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나의 아가씨를 위하여 | |
|
|
장르 | 백합, 판타지, 순애, 피폐, 집착 |
작가 | 과호흡증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2022. 07. 22. ~ 2022. 10. 11.[1]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백합 웹소설. 작가는 《 마왕님은 자신을 죽인 성녀를 사랑한다》, 《아싸라면 밴드를 해라!》[2]를 연재했던 과호흡증.2. 줄거리
소설에 빙의한 나는
내가 모시는 아가씨의 처참한 미래를 알고 있다.
나의 처참한 미래까지도.
나는 그저 아가씨의 좋은 기억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내가 모시는 아가씨의 처참한 미래를 알고 있다.
나의 처참한 미래까지도.
나는 그저 아가씨의 좋은 기억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2년 7월 22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2022년 10월 16일, 모종의 개인 사정을 이유로 무기한 연재 중지를 공지하였다가 동년 말에 완결 딱지가 붙으면서 미완결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4. 특징
5. 등장인물
6. 기타
- 해당 작품을 연재하던 도중, 작가는 공모전에 "아싸라면 밴드를 해라"를 올렸다. 하지만 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에서 해당 작품이 봇치 더 록!의 표절이라는 글이 올라왔고 작가도 판타지 갤러리에서 인정을 했으나, 사과가 성의없었고 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를 상대로 도를 넘은 발언으로 해당 갤러리에서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