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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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0차:
초보자3. 1차: 해적(해적 입문서, 레벨 10)4. 2차: 인파이터(인파이터 가이드, 레벨 30)
4.1. HP 증가량 향상4.2. 너클 마스터리4.3. 너클 부스터4.4. 백스핀 블로우4.5. 더블 어퍼4.6. 스크류 펀치4.7. MP 리커버리4.8. 오크통4.9. 크리티컬 펀치
5. 3차: 버커니어(버커니어의 길, 레벨 70)6. 4차: 바이퍼(바이퍼의 완성, 레벨 120)6.1. 드래곤 스트라이크6.2. 피스트6.3. 에너지 오브6.4. 슈퍼 트랜스 폼6.5. 데몰리션6.6. 스내치6.7. 윈드 부스터6.8. 타임 리프6.9. 카운터 어택6.10.
메이플 용사6.11.
용사의 의지
7. 관련 문서1. 개요
저스티스 패치 이전엔 명실상부 최악의 직업으로 유명했다. 2차 스킬도 영 아니었던 데다 그걸 버티고 3차로 넘어갔더니 혼자 마스터 레벨이 40인 게이지 패시브, 쿨타임이 6분이나 되는 트랜스폼 기반 스킬들을 받는데 직접 써 보면 에너지 스킬은 이게 게이지 겨우겨우 모아 나가는 스킬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구렸고 트랜스폼은 공격기를 제한하는 주제에 발판이 끝나면 공격이 안 닿는 어이없는 시스템의 쇼크웨이브를 주력기랍시고 던져줘서 도저히 사람 할 직업이 아니었다.그렇다고 4차를 하면 좋았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게 문제. 슈퍼 트랜스폼은 쿨이 4분으로 줄었지만 스킬 제한은 그대로, 에너지 오브는 썬콜 체인 라이트닝 짭퉁에 에너지 완충 상태 제한이 발목을 잡았으며, 완충/변신 전에 쓰던 다수기 드래곤 스트라이크는 너무 느렸다. 그나마 데몰리션과 피스트에 무적 판정이 있고, 공속 올리기 힘들었던 시절 파티원 전원의 공속을 책임지는 윈드 부스터가 있어서 구직은 잘 되는 편이었다.
2. 0차: 초보자
의
스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1차: 해적(해적 입문서, 레벨 10)
3.1. 퀵모션
명중률과 회피율을 증가시켜주는 패시브3.2. 스트레이트
단일대상 공격기3.3. 써머솔트 킥
다수공격기. 숙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격속도에 영향을 받으며 아무것도 끼지 않은 경우 공격속도는 매우 빠름에 해당된다. 의외로 무슨 무기를 끼든 사용 가능한 스킬이라 냉동참치같은 레벨이 낮지만 깡스펙이 높던 무기를 착용해 사용하던 사람도 있었다.3.4. 대쉬
이동기가 없는 타 직업들보다 좀 더 나은 형편을 제공해준 대쉬기.마스터시 이동속도 130%, 점프력 110%
3.5. 더블 파이어
초창기에는 원거리 사냥으로 빠른 2차전직을 위해 투자하는 경우도 있었다. 인파이터로 전직했다면, 2차 전직 이후에는 안 쓰는 스킬.4. 2차: 인파이터(인파이터 가이드, 레벨 30)
4.1. HP 증가량 향상
레벨업을 하거나, HP에 포인트를 투자할 때 HP 증가량을 향상시키는 패시브 스킬. 전사 1차의 HP 증가량 향상과 동일한 성능이다. 바이퍼로 전직하면 무조건 이 스킬부터 선 마스터를 하는데 단 1포인트라도 늦게 찍으면 그만큼 최대 HP에서 손해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 그 당시에는 피작을 하는데에 엄청난 돈이 들었다.4.2. 너클 마스터리
숙련도를 증가시켜 최소 데미지와 최대 데미지 간의 격차를 줄여주기 때문에 반드시 올려야하는 스킬이지만, 위의 HP 증가량 향상 스킬 때문에 HP 증가량 향상 스킬을 선 마스터하고 이 스킬을 올렸다.4.3. 너클 부스터
너클 공격속도 상승 버프. 다른 직업 아이콘과는 달리 무기가 아닌 사람이 대신한다.4.4. 백스핀 블로우
뒤로 돌아서 써야하는 돌진형 다수공격기기절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지만 후딜이 있어 다른 스킬과 연계가 필요하다.
4.5. 더블 어퍼
단일대상 공격기기절 효과가 있지만 리치도 짧고 후딜이 있어 컨트롤을 요구한다.
4.6. 스크류 펀치
차지형 밀격기. 끝까지 차지하지 않으면 데미지가 낮아져 다소 버려지는 스킬과거 커닝시티 대참사 당시 범인이 사용한 스킬이 이것이다.
