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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4 18:52:19

반(합법해적 파르페)

등장인물 · 설정 · 분류 · 이미지

백포도 왕국의 해군
중위
파일:합해파세이지아이콘.png
세이지
대위
파일:합해파반아이콘.png
대위
파일:합해파페퍼아이콘.png
페퍼
소령
파일:합해파민트아이콘.png
민트
부제독
파일:합해파크렘아이콘.png
크렘
[[파일:합해파/반.png
width=100%]] |<colbgcolor=#fff,#1f2023> 프로필
이름 [1]
성별
나이 만 22세[2]
신장 181cm
mbti ISFJ[3]
1. 개요2. 소개3. 성격4. 작중행적5. 인간관계 6. 여담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금요일 연재작인 합법해적 파르페의 등장인물. 해군 대위. 해군 본부에서 크렘 부제독을 모시는 일을 하고 있다.

2. 소개

파일:합해파/반2.png 파일:합해파/반(전신).png
두상 전신
금발 숏컷에 안경에 가려 안 보이지만 적안이며 해군 제복 차림이다.

등에 칼로 베인 상처가 있다

기억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공주님 방문일 호위팀으로 뽑혔을 때 호텔의 구조, 객실별 손님들 이름과 얼굴, 간단한 신상 등을 다 외웠다고.

칼을 두려워해 해군임에도 검을 안 차고 다닌다.[4]
149화 이후로는 차고 다닌다.

펜넬 도서관에 방문했을 때 책을 산더미같이 쌓아두고 읽고 있었고, 이름표에도 책이 있는 보면 독서광인 듯.

베도분에선 남자였으나 정식 연재분에서 여자로 변경되었다.

3. 성격

다정다감하고 남을 쉽게 잘 믿으며[5] 폭력을 싫어하는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

특히 이타심이 강박적인 수준인데[6] 그 이유는 반의 회상에서 찾을 수 있다. 반은 어릴적 부터 도움이 되는 사람이 꿈이었다. 그래서 의욕적으로 해적소탕에 앞장섰고 그러던 중 해적이된 옛동료를 찌르게 된다. 이후 밤마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반은 죽어야한다면 남을 위해 죽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정리하면 반의 강박적인 수준의 이타심은 도움이 되고 싶었던 바람과 자살충동이 합쳐진 결과다.

잘 운다.[7]

4. 작중행적

해군 본부에서 부제독을 모시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군이지만 거의 육지에 있다. 일하는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지만 대사로 유추 해보자면 부제독의 스케줄 관리, 서류작성. 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르페의 부탁을 받고 파르페의 스승님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파르페에게 그리움을 담은 편지를 몇통이나 보냈으나 답장을 받지 못한다.[8][9]

사무직이지만 위기 상황에서 좋은 판단력과 행동력을 보여준다. [10]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지만 검을 사용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반의 말에 의하면 총도 다룰줄 안다고 한다.

5. 인간관계

반이 어릴때 도움이 되고 싶다며 부엌을 난장판으로 만든 적이 있었는데 이때 크렘은 화 내는 대신 우리는 이제 가족이고 여기는 네 집이니까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크렘은 과거부터 반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집에서 부르는 호칭: 반(~)
해군 본부에서 부르는 호칭: 반 대위
불리는 호칭: 부제독님

당신은... 정말 얼간이 해군이야...
처음에는 반에게 적대적[14]이지만 반대위의 호의에 고마움을 느끼고 선물을 주기도 한다.
이후 파르페의 가방을 전해 주려다 반이 테러리스트로 몰리자 [15] 반을 도와주고 자신이 테러리스트라고 밝힌다. 정신을 잃은 반[16]을 창고로 대려와 정신을 차릴 때까지 옆에 있어준다. 정신을 차린 반에게 자신을 백포도 왕국의 숨겨진 공주라고 소개한다.[17]
반은 파르페가 백포도 왕국의 숨겨진 공주라는 주장을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소다 공주의 호위를 맡은 입장과 파르페의 외관[18] 때문에 찜찜해 한다. 이후 호텔에 잠입한 파르페와 13층 복도에서 마주쳐 근처 창고에서 숨는다. 그 곳에서 파르페가 지금까지 숨어 살아야해 했던 이유를 듣게 되고 그 곳이 해군과 왕실 관계자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자 완전히 파르페를 신뢰한다.
파르페가 산딸기호의 선원이 되자 만날 일이 줄어든다. 산딸기 호가 입항하는 날에는 꼭 만나는 듯. [19]
반은 파르페가 대관식 때문에 떠나자 침울해 한다. 다음날까지도 감정이 복받쳐있었는지 페퍼가 밀치자 그냥 울어버린다. 반이 파르페가 있는 곳으로 출장을 오게돼서 대관식 전에 만나지만 파르페가 도망친다.
파르페는 자신의 스승이 크렘의 친구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을 느껴 반대위를 피해 다닌다. [20].
대관식이 끝난 후 밖에서 기다리던 반에게 "우리 친구 할래요?"하고 물어본다.[21] 하지만 반은 파르페가 물어보기 전부터 파르페를 친구라고 생각한다.[22]
파르페는 무도회 이후에 반에게 스승님이 가지고 있던 훈장을 주며 스승님을 찾아달라고 한다. 파르페의 사정을 들은 부제독도 합세해 찾겠다고 했지만 실질적인 조사는 모두 반에게 떠넘긴다. 조사중 찾은 단서로 마법사에 숲에 간 반은 스승님의 예전 주소지가 적힌 종이를 얻게된다. 산딸기호가 입항한날 파르페에게 종이를 전하고자 한다.

