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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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믹스 오리지널 | ||
ST (서열 불명) |
아머 (서열 불명) |
베포 (서열 불명) |
1. 개요
ベポ[1]데스노트: Light up the NEW world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사신. 성우는 마츠자카 토리. 아머와 마찬가지로 유일한 데스노트 미디어믹스 오리지널 사신이다.[2] 성별은 수컷.
온몸이 황금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때문에 얼굴이 마치 황금가면 같다.
금속같은 얼굴 때문인지 말할때마다 조그맣게 금속이 부딫히는 소리가 나며 마치 기계음 같다.
원작의 아라모니아 저스틴 비욘들메이슨나 다릴길로더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또한 어깨에 헤진 망토 같은 것을 두르고 있으며 특이한 점으로는 손가락이 6개다.
2. 작중 행적
데스노트: 뉴 제너레이션에 따르면 아오이 사쿠라에게 데스노트를 준 사신이다.도쿄 시부야에서 무차별 학살을 벌이다가 신생키라 시엔 유키에게 죽음을 당한 아오이 사쿠라로부터 회수해서 데스노트 대책본부에서 보관중이던 아오이 사쿠라가 소지했던 데스노트를 류자키가 직접적으로 접촉함으로써 최초로 정체가 공개된다. 뒤이어 아직 한번도 사신을 마주한 적이 없는 미시마 츠쿠루를 비롯한 다른 데스노트 대책본부 수사원들이 데스노트를 만짐으로써 데스노트 대책본부 수사원 전원이 아오이 사쿠라 소유 데스노트의 원 주인 베포를 확인하게 된다. 데스노트 대책본부 수사원들에게 <인간계에서 동시에 존재해도 되는 데스노트는 최대 여섯권, 물론 사신 자신의 소유인 노트는 그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에게 노트를 소유하게 함으로써 인간계에 있어도 되는 사신도 최대 여섯마리다.> 라는 데스노트의 규칙과 앞으로 데스노트 대책본부가 상대해야할 데스노트의 소유자가 무려 다섯명이나 더 있다는 것과 일곱권이상의 노트는 효력이 없다, 데스노트의 규칙이 얼마나 있는지는 사신들조차 모른단 사실을 알려주고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