4.7. MP 리커버리
일정량의 HP를 소모하고 소모한 HP 만큼 MP를 회복시켜주는 스킬.4.8. 오크통
도적의 다크사이트 하위호환판이다. 여담으로 스킬 사용 후 앉으면 들킬 확률이 0%로 줄어든다.4.9. 크리티컬 펀치
5. 3차: 버커니어(버커니어의 길, 레벨 70)
바이퍼(메이플스토리)/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역대급 쓰레기 3차 직업4차 전직 레벨인 120레벨까지 눈물을 머금고 참아야 했던 인내의 시간이다.
5.1. 스턴 마스터리
스턴 상태인 몬스터를 공격하면 일정 확률로 크리티컬 공격이 발동되는 패시브. 보스는 스턴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상성이 최악이다.5.2. 에너지 차지
몬스터를 때리다보면 에너지가 점점 차는데, 완충되면 명중률, 회피율, 물공을 증가시켜준다.꽤 괜찮은 광역기인 에너지 버스터, 피통을 채워주는 에너지 드레인 스킬, 유용한 스킬 두 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패시브라서 마스터가 필수적이지만 문제는 마스터 레벨이 40이라는 점이다.
5.3. 에너지 버스터
에너지 완충시 사용 가능한 공격기1약간의 후딜이 있지만 더블어퍼보다 긴 리치, 빠른 발동으로 사실상 버커니어의 주력기나 마찬가지인 스킬이다.
5.4. 에너지 드레인
에너지 완충시 사용 가능한 공격기2이자 자힐기쿨타임도 없고 원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물약 소모를 덜어주는 유용한 스킬이다.
5.5. 트랜스 폼
2분 동안 파랑 초사이언으로 변신하는 버프기.전용 공격스킬인 쇼크웨이브를 제외하면 에너지 버스터, 에너지 드레인만 사용할 수 있다.
쿨타임도 상당히 길어 버려져야 할 스킬이지만 슈퍼트랜스폼 필요스킬이 트랜스폼 20레벨이라 어쩔 수 없이 투자를 해야하는 스킬...
5.6. 쇼크 웨이브
마스터 레벨 30, 끝내주는 선딜로 인해 버려지는 스킬. 충격파로 공격해서 길이 끊겨있으면 거기서 멈춘다.5.7. 럭키 다이스
5.8. 인파이팅 마스터리
6. 4차: 바이퍼(바이퍼의 완성, 레벨 120)
전성기의 시작6.1. 드래곤 스트라이크
약간의 선후딜이 있지만 훌륭한 공격력에 근접 직업에 걸맞지 않는 긴 사거리를 가졌기 때문에 주력 광역기로 쓰였다.[1]트랜스폼과 더불어 바이퍼 간지의 상징 스킬중 하나. 고렙 바이퍼가 이 스킬로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바이퍼에 도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빅뱅직전에야 속도가 조금 빨라졌지 그 전엔 선후딜과 더불어 속도까지 느려터져 답답함을 안겨주는 스킬이었다.
리메이크로 쿨타임을 가졌던때와는 다르게 본래 쿨타임이 없던 일반 스킬이었기에 사냥터에서 사냥할때 무한 드래곤 스트라이크를 갈겼다.
6.2. 피스트
단일 대상 6타 때리는 보스용 공격 스킬이 스킬도 후딜이 있어 다른 스킬과 연계가 필요하다.
6.3. 에너지 오브
에너지 완충시 사용 가능한 공격기3썬콜의 체인라이트닝과 유사한 전이 스킬이다.
6.4. 슈퍼 트랜스 폼
2분 동안 빨강 초사이언으로 변신하는 버프기.전용 공격스킬인 데몰리션과 스내치를 사용할 수 있다.
6.5. 데몰리션
단일 대상 원거리로 8방을 때리는 보스용 스킬시전 중 무적판정이라 보스전에 한해서 뛰어난 스킬이다.
6.6. 스내치
다수 대상을 자기 앞으로 끌어오는 공격 스킬. 그걸 감안한 것인지 데몰리션보단 데미지가 다소 아쉬운 편이지만 전사 4차의 몬스터 마그넷과 비교하면 데미지도 주는데다 확정으로 끌어오기 때문에 월등한 상위호환이다.6.7. 윈드 부스터
무기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파티 버프 스킬.마법사, 속사기 보유 격수 직업군은 공속의 의미가 없어 주로 전사, 신궁 직업이 효과를 보던 스킬이다.
6.8. 타임 리프
자신과 파티원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는 스킬.비숍의 부활스킬, 리저렉션에 주로 사용되었다.
6.9. 카운터 어택
6.10. 메이플 용사
6.11. 용사의 의지
7. 관련 문서
[1]
실제로는 딜레이가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좋든 싫든 스크류펀치를 섞어서 쓸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