하지만 파르페는 스승님이 남기고간 훈장이 크렘의 친구[23]를 죽이고 빼앗은 전리품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스승님 찾기를 그만둔다. 스승님이 나쁜사람이라고 생각되어 반이 건낸 주소지 또한 받지않는다. 이후 벨과 함께 카푸에 대한 연극을 본 파르페는 세간에서 카푸를 비정한 악당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그의 죽음을 비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큰 슬픔을 느낀다.
스승님이 무자비한 괴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시 스승님 찾기를 시작하지만 그 사실을 반이 알면 상처받을 것이라고 생각해 숨긴다. [24] 훈장 또한 돌려받고 싶어했지만 미안함에 말하지 못한다. 결국 파르페가 말하기전에 반이 돌려준다.[25] 훈장을 받은 파르페는 반 대위와 크렘에게 큰 신뢰를 느낀다.
반과 파르페의 사이를 방해하는 인물[26]때문에 파르페가 반을 식당에 남겨두고 떠나자 반은 내심 서운함을 느낀다. 그 이후에 만나고자 하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는지 계속 만나지 못했다. 결국 반이 편지에 만날 장소와 시간을 써서 파르페에게 전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편지를 곁눈질로 읽은 코샤리가 파인, 세이지를 끌어드려 반이 약속장소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
그 사실을 모르는 파르페는 약속장소인 미술관에 도착한다. 문을 열면서 반을 만난다는 기대에 차있었지만 미술관 인에 있던 사람은 세이지였다. 파르페는 세이지와의 몸싸움 중에서도 반이 이런 일을 도울 사람이 아니라고 믿는다.

'반 대위가 이런 일을 도울 사람이 아닌데. 무슨일이 있었나?'
'다시는 말없이 떠나지 않을게요. 다시 만나줘요 반 대위...'

둘은 파르페가 태러를 막으러 시계탑으로 달려기던 도중에 재회한다. 반을 걱정하는 파르페의 모습과는 다르게 반은 파르페의 말을 끊고 체포하려한다. [27] 당황하고 있는 파르페에게 자신이 파인 대령의 동생[28]을 죽였다고 고백한다.
파르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찾으러 가는 길 이었기 때문에 길게 말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결국 반에게 겁을 주고 도망칠 생각으로 자신의 검을 들이댄다. [29] [30] 하지만 반은 칼날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검을 뽑는다.[31]
결국 둘은 완전한 대치하게 된다.
둘의 싸움은 반이 쓰러지면서 끝난다. 반은 자신의 검으로 파르페의 가슴을 찌르지만 파르페는 반을 배려해 검을 사용하지는 읺는다. [32] 파르페는 쓰러진 반에게 다가가 과거의 두려움에서 부터 한 걸음 나아간것을 축하해준다. 그리고 (기절한 사람한테) 어디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얘기한다. 폭탄이 해결되면 돌아오겠다는 약속도 한다.
파르페가 떠난 이후 반은 눈을 떴지만 파르페의 약속을 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부르는 호칭: 당신 → 안경 → 반 대위
불리는 호칭: 파르페님 → 파르페[33][34]
파르페에게 받은 선물 목록
- 고기나 빵 같이 생긴 돌
- 죽은 새
- 죽은 토끼
- 죽은 멧돼지
- 사과같이 생긴 열매
- 살아있는 거대한 박쥐
반은 페퍼를 만나지 않기 위해 공원안에 있는 숲을 가로 질러 가기도 한다.
파르페가 반을 지키고자 페퍼를 막자 "뭣도 모르는게", 네가 나한테 손 대봤자 손해인건 반대위라고!"라고 한 것을 보아 과거에 반대위와 페퍼 사이에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이후 151화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과거 반과 페퍼는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페퍼와 각별했던 로즈가 탈영 후 해적이 되었고 해적 소탕중이던 반이 로즈를 찌르게 되면서 사이가 갈라진다. 반은 로즈를 찌른 후에야 로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페퍼는 반을 말릴 생각으로 반에게 칼을 휘두르지만 로즈가 죽는 것을 막지 못한다. 페퍼는 범죄자(해적)을 지키기 위해 아군(해군)에게 칼을 휘둘었기 때문에[37] 영창에 갔고 이후에는 해군 함선의 오르는 것을 금지 당한다.


