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2-19 10:55:31

밤의 애로에게


파일:MIMI yorunoaironi.jpg
<colbgcolor=#ecfffb,#222222> 夜のあいろに
(밤의 애로에게)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MIMI
작사가
조교자
믹싱 사토 치카라
마스터링
일러스트 ao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2년 12월 17일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ruby(밤의 애로에게,ruby=夜のあいろに)] MIMI가 2022년 12월 17일에 투고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의 あいろ는 애로(隘路, あいろ)[1]와 가사에 나오는 남색(藍色, あいいろ)의 발음이 유사한 점을 이용한 중의적 표현로 보인다.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41511267, width=640, height=360)]
MIMI 『밤의 애로에게』 feat. 하츠네 미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MIMI 『밤의 애로에게』 feat. 하츠네 미쿠

3. 가사

ありのままで生きていきたいねって
아리노마마데 이키테이타이넷테
있는 그대로 살고 싶네 라며
知らないままで居ようってさ
시라나이마마데 이요옷테사
모르는 채로 지내자면서
時計の針は戻らないねって
토케이노 하리와 모도라나이넷테
시곗바늘은 되돌아오지 않네 하며
分かったこと言わないでって、ほら
와캇타코토 이와나이뎃테 호라
알아챈 걸 말하지 말아 달라며, 봐봐
今日が藍色に溶けて行ってさ
쿄오가 아이이로니 토케테잇테사
오늘이 남빛에 녹아내려서
憂いを染め上げたなら僕ら
우레이오 소메아게타나라 보쿠라
슬픔을 물들였다면 우리들은
ちょっぴり素直になれたかな
춋피리 스나오니 나레타카나
조금은 솔직해질 수 있었던 걸까
夜のあいろに さらば感情
요루노 아이로니 사라바 칸죠오
밤의 애로에게, 잘 있어 감정
ただ呼吸をしているの今は
타다 코큐우오 시테이루노 이마와
그저 호흡을 하고있어, 지금은
煌めく星たちが綺麗だ 嗚呼
키라메쿠 호시타치가 키레이다 아아
빛나는 별들이 아름다워 아아
 
何も言わない言わない言わないよ
나니모 이와나이 이와나이 이와나이요
아무 말도 못 해, 못 해, 할 수 없어
ホントはホントはしんどくてさ
혼토와 혼토와 신도쿠테사
사실은 사실은 힘들어져서
言えない言えない言えないや
이에나이 이에나이 이에나이야
말할 수 없어, 할 수 없어, 말 못 해
レールを外れず生きています
레에루오 하즈레즈 이키테이마스
레일을 벗어나지 않고 살고 있어요
でも心はすっかり終着点だから
데모 코코로와 슷카리 슈우챠쿠텐다카라
그래도 마음은 완전히 종점이니까
もう なんでもいいから楽にして!
모오 난데모 이이카라 라쿠니 시테
이제 아무래도 좋으니 편하게 해줘!
「バイバイ」
바이바이
"바이바이"
 
今日が藍色に溶けて行ってさ
쿄오가 아이이로니 토케테잇테사
오늘이 남빛에 녹아내려서
憂いを染め上げたなら僕ら
우레이오 소메아게타나라 보쿠라
슬픔을 물들였다면 우리들은
ちょっぴり素直になれたかな
춋피리 스나오니 나레타카나
조금은 솔직해질 수 있었던 걸까
夜のあいろに さらば感情
요루노 아이로니 사라바 칸죠오
밤의 애로에게, 잘 있어 감정
ただ呼吸をしているの今は
타다 코큐우오 시테이루노 이마와
그저 호흡을 하고있어, 지금은
煌めく星たちメロディーが
키라메쿠 호시타치노 메로디이가
빛나는 별들의 멜로디가
藍色に溶けて行ってさ
아이이로니 토케테잇테사
남빛에 녹아내려서
憂いを染め上げたなら僕ら
우레이오 소메아게타나라 보쿠라
슬픔을 물들였다면 우리들은
夜のあいろに さらば感情
요루노 아이로니 사라바 칸죠오
밤의 애로에게, 잘 있어 감정
ただ呼吸をしているの今は
타다 코큐우오 시테이루노 이마와
그저 호흡을 하고있어, 지금은
ありのままで居られるのなら
아리노마마데 이라레루노나라
있는 그대로 지낼 수 있었다면

[1] 애로사항의 그 애로. 좁고 험한 길' 이나 '어려움' 등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