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0 13:13:45
【스토리 진행】
우로보로스 소대와 함께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 생활에 점점 익숙해져 가는 것 같다.1. 5일차 아침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내용;"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내용;"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내용;"
「에스크」{{{#!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대사;"
「에스크」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대사;"
「에스크」{{{#!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대사;"
「에스크」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대사;"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내용;"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내용;"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내용;"
전쟁의 불길이 모든 것을 집어삼켰고 세상은 종말을 맞이했다.
광활한 화원 속에서 한 송이의 꽃이 칠흑같은 코크스와 같이 변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