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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4:45

별을 새기는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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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2. 상세

파일:星刻の魔術師.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별을 새기는 마술사,
일어판명칭=<ruby>星刻<rp>(</rp><rt>せいこく</rt><rp>)</rp></ruby>の<ruby>魔術師<rp>(</rp><rt>まじゅつし</rt><rp>)</rp></ruby>,
영어판명칭=Timestar Magician,
속성=어둠, 레벨=4, 공격력=2400, 수비력=1200, 종족=마법사족,
소재=레벨 4 "마술사" 펜듈럼 몬스터 × 2,
효과외1=이 카드는 상기의 카드를 엑시즈 소재로 한 엑시즈 소환으로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엑스트라 덱(앞면) / 묘지에서 마법사족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의 몬스터 존 / 펜듈럼 존의 펜듈럼 몬스터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자신의 덱에서 마법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별을 읽는 마술사의 수치를 뒤집은 스테이터스를 갖고 있는 엑시즈 몬스터.

①의 효과는 어둠 속성 마법사족 서치 효과. 펜듈럼 에볼루션의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 크로노그래프 매지션의 서치가 가능해졌으며, EM 도크로배트 조커, EM 오드아이즈 디졸버 등도 서치 범위에 걸린다. 덤으로 대상이 펜듈럼 몬스터로 한정되지 않아서 환상의 견습 마도사, 디멘션 어트랙터, 심지어 봉인된 엑조디아[1] 같은 것도 서치할 수 있다. 그래도 소환 조건이 마술사 펜듈럼 몬스터 둘인 만큼 주로 펜듈럼 몬스터를 서치하는 편. 카드명을 지정하는 효과가 아니므로 2장이 있으면 2장 모두 효과 발동이 가능하다.

②의 효과는 펜듈럼 몬스터가 파괴될 경우 파괴를 막고 마법사족 몬스터를 덤핑하는 효과. 카드군 제한 없이 모든 펜듈럼 몬스터 카드를 파괴로부터 지켜줄 수 있고, 이 효과를 역이용하여 혜안의 마술사의 펜듈럼 효과 등으로 자괴를 시전해 덤핑을 할 수도 있다.[2] 코스트로는 주로 묘지에서도 자력으로 소생할 수 있는 조율의 마술사, 귀룡의 마술사나 흑아의 마술사의 펜듈럼 효과로 부활이 가능한 어둠 속성 마술사가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같이 수록된 홍채, 흑아, 자독, 백익 등을 덱에서 묘지로 보내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이나 크로노그래프 매지션의 효과로 묘지에서 제외시켜 패왕룡 즈아크를 소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효과도 카드명을 지정하는 효과가 아니여서 2장 이상이 있으면 2번 이상 방탄이 가능하고, ①의 효과와 달리 엑시즈 소재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묘지에 한 번 들어갔다가 소생시키면 효과를 또 쓸 수 있다.

①의 효과로 마술사 엑시즈 소재를 묘지에 보내고 마술사 하나를 서치, 그리고 파괴 효과를 발동하고 ②의 효과로 덤핑을 하면, 한 턴에 패왕룡 즈아크 소환을 위한 마술사 세 장이 마련된다. 그러다 보니 즈아크의 소환을 노린다면 높은 빈도로 채용되는 카드. 굳이 즈아크가 아니라도 마술사 덱 전개의 핵심인 아스트로/크로노 서치, 흑아로 소생할 마술사 덤핑, 시공의 펜듈럼그래프와 조합으로 상대 카드만 일방적으로 2장 제거하는 등 유용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한 장 채용한다.

보통은 조현의 마술사와 함께 소환한 4레벨 마술사를 소재로 사용하여 소환한다.

여담으로 원본명이 성각의 마술사인데 성각(聖刻)과는 한자가 다르다. 별(星)과 각(刻)인데, 이는 별을 읽는 마술사와 시간( 시각時刻)을 읽는 마술사가 합쳐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영어 이름도 'Timestar'. 다만 한국판 이름은 한자를 풀어 써서 '별을 새기는'이 되었다.

일러스트 또한 별을 읽는 마술사 시간을 읽는 마술사가 합쳐진 형태이나, 정작 그 둘로는 레벨이 맞지 않아 효과로 레벨을 조정하거나 다른 방법 이외의 통상의 엑시즈 소환으로는 이 카드를 소환할 수 없다.
수록 시리즈
2017-03-14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SD31-KR041 | 스트럭처 덱 펜듈럼 에볼루션
2024-03-26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QCCU-KR089 | 쿼터 센추리 크로니클 side: 유니티
2016-12-23 |
[[일본|]][[틀:국기|]][[틀:국기|]] SD31-JP041 | STRUCTURE DECK ペンデュラム・エボリューション
2024-02-23 |
[[일본|]][[틀:국기|]][[틀:국기|]] QCCU-JP089 | QUARTER CENTURY CHRONICLE side:UNITY
2017-06-23 |
[[미국|]][[틀:국기|]][[틀:국기|]] PEVO-EN009 | Pendulum Evolution

[1] 엑조디아 본체를 서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카드이며, 마침 마법사족 일반 몬스터인 팔다리 파츠를 서치할 수 있는 청룡의 소환사를 ②의 효과로 덤핑할 수도 있어, 드로우형 엑조디아가 아닌, 서치형 엑조디아에서는 필수 파츠로 투입된다. [2] 특히 혜안의 마술사는 1턴에 1번 제약이 없어 마법사족 몬스터를 하나 묻고 펜듈럼 효과를 다시 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 흑아의 마술사를 세팅하면 연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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