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쨩

프로모션 BJ들이 돈 받고 겜할 때, 돈 안받고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 BJ 이기는 하나, 발암적인 플레이를 많이해서 사람들이 욕하면서 보는 방송이기도 하다.
(이장 초기 느낌)

그래픽 자체가 화질이 떨어지는 영상을 보는 느낌이라 대부분 망작으로 느꼈고...
대부분의 프로모션 BJ들도 동일한 감정을 느끼는지 2시간 하고 방종을 하였다.
(참고로, 프로모션 대형 BJ 중에 한명은 이러니까 게임이 돈이 안되지 라고 하기도 하였다.)

다만, 프로모션 BJ 들보다 내돈내산이라 더 잘하는 편인 부분과
메인 프로모션 BJ 들도 시청자가 떡락해서 게임을 최대한 접으려고 하는데.. 반대로, 동시 시청자수가 150 ~ 300 명 정도
나오는 BJ라, 이카루스 대통령 으로 불린다.

하지만, DK 를 하면서... 이카루스 런통령 이 되었다.

범쨩의 이상형 나리이모의 권유로 DK 모바일을 시작함.
사랑에 눈이 멀어 사라는 캐릭(담비)를 호구 잡혀서 사게 되어 재 판매에 에를 먹고 있다.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호구 잡혀서 산 손실을 메꾸지 못해 현질을 못하고 있어, 기존에 다른 게임의 계정들을 다판매하고 있음...

"데카론 모바일의 황제"
[유튜브 / 아프리카 전체 데카론 시청자 1위 ]
이카루스에 이은 더 성공으로 이끌어 준 게임

데카론은 대통령을 넘어 황제에 가까운 수준으로 게임 하고 있다.
110만원으로 영변 뽑을 당시 시청자수는 700명의 달할 정도로 대형 BJ들도 달성하지 못한 시청자수를 달성 했다.

그리고 데카론 주주총회가... 이방에서 열리고 한다.
프로모션이 없는데도 과금이랑 홍보하는 것과 더불어 주가도 오르고 있어, 게임사 주주들이 열심히 한다고 후원하면서 보는 방송이라 그렇다.

NC의 개돼지가 되지 않으려 하였지만.. 결국에는 개돼지가 되었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전작 보다 못하다.

아이디는 곰팡이로, 직전 게임인 데카론의 주식이 나락으로 가면서 주주중에 한명이 곰팡이 같이 생겼다고 뭐라했는데,
이를 계기로 곰팡이 라는 이름을 작성하였다.

초기에 곰팡이로 키웠으나, 추후에 연시공 캐릭터의 부주로 들어가며, 곰팡이는 10% 가격에 팔고, 부주로 참여하게 된다.

사실 제2의 나라 게임 하는 것을 보면, 잘 모르겠으나, 다른 쪽으로 좋은 기류가 많이 흘렀다.
아프리카 모바일 게임 대통령 난닝구의 호출로 인천에 방문하여 처음으로 단독 합방을 하였고,
게임내 클랜의 남소호 라는 누나와의 사랑도 싹트게 된다.(데이트 합방도 하고, 비공개 새벽 데이트도 즐겼다.)

이 외에, 연시공 계정이 팔리는 과정에서도 구매한 본주가 방송을 계속하게 해줘서 좋은 상황이다.

또 한번 아이디 변경이 있었다. (한겜에 몇번을 바꾸는지... )
제2의 나라 신규서버 머큐리가 오픈함에 따라, 난닝구 부주로 참여하게 되었다. (아이디는 제2의 머큐리 이다.)
신섭 기준으로는 캐릭이 좋은편이긴 하지만,기존에 유저들이 보기에는 너무 마바리가 되어 버려서 아쉬워 보이기는 한다.

그리고, 제2의 나라에서 1일짜리 업데이트리뷰 광고를 해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