주변 큰 교회를 빌려 공연을 하기도 한다.
[16]
분리수거는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이때가 아니면 분리수거장이 잘 열리지 않기 때문에 까먹으면 일주일을 기다려야한다. 하지만 호우등의 기상예보가 있을시 미리 땡겨서 할 때도 있다.
[17]
하늘색, 흰색 배색이며 영어로 '부흥'이라고 적혀있다. 또한 팔 옆엔 인천시 마크가 있다.
[18]
하지만 이젠 찾을수 없는 옷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