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妨害電波
妨 害 電 波외부에서 전달되어 오는 전파를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발사하는 전파 혹은 컴퓨터 등 전자장비에서 나오는 노이즈 신호.[1] 방해를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송출하는 노이즈 신호에 관한 내용은 전파방해 항목 참조.
1.1. 관련 문서
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속공 마법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명칭=방해전파,
일어판명칭=<ruby>妨害電波<rp>(</rp><rt>ぼうがいでんぱ</rt><rp>)</rp></ruby>,
영어판명칭=Intercept Wave,
효과1=①: 필드에 싱크로 몬스터가 공격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싱크로 몬스터를 전부 수비 표시로 한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필드의 싱크로 몬스터를 전부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싱크로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돌리고,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를 가진 속공 마법.
싱크로 몬스터가 아무리 늘어서 있어도 공격을 막으면서 엔드 페이즈에 전멸시킬 수 있다. 파괴가 아니라 바운스시켜 버리므로 웬만한 유언계 효과도 씹어준다는 것이 장점. 그러나 엔드 페이즈가 되어야 제거 효과가 적용되므로, 상대가 싱크로 몬스터를 대량 전개했을 때 발동해줘도 이를 소재로 새 싱크로 몬스터를 꺼내면 공격을 막지 못한다.
문제는 싱크로 소환이 현역이자 대세였던 발매 당시라면 몰라도, 그밖의 엑스트라 덱 몬스터들도 많이 활약하는 현 환경에서는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것. 싱크로를 하나도 안 쓰는 상대 앞에서는 말림패 신세가 되기 쉽고, 공격을 막는 데에는 위협하는 포효, 바운스 자체를 원한다면 강제 탈출 장치, 신풍의 베리어 -에어 포스-, 파문의 베리어 -웨이브 포스- 등 대체할 만한 범용 카드는 얼마든지 있다. 자기 싱크로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바꾸고 방어용으로 써볼 수도 있겠지만, 엔드 페이즈에 바운스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결국 어드밴티지 손실을 면하지 못한다.
수록 시리즈 |
2010-02-20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TSHD-JP050 | ザ・シャイニング・ダークネス [ THE SHINING DARKNESS ] |
2012-08-11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DE04-JP151 | DUELIST EDITION Volume 4 |
2010-04-1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TSHD-KR074 | 빛나는 어둠 |
2010-05-11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TSHD-EN074 | THE SHINING DARK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