껄끄러워 한다고 하지만 반을 자주 도와준다. [39][40]

세이지는 파인이 반대위를 애 취급한다고 생각한다.
크렘에 말에 따르면 지금은 어색해 하는 것이고 옛날에는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크렘이 처음 반을 집에 데리고 왔을 때부터 파인은 반에게 무척 잘해줬고 10살도 안됐던 반은 파인을 정말 잘 따랐다고.
이렇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반이 해군이 되는 것을 파인이 강하게 반대 했지만 결국 해군이 됐고 이후로 서로 대화도 줄고 자연스레 멀어졌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 이유 때문 만은 아니고 해군으로서의 일이었다고 해도 자신의 동생을 죽인 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 여담


[1] 이름의 유래는 'van'illa(바닐라)로 보인다. [2] 42화 작가의 말. [3] 167화 작가의 말. [4] 식칼은 능숙하게 사용한다. [5] 수상한 행색의 파르페를 보름간 돌봐주었고, 파르페를 테러리스트로 의심할 만한 상황에서도 그가 싸움에서 다쳤는지부터 걱정해주었다.. [6] 5화 파르페가 소중히 여기는 달빛 왕관이 바다로 떨어지려 하자 몸을 날려 왕관을 잡고 떨어짐, 10화 파르페가 해군으로 오해받아 위기에 처하자 반이 직접 자신의 해군 수첩을 보여주며 파르페를 지키려 함, 103화 식당 앞 분수에서 파르페와 빈 소원이 "다른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길!" [7] 7화 파르페가 손에 검을 쥐어주려 하자 검을 떨어뜨리고 그대로 운다. 파르페가 그 모습을 보고 "약해 빠졌어!!","겁쟁이!!"."울보!!"라고 하자 너무 하다며 더 크게 운다. 11화 해적들이 반 본인과 파르페, 벨을 꽁꽁 묶자 울어버린다. 38화 마법사의 숲에서 깨어났을때 피 묻은 옷을 입고 있는 세이지 중위를 보고 놀라서 운다. 그 밖에도 많이 나온다. (1,2,4,5,8,56화 등) [8] 파르페는 그때 마다 폐쇄된 공간에 갇혀 있었다고 [9] 이때도 움 [10] 151화에서 반도 배에 올라 해적소탕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11] 파인의 말에 의하면 반이 아기일 때라고 한다, 크렘은 반이 10살도 안됐을 때 반을 데려 왔으니 많아봐야 9살에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12] 파르페 [13] 로즈를 죽인 직후 트라우마에 갇혀있을 때로 추정. [14] 다친 뒤 예민해져 있는 야생 동물 같았다고 [15] 가방안에 테러리스트가 찢은 소다 공주 초상화 한쪽이 들어 있었다. [16] 파르페가 페퍼를 맞추기 위해 던진 나무 상자를 머리로 맞있다. [17] 대관식과 관련된 인물들(백포도 왕족, 달빛 난동교)을 제외 하면 파르페 친구들 중 반만 파르페가 공주라는 것을 알고 있음. [18] 백포도의 왕족은 전부 달빛 색(연한 푸른계열)의 머리를 갖고 있지만 파르페는 흑발이기 때문 [19] 반은 파르페가 오는 날을 고대하는 듯 하다. [20] 나중에 그 사실을 반과 크렘에게 알리지만 둘다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럼에도 파르페는 여전히 미안해 한다. [21] 늦게 만난 순서대로 물어봄. (도결문 → 벨 → 반) [22] 거미에게 기억을 빼앗긴 파르페에게 자신을 당신의 친구라고 소개한다. [23] 티토 [24] 파르페는 반과의 관계가 스승님이 없어야만 유지될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25] 크렘과 상의 끝에 돌려주기로 결정했다고. 훈장 주인인 티토가 이미 사망한 후이기 때문에 그 훈장은 티토의 유품이다. 