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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5:41

보잭 홀스맨/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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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메인 캐스트1.2. '말 장난' 관련 인물1.3. 보잭과 영향을 주고받은 여성들1.4. 보잭의 가정1.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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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국 애니메이션 보잭 홀스맨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1.1. 메인 캐스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2. '말 장난' 관련 인물

1.3. 보잭과 영향을 주고받은 여성들

1.4. 보잭의 가정

1.5. 기타


[1] 정확히는 처음에는 도와주려는 마음은 있었던듯 프로듀서에게 말하려 했으나 보잭의 속마음을 꿰뚫어보고 설득내지 협박에 못이겨 결국 허브를 포기한다 [2] 쫓겨난건 본인도 신경쓰지 않았으나 친한 친구인데도 연락 한 번 없이 지냈다가 자기가 죽기 직전 죄책감이나 덜어내 볼려고 찾아온 보잭의 태도에 열이 단단히 났다. 한번이라도 전화했거나 하면 본인도 그냥 쿨하게 넘겼을거라고. [3] 정확히는 사고에서도 살았지만 땅콩을 실은 트럭을 들이받는 바람에 땅콩 알레르기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사망한 것이다(...) 더 웃긴건 트위터로"어, 나 저 트럭 들이받을듯. 땅콩이 실린 트럭이 아니었으면"이라 적고 들이받은 후 "어 땅콩이 가득 실려있네"라고 트위터로 올린다.(...) [4] 허브의 유언이자 친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로, 해당 에피소드는 '말 장난' 주연들이 이 선물을 찾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5] 보잭이 원고를 읽는데, "1830년의 캘리포니아는 웃음 가득한 꽃과 모험을 부르는 연기의 향으로 가득했다.", "목수의 아들은 원하는게 있었다. 크럼펫도 원했지만, 무엇보다도 점 점 점 진정한 삶을 원했다."와 같이 상투적이고 오글거리는 문장으로 가득했다. [6] 카메오 출연한 헨리 윙클러가 이미 원고를 찾아서 소지하고 있었고, 보잭은 헨리가 허브를 죽이고 작품을 빼앗으려 했다고 오해했다. [7] 보너스 에피소드인 <'말장난' : 성탄절 특집> 편에서 자신이 만든 어설픈 유행어를 어필하지만, 아무도 웃질 않는다(...) [8] 사실 이때 보잭은 진통제를 찾으려고 이복동생 할리하크와 함께 빈집털이(...)를 하던 중이었다 [9] 보잭이 목을 조르는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둘은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보잭은 지나에 대한 죄책감에 진실을 얘기하려 하지만 지나는 그를 말린다. 이유인 즉슨, 진실을 말하게 되면 자신은 그저 '보잭에게 목을 졸린 여배우' 로 낙인찍힐 것이고, 자신의 명성을 더 이상 되찾을 수 없을 거라는 것이다. 그녀가 잘 되기를 바랬었던 보잭은 결국 거짓말로 웃어넘긴다. [10] 병문안을 온 할리하크의 아빠 중 한 명이 보잭에게 내 딸이 암페타민 중독이 됐다고 따진다. [11] 이때 보잭의 환상에서 실수로 전우를 쐈다고해서 총살당한듯하나 이건 보잭의 환상인지라 정확한 사인은 불명. [12] 보잭처럼 청소를 싫어하고 스파이 키트를 구매해 염탐하는 것을 즐긴다(...) [13] 이후에 사망한다. [14] 이때 블랙코미디 아니랄까봐 협상 내용도 막장인데, 비서노조의 요구점은 '우리를 쓰레기처럼 대하지 말 것' 이였는데 고용주들의 방법은 비서들을 이름만 높아보이는 직책을 주고 대우받는 것처럼 만들고(심지어 그들에게도 비서를 붙여준다고 하니까 오히려 좋아하는 것도 개그) 결국 똑같은 봉급으로 똑같은 일을 시키는 것이였다. 제천대성...? 그런데 비서노조원들은 직책에 눈이 멀어 모두 계약서에 싸인을 해버리자 갑자기 캐럴린이 자신이 비서일 때 고용주들에게 농락당하던 일이 생각나서 정신을 차리고 계약을 못하게 막은 다음 똑바로 협상하라고 일 잘하는 주다를 대표로 붙여준 것이다. 그런데 주다가 와서도 협상 내용이 '그럼 이제 쓰레기처럼 안 대하고 재활용처럼 대할게. 재활용처럼 나중에 높은 직책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인데 이거에 싸인을 해준다... 그래서 결국 비서들의 대우가 바뀐 것이 없었다는 것도 블랙코미디. [15] 물론 높은 봉급과 회사 지분을 나눠가지며 캐럴린과 같은 위치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긴 한다. 근데 영입에 성공하자마자 바로 시키는 일들이 스케쥴 조정 등 비서가 하는 일들... [16] 실제로 있었던 경주마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역대 최고의 경주마로 거론되며 영화도 나왔다. [17] 부부싸움 아래에 시달리던 어린 보잭이 TV만을 친구삼으며 동경하는 영웅을 찾자마자 곧바로 죽여버리는 연출이 백미. [18] 다만 몇 몇 말은 조금 심하기는 했다. "전쟁에서는 어떻게 살아남았냐", "당신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바쳤다고?"등 어떻게 보면 군인 비하발언이 될수 있는말을 10개월을 아프간에서 복무한 참전 군인 앞에서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말 막 하면 욕 바가지로 쳐먹는데 미국같이 군인들을 우대하고 존경하는 나라에서는.... [19] 당시 보잭의 매니저였던 프린세스 캐롤린이 에이전시에 각본 세편을 들고 갔는데 이중 두편은 제목이 길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마지막에 남은 커들리와이커스의 각본에 프린세스 캐롤린이 보잭을 주인공으로 추천한다. 참고로 거절당한 두 편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데어 윌 비 블러드(,,,) [20] 아내가 이제 내려가자고 했지만 더 높이 날고싶다는 생각에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더 높이 갔으나 아내가 제트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사망한다. [21] 이름 개그다. 전처의 이름은 레이디(Lady), 아들의 이름은 소니(Sonny). [22] 속도위반이라든지 대기업의 닭을 홈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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