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이코노미랑은 비슷하나,(델타 항공, 에어차이나)은 아예 베이직 이코노미 전용 좌석을 만들었다!) 가격이 더욱 싼 대신, 항상 맨 뒷 좌석인 Zone 5에 탑승은 기본이며, 무료 수하물 제한 (기내반입 포함), 무료 업그레이드 불가, 좌석 무작위 배정, (아메리칸 항공 한정)영화를 돈 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예를 들어 커플이랑 티켓을 예매하면 좌석을 붙여서 주지 않는다. 같이 좌석을 붙이려면 추가비용을 더 내야 한다. 그리고 모든 항공사가 그런건아니지만 델타 항공이나 아메리칸 항공은 기내식이나 스낵을 사야 한다.[1] 심지어 유나이티드항공의 경우는 물도사야한다! 마일리지는 항공사에 따라 다른데, 티켓 가격을 기준으로 적립해 주는 항공사는 거의 적립해 주지만 탑승 실적이 적게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아메리칸 항공의 AAdvantage를 예로 들면, 스탠다드 이코노미는 탑승 실적이 1회 탑승시 1.0으로 반영되나, 베이직 이코노미는 0.5로 반영된다.에어차이나의 경우 좌석이 의자인긴한데 반앉는자세(오토바이자세)에 90도 등받이다.
2017년 아메리칸 항공에서 첫 운영을 했다.
표를 일찍 살 경우 스탠다드 이코노미가 베이직 이코노미보다 더 싸지는 기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에어 캐나다와 아시아나항공은 확정되지 않았다.
[1]
물론 스탠다드 이코노미로 끊은 사람들도 특정 노선 (주로 미 동 ↔ 서 횡단노선)의 승객이 아닌 이상에는 기내식과 스낵은 사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