크렘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친구를 죽인 사람의 제자에게 친구의 유품을 준 것. [26] 코샤리 [27] 반은 파르페를 만나기 하루 전 페퍼와의 대화로 트리거가 눌린 상태였다. [28] 로즈 [29] 파르페는 반이 검을 손에 쥐지도 못하고 우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반이 검을 무서워하는 것을 안다. [30] 대관식 전에 도망칠때도 검을 드리댄 적 있는데 그때는 반을 배려해서 손잡이로 위협한다. [31] 검 날이 무서웠던 적은 없다고 검의 손잡이를 잡으면 그날로 돌아갈것 같아 손잡이를 무서했다고 한다. 그럼 파르페의 배려는... [32] 아마 머리를 가격해서 기절시킨 것으로 보인다. [33] 36화 에서 파르페가 "그냥 파르페라고 불러도 됩니다."라고 했지만 그 직후에 호칭이 바뀌지는 않고 2부2장에서 바뀐다. 아마 파르페가 친구 하자고 한 이후에 바뀐것 으로 추정. [34] 64화에서 "네. 파르페."라고 대답하긴 하지만 64화 안에서도 그 대답을 제외하면 계속 '님'을 붙여 부른다. 호칭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던 걸수도. [35] 1화 반의 가방을 멀리 던져 밤새 찾게 만듦, 103화에서 반대위를 만나자 눈에 띄지 말라며 손을 올림, 111화 서류를 들고 걸어가는 반의 다리를 걸어 넘어 뜨리고 서류를 주울 수 없게 서류를 밟고 서 있음 [36] "그 녀석이 시키면 뭐든 하시잖아요. 저번에 바다에 뛰어들라고 해서 진짜 뛰어 들었다면서요." [37] 반역 행위이다. [38] "중위!! 나는 당신의 상관이고!! 우리 사이에는 위계가 있어요!! 이...이결혼은 용납할 수가...!!" "진정하세요! 저도 대위님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기 싫어요!" [39] 마법사의 숲에 민트와 함께 반을 찾으러 감, 페퍼가 반을 괴롭히는 것 같자 "페퍼 대위님! 지금 반 대위님을 울리신 건가요?! 반대위님! 괜찮으세요?!"라고 쩌렁쩌렁 물어봐서 페퍼를 쫒아준다. [40] 반 대위를 지키고 싶어하는 파인을 돕고자 그렇게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 [41] 페퍼가 반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삽으로 목을 찍어버리지만 반이 말을 걸자 땀을 흘리다가 화분에 기어들어가버린다. [42] 파인 [43] 사남매중 셋째이다. 이름으로 추측해 보자면 (파인 - 애플 - 로즈 - 마리)순서 [44] 스테파니와 통성명할 때 "반이에요."라고 한것을 스테파니가 잘못 듣고 "바니"라고 부르기 때문. [45] "오오. 밥그릇도 머릿수대로 있어요. 해군 친구는 무슨 색으로 할래요?" "흰색이요..." [46] "반 대위한테 식사 약속을 잡을 만한 친구가 있던가요?" "음..." [47] 최상의 컨디션이었음에도 와인 한잔에 완전 정신을 잃는다. 다음날에는 숙취 때문에 몸을 가누기 힘들어한다. [48] 파르페의 스승님과 동명이인. 외관도 비슷함.(백발백안) 파르페의 스승님이 자신의 이름을 훔쳤을 것이라고 주장함. [49] 자신이 잘 아는 곳이라고. [50] 반의 부모님과 파르페의 스승님이 연관되어 있다는 떡밥이라고 추측하기도 함. [51] 반이 부모님+ 크렘 부제독 덕분에 들어온 낙하산(페퍼가 반이 개구멍으로 들어왔다고 한적이 있다.)인데다가 크렘 부제독과 파인 대령의 예쁨도 받아서 해군 동기들이 반을 안좋아 하는게 아닐까 추측하기도 함 [52] 민트 소령님과 세이지중위가 도와준것을 보면 아닐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53] 파르페도 크렘의 집에서 반의 부모님 사진을 보고 반과 닮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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