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uby(薄命, ruby=はくめい)][ruby(幼獣, ruby=ようじゅう)] イフェメ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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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1m 체중 : 98,000t 출신지 : 지구 무기 : 양쪽의 뿔에서 발사하는 전기광선 |
울트라맨 코스모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2화.
500년에 한번 등장하는 괴수로 하루밖에 못산다.
2. 작중 행적
지상으로 올라와 공장 건물 한개를 파괴하여 둥지를 만든다. 이때 테크 썬더 1호기에 탑승한 후부키 케이스케가 공격하려 하지만 이페메라를 죽이지 말라는 어린 여자아이의 소리를 듣고 혼란에 빠지는 사이 테크 썬더 1호기를 향해 부서진 건물의 파편을 던저 테크 썬더 1호기를 추락시키지만 다행히 안전하게 불시착을 한다.[1] 테크 썬더 1호기를 추락시키곤 낮잠을 자기 시작한다.낮잠을 자는 사이, 후부키는 무사시에게 이페메라를 죽이지 말라고 한 여자가 후부키가 옛날에 죽었던 동생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후부키는 하루살이를 잡아 돌아가는 길에 그 동생이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못살고 적어도 그 하루를 빛나게 해주라며 하루살이를 풀어주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낮잠에서 깨어나 걸음마를 시도하였고 끝내 성공하게 되며 부서진 건물의 파편을 모아 둥지를 만든다. 시간이 지나고 걸을 때 건물을 잡고 걷는 것을 본 TEAM EYES의 맴버들은 수명이 하루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무사시는 이 사실을 듣고 이페메라를 감싸는 코스모스를 보게되는데 코스모스가 이페메라를 보호하려고 변신하지 않았던 것을 깨닫는다. 한편 통합지구방위군의 사하라 사령관이 히우라 하루미츠에게 이페메라가 있는 공장 근처에 정부의 컴퓨터 관리시설이 있어 만약 괴수로 인해 관리시설이 파괴되면 정부기능이 마비되기 때문에 이페메라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한다. 하루미츠는 미사일로 인한 폭발이 현장에 있는 맴버들까지 끼지지 않게 현장을 떠나라 하지만 후부키는 이페메라를 지키기 위해 테크 썬더 1호기에 탑승하여 미사일를 향해 사격하기 시작한다. 테크 썬더 1호기가 미사일로 인해 격추될 위기가 생기자 무사시는 코스모스를 변신하여 미사일를 막는다. 하지만 남아 있던 미사일 1체가 이페메라를 향해 날아갔고 결국 미사일를 맞는다.
코스모스가 다가오자 전기광선을 공격하였고 코스모스가 무릎을 꿇고 손을 뻗은 채로 가만히 있자 공격 태세를 멈춘다. 하지만 얼마안가 방위군의 미사일의 영향으로 죽는다. 코스모스가 이페메라를 들자 둥지에서 이페메라의 알이 발견되었다. 이후, 코스모스는 이페메라의 시체를 우주로 가져가고 알은 보호하기 위해 TEAM EYES 본부에 옮겨졌다.
3. 기타
- 이페메라의 슈트는 42화의 혜성괴수 델고란으로 개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