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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쓰 ball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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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발랄쓰 (ballars) | |||
본명 | ○예원 | |||
거주지 | 부산광역시 | |||
신체 | 168cm | |||
컨텐츠 | 먹방 Vlog → 리얼사운드 먹방 | |||
구독자 | 3만명[기준] | |||
조회수 | 5,163,270회[기준]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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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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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시작할까요? Let's Go~! 영상 인트로 오프닝 |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먹방 크리에이터.
2023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2. 컨텐츠
먹방이 주 컨텐츠이다. 마른 체구에 비해 대식가이며, 많이 먹는 대식 컨텐츠를 중점으로 하고 있다.원래는 먹방 Vlog를 주로 올렸지만 현재는 리얼사운드 먹방을 주로 올리고 있다.
본인이 직접 만든 음식을 먹방할 때는 먹방 시작 전에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요리 실력도 좋은 편이다.
영상에서 자막을 켜면 발랄쓰의 속마음이 담긴 수다(자막)를 볼 수 있다.
3.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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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접니다!
먹방을 시작하기 전에 하는 인삿말. 인삿말을 하고, 오늘 먹을 음식 이름을 얘기한 뒤 먹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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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짠! 짠!
음료를 마실 때 하는 말. 음료를 마시기 전 "여러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음료잔을 들고 카메라 렌즈 오른쪽으로 "짠!"하고 외치고, 왼쪽으로 "짠!"하고 외친 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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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뭇당
음식을 다 먹었을 때 하는 말. 이 말을 한 후, 본인이 하고 싶은 말, 본인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한 후 작별 인사를 한다. 작별 인사를 하는 동시에 오른손바닥을 들어 흔들면서 왼손바닥도 들고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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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끝~ 끝!
영상을 마치는 작별 인삿말. 작별 인삿말을 하고, 왼손바닥을 들어 흔들고, 왼손바닥을 가로로 기울여 카메라 렌즈에 가져다 대고 가리면서 영상은 끝난다.
4. 여담
- 발랄쓰는 본인이 똥꼬발랄하다는 말을 평소에 많이 들어서 지은 닉네임이라고 한다. 원래는 앞에 '뉴'가 붙은 "뉴발랄쓰"였다. 똥꼬발랄을 채널명으로 할 수가 없어서 "뉴발랄쓰"로 닉네임을 지었지만 검색 할때마다 뉴발란스가 검색되거나 엉뚱한 유튜버가 나와서 고심 끝에 '뉴'를 삭제하고 "발랄쓰"가 되었다. (뉴발랄쓰 → 발랄쓰)
- 본업은 직장인이다. 유튜브는 부업이다.
- 처음에는 취미로 채널을 만들면서 개인 채널로 개설했지만 시청자들과 조금 더 오래 함께 하기 위해서 고심 끝에 브랜드 계정으로 바꿨다.
- 부산 사람이라서 사투리를 사용한다.
- 입이 큰 편이다. 그래서 음식 한 수저 들어가는 양도 큰 편이고, 왕숟가락을 사용한다.
-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유는 남들보다 선천적으로 소화력이 뛰어나기도 하고, 본인이 좀 활동적이라서 정말 많이 움직인다고 한다.
- 매운 음식에는 조금 약한 편이다.
- 토끼 인형을 좋아한다. 그래서 스튜디오 뒷편에 토끼 인형이 전시되어 있다. 또, 네온사인 같은 폰트 글씨로 오늘 영상에서 먹을 메뉴 이름을 적어 놓은 태블릿 컴퓨터도 뒷편에 세워져 있다.
- 시청자들의 댓글에 하트와 답글을 잘 달아준다.
- 아미, 굿찌 닮았다는 의견도 종종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