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1.1. 서울 5대 조직
1.1.1. 태산회
1.1.1.1.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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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수
본작의 주인공.
1.1.1.2. 백이수 주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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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경
백이수의 쌍둥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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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백이수의 특임대 동료이자 블랙아웃 명령으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은 팀원. 계급은 상사로 추정. 현재는 백이수와 함께 태산회 소속이다. 뛰어나고 센스있는 전투실력의 소유자로 백이수의 뒤를 든든히 보조해주고 있어 마냥 태산에 눌러앉아 있는 것은 아니다.
TS파이낸셜 그룹 경호실장 겸 태산회 간부. 백도경의 오른팔이자 현재는 백이수의 조력자이다. 별명은 부동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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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아
전 백도경의 비서이자 현재는 백이수의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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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통칭 '오브차카'. 백이수가 태산회를 재조직하기 위해 섭외한 조력자. 현재는 일학의 임시 제9도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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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구
통칭 ‘후크’. 원래는 태산과 적대관계였으나 태산에서 일학의 구도를 구출할 때 인해전술 개념으로 급히 섭외한 조력자. 전투나 지략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지는 않는 편.
1.1.2. 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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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형
거랑회 대표 두목이자 거랑 리조트 대표이사. 태산과 적대 관계다. 초반에 가장 악질적인 느낌의 두목[1]이었지만, 중반 이후부터 태산이 일학과 구도를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삼촌뻘인 장과장에게 개맞듯이 맞고 머리채를 잡혀 끌려다니고, 이시온에게 우롱당하며 인질로 쓰이는 등 허접한 캐릭터로 전락한다. 게다가 주요 적들 중 일부를 죽일 기회를 스스로 중단시키면서 날리고, 구도를 없앨 기회를 버리고 괜히 인질극을 하면서 다 살려놓고 납치만 해놓았다가 역습당하는 등 생각보다 머리도 나쁜 편.
1.1.3. H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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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성
HHS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태산과 접점은 아직 없다. 1세대 왕 시절 곽지창과 비슷하게 생겼다.
1.1.4. 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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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화
천웅 무역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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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란
천웅의 보좌관. 별명은 백정. 단신으로 셀 수 없는 적들을 처리하는데 능하며 살기가 살아있다. 성격은 차유화와 달리 매우 난폭하고 거칠다. 주로 쿠크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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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오
삼합회 흑룡강의 3인자이자 현재 천웅의 보스 대리[2]. 왕선생으로 불리며 거랑과 장성호에게 협조할 것을 권했다. 분위기에서부터 강자라고 느꼈는지 거랑의 류태형이 식은땀을 흘리며 약간 겁을 먹었다. 외모로보아 모티브는 주윤발인듯하다.
1.1.5. 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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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일학 캐피탈 대표. 태산과 완전한 연합 관계. 싸움도 못하고 구도에게만 의지하는 도련님인줄 알았으나 다른 조직의 일개 조직원들은 단신으로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다. 태산과 연합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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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창
일학 캐피탈 구도, 제 9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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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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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몽
일학 캐피탈 구도, 제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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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영길
일학 캐피탈 구도, 제 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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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천호
일학 캐피탈 전무 겸 구도, 제 2도이자 구도의 대장대리[6].
- "'오명환"'
1.2. HID 특수임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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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특수임무대 요인 암살조 소속이며 본명은 최여준.
1.3. 경찰
2. 일본
2.1. 오오야마 그룹(오오야마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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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야마 테츠지
오오야마 그룹 회장, 오오야마구미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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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타이가
오오야마 그룹 오사카 지부장, 테츠지의 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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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자와 군지
오오야마 그룹 전략기획실 실장. 푸시 대거를 무기로 사용하며 어느 정도의 전투력을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 랭크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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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카 카이토
오오야마 쇼고의 살수(殺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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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가즈카 노부히로
오니는 예명, 싸움 특징: 토막[8]
3.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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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T-ONE ICT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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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SOCOM 제 66레인저연대 특수 기동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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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훈
원-싱크 특무 관리부 팀장. 이전 군사경찰 특임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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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끼
거랑회 산하 '도끼도끼 나이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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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학
일학 그룹 초대 회장이자 과거 서울의 정점. 손자인 이승민이 뒤를 이었다. 작중 고인.
[1]
영화 신세계의
이중구 느낌.
[2]
현재 천웅은 차유화가 보스지만 태산이 데리고 있기때문에 공석이다.
[3]
납치되었을 때 장과장의 꼬드김에 넘어가 일학을 배신, 결국 일학에서 퇴출된다.
[4]
구출 과정에서 사망했다. 어린 이승민과 자주 놀아줬는지 납골함 앞에서 오열하는 이승민의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
[5]
구도에 한해서
[6]
대장인 제 1도가 없는 이유는 나중에 밝혀지는데, 15년 전 일학이 무너질 때 서울 서남권은 외국 조직들의 점거활동으로 인해 시끄러웠는데 당시 서남권의 패자였던 흑룡강 삼합회의 선봉인 왕 하오와의 마찰로 인해 사망하였다고 언급을 한다.
[7]
오오야마 류가사키
[8]
후 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