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모드 | 변신모드 |
캐릭터 계열 | 거너 |
이동속도 | 1.8 |
공격타입 | 장거리 |
특징: 컴뱃티콘
1. 캐릭터 소개
죽음에 올라탈 준비를 하십시오. 볼텍스가 또 다른 적을 잡아 나사가 빠질 정도로 어지럽게 회전하며 날아갑니다. 절반은 심문 기술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볼텍스가 로봇을 짓밟으며 느끼는 가학적인 즐거움입니다. 자비를 바라는 목소리는 언제나 그의 오디오 장치에 인식되지 않습니다.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은 볼텍스는 ‘탑승객’을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길 좋아합니다.
2. 스킬
클러스터 스트라이크 | |
매우 넓은 범위에 피해를 주는 유탄을 16발을 투척합니다. | |
요구 스킬포인트: 3 (재사용 시 +1씩 증가) |
거너 클래스 캐릭터 중에서 스킬포인트를 두 번째로 적게 소모하는 스킬. 탄을 분산시켜 쏘기 때문에 큰 대미지를 기대하긴 어렵다.[1]
3. 평가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보통[A] |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보통[A] |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높음[A] |
추천 파워코어 | G1 볼텍스, 불안정한 혼합물, 공격, 오닉스 프라임 |
스킬 대미지가 매우 낮아 실전 채용률이 매우 낮다. 브루티커스의 추가 전에는 꽝 카드로 취급받을 정도로 쓸모가 없었을 수준. 그나마 쓸 곳을 찾자면 거의 파괴되기 직전인 포탑에 스킬을 몇 번 써주는 정도. 브루티커스의 파츠 로봇이라서 4성 스킬을 해금하려면 필요하다.
하지만 2021년 3월 5일에 드디어 전용 G1 코어가 발매되었다. 장착하면 특수능력 데미지를 증가시켜주고, 6초 동안 75%의 방화 데미지를 줄수있어서 대우가 안좋았던 이전과는 확실하게 강력하게 채용할수있게 되었다.
4. 기타
3성 이상의 컴뱃티콘 5대를 모으면 브루티커스로 합체시킬 수 있다.일본판 한정으로는 원작 G1 애니메이션처럼 "볼타"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