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E44B><colcolor=#000> 배혜정 Bae Hy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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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2년 4월 21일 ([age(1962-04-21)]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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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수료 |
분야 | 프랑스 요리 |
약력 |
프렌치 요리 강사 프렌치 레스토랑 베레종 셰프 |
대표요리 | 프렌치샐러드, 스튜, 타르트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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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요리사, 요리 강사.2. 생애
- 미술사 공부를 위해 유학을 떠나 프랑스에 7년동안 살면서 다양한 프랑스 음식을 접했다. 귀국 후 와인 관련 회사에 몸담았고 대치동에서 프렌치 레스토랑과 쿠킹 클래스를 운영했다. 현재 와인 수입업에 종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식가의 프렌치 샐러드』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 『팬 하나로 다 되는 프랑스 가정식 오븐 요리』가 있다.
3. 활동
4.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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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의 프렌치 샐러드(프랑스 정통 샐러드부터 퓨전 샐러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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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슬라이스한 빵 위에 환상의 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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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하나로 다 되는 프랑스 가정식 오븐 요리(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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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음식 여행(레시피가 있는 프랑스 집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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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위의 만찬, 프렌치 플래터(치즈, 사퀴트리, 빵, 타르틴, 피자, 과일, 스낵 다채로운 맛과 멋을 담은 프랑스 모둠 요리) |
5. 여담
- 처음 샐러드를 맛본 건 1980년대 명동에서였다. 그때는 허연 마요네즈 범벅인 샐러드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 2019년 9월 31일,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레스토랑 시스트로에서 재밌는 샐러드 강연을 했다.
서양식 만찬에선 샐러드가 제일 먼저 나오는데, 문헌 등을 살펴 보면, 과거엔 메인 요리 다음에 나오는 음식이었다.프렌치 샐러드의 특징 중 하나는 수백년 이어온 프랑스 음식 문화가 전하는 깊은 맛이었다.이민자들이 전하는 중동의 음식도 받아들인 프랑스는 오색찬란한 맛의 변주를 거듭했다. 그 가짓수를 쌓아놓았을 때 에펠탑을 뛰어넘는다면 과장일까. 쿠스쿠스, 파슬리, 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을 올리브유와 레몬즙, 머스터드소스 등과 섞어 만드는 타불레도 대표적인 시리아·레바논 음식이다.우리나라 미역 샐러드와 비슷한 것이다.
배혜정 강연 내용
배혜정 강연 내용
- 2022년 채식인의 날,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2022 서울 기후미식회'에 참여해 '라따뚜이 타르틴'이라는 이름의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였다.
호박과 가지, 양파 등을 각각 올리브오일에 볶으며 소금과 허브 가루를 조금씩 뿌린다. 다시 오일에 다진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를 넣어 볶는다. 먼저 볶은 재료들을 모두 넣어 잘 섞이도록 저으며 볶는다.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허브와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구운 파프리카를 오일과 바질, 소금, 후추를 넣고 곱게 간다. 바게트 빵을 동그랗게 잘라 구운 파프리카 크림을 펴 바르고 볶은 채소를 올린 후 허브로 장식한다.
배혜정 강연내용
배혜정 강연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