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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15:14:15

보강 요원


1. 개요2. 설명3. 관련 카드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함정 카드.

2. 설명

파일:補強要員.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보강 요원,
일어판 명칭=<ruby>補強要員<rp>(</rp><rt>ほきょうよういん</rt><rp>)</rp></ruby>,
영어판 명칭=Backup Team,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 필드의 카드의 수만큼 자신은 덱에서 드로우한다. 그 후\, 드로우한 수만큼 자신의 패를 고르고 좋아하는 순서대로 덱 아래로 되돌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상대 필드의 카드의 수가 자신 필드의 카드보다 많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상대 필드의 카드의 수만큼 드로우하고, 드로우한 매수만큼 패를 덱의 맨 아래로 되돌리는 함정. 어드밴티지 증가는 없는 패 교환 카드지만, 상대 필드의 카드를 전부 세므로 대량 드로우가 나오기 쉽고 드로우 후에 패를 되돌리는 형태이기에 원하는 카드만 남기는 선택지가 넓다.

그러나 패의 매수가 변하지는 않으므로 가능한 패를 많이 남기고 사용해야 하는데, 이 카드는 발동이 느린 함정 카드라는게 문제. 일반 함정인 점을 살릴 수 있는 덱에서 기용을 고민하는 것이 활로가 될 수 있겠다.

조건부로 묘지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2번 효과는 무난하게 유용. 발동 타이밍은 엔드 페이즈로 정해져 있지만 누구의 엔드 페이즈인지를 따지지는 않으므로 그렇게 타이밍이 늦지는 않다.

일러스트는 U.A. 관련이지만 직접 해당 카드군의 몬스터가 그려진 것은 아니고, 디펜스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경쟁팀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다. 카드명대로 전력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해온 선수들로 유추 가능.

보면 알겠지만 고전 카드인 보충 요원을 본격적으로 셀프 패러디한 카드. 카드명은 말할 것도 없고, 일러스트에 등장한 선수들은 포즈부터 빠따(...)까지 보충 요원의 일러스트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프레임도 일반 함정으로 같고, 효과에도 유사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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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카드

3.1. 보충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