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몬

1. 개요2. 종족 특성3. 작중 행적

3.1. 디지몬 펜들럼3.2. 디지몬 어드벤처 V테이머 013.3. 디지몬 어드벤처 02 드라마 CD -미지로의 아머진화-3.4. 디지몬 테이머즈3.5. 디지몬 크로스워즈3.6. 디지몬 어드벤처:

1. 개요

2. 종족 특성

<colcolor=white> 종족 특성

<colbgcolor=#1665cc> 이름		ボルトモン
		볼트몬
		BOLTMON
세대	궁극체
타입	사이보그형
속성	데이터
필살기	토마호크 슈타이너

디지몬 웹도감

안드로몬과 동시기에 만들어진 프로토타입 사이보그 디지몬. 기계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안드로몬과는 달리 유기물로 이루어진 볼트몬은 감정을 지니고 있고 파워도 우수했지만, 제어가 어려워 폭주, 어둠에 매장되어버렸다. 스스로의 존재가 부정되어 슬픔의 어둠 속에서 헤매는 비운의 디지몬이다. 필살기는 거대한 배틀액스를 가볍게 휘두르는「토마호크 슈타이너」.

3. 작중 행적

3.1. 디지몬 펜들럼

"나이트메어 솔저스"의 데이터종 궁극체로 첫 등장.
디지몬 펜들럼 Ver.20th에도 등장하나 별 인기는 없는 디지몬이다.

3.2. 디지몬 어드벤처 V테이머 01

마왕몬의 부하 디지몬으로 등장.

홀리엔젤몬 휘하의 나이트몬들을 간단히 없애면서 궁극체의 위엄을 어필했지만, 화이트레오몬으로 진화한 레오에게 당한다.

그 뒤 네오가 신태일과 제로를 처리할 디지몬을 구할 때 자신만만하게 나왔지만, 카리스몬의 필살기 "딥 포레스트"에 힘자랑용으로 당하면서 사망.

3.3. 디지몬 어드벤처 02 드라마 CD -미지로의 아머진화-

성우는 이나다 테츠. 나쁜짓을 일삼으려는 푸쿠몬에게 꾀여서 인간계로 나타나서는 '하트(마음)를 달라'라면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일행들의 활약으로 인해 푸쿠몬을 물리치고, 자신은 '마음이란 누군가 주는게 아닌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디지털월드로 돌아간다.

3.5. 디지몬 크로스워즈

크로스워즈 9화에서 블루메라몬이 도루루몬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택티몬 휘하의 디지몬으로 등장했다. 그냥 엑스트라.

54화에서 등장. 디지몬들이 모여드는 황무지에서 다른 디지몬들을 모두 쓰러뜨린 리벨리몬의 앞에 갑자기 나타나 완전체와 궁극체로써의 차이를 깨닫게 해준다.

이후, 타이치와 아구몬이 큐트몬과 리벨리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 다시 나타나 리벨리몬과 전투를 벌인다. 궁극체로써 역시 리벨리몬을 압도하고 죽이려고 하는 찰나, 그 앞을 큐트몬이 가로막지만 그런 큐트몬조차 짓밟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리벨리몬이 다시 일어나 구해준다. 그리고 큐트몬의 도움으로 회복한 리벨리몬이 눈속임으로 볼트몬의 필살기 토마호크 슈타이너를 그 자신이 맞게 하여 드러난 디지코어를 공격 결국 소멸당하고 만다.

원래는 도끼질만하는 수수한 디지몬이라 토마호크 슈타이너를 거대한 도끼를 부메랑처럼 던지는 기술로 연출되며[1] 몸의 전선(?)으로 전격을 방출하거나 사이보그형임을 드러내듯 팔뚝을 고속회전시켜 펀치 [2]를 먹이는 제법 화려한 전투 씬을 보여줬다.

4. 디지몬 카드게임

퍼플
한글판 명칭	볼트몬
일본판 명칭	ボルトモン
디지몬	Lv.6		BT3-084
DP	세대	속성	특성
12000	궁극체	데이터종	사이보그형
등장 코스트	6	진화 코스트	퍼플 Lv. 5에서 2
메인 효과
-
진화원 효과
-

5. 기타

모티브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인 듯하며 외형상 믿을수 없겠지만, 메라몬 계열의 최종형태이다.[3] 하지만, 불꽃 속성을 가진 이전 진화체와는 달리 불과 관련없다.

[1] 다만 자기 몸집만한 배틀 액스인지라 받아낼때 한손으로 잡긴해도 그 반동으로 몸이 밀려나는 모습이 나온다. 결국 리벨리몬의 벤퀴시 미사일로 일어난 폭연으로 돌아오는 배틀 액스를 보지못해 자기 필살기를 직격으로 받는 상황이 일어난다. [2] 처음 사용할때는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파워풀한 연출로 나와 리벨리몬을 날려버리지만, 토마호크 슈타이너를 맞은 후에 시전할때는 그냥 팔뚝이 회전하는 다소 심심한 연출로 사용된다. 아무래도 디지코어가 드러날 정도로 대미지를 받은 탓에 출력이 떨어진 듯 하며 이때의 펀치는 리벨리몬이 그대로 분쇄한다. [3] 데드메라몬과 비교하면 상당히 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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