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3863><colcolor=#fff> 대한민국의 조각가 배형경 裵馨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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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5년 |
서울특별시 | |
소속 | 전 한국여류조각가회(회원), 전 서울조각회(회원), 전 한국미술협회(회원)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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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대학원 / 석사) 서울대학교 조소 학사(조소/ 학사) |
경력 | 중앙대학교, 국민대학교 강사 |
분야 | 조소/입체/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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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조각가.2. 소개
배형경 작가(1955)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졸업했다. 작가는 2020년 ‘김세중조각상’ 수상 및 2010년 김종영 미술관의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김종영미술관, 김세중미술관, 베이징의 페킨 파인 아트 갤러리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및 그룹전을 거치며 작가로서의 기반을 확고하게 다져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국회조각동산, 프랑스 까르까손느시청,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국제적인 평가와 더불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3. 작품 활동
3.1. 개인전
- 1989년 제1회 개인전, 제3갤러리
- 1994년 제2회 개인전, 토아트스페이스
- 1999년 제3회 개인전, 금호미술관
- 2001년 제4회 개인전, 모인화랑
- 2004년 제5회 개인전-인간은 태어나서, 살다 죽는다, 학고재
4. 전시회
- 2019년~2020년 《배형경 : Colorful Weights》
5. 작품
-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에 대한 탐구이다.
주요 작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