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세월 (2024) SEWOL: Years in the Wind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문종택, 김환태 |
각본 | 어아름(구성) |
제작 | 김일란 |
촬영 | 문종택, 김환태, 미디어몽구, 안창규 |
음악 | 윤성혜 |
제작사 | 연분홍치마, 다큐이야기 |
배급사 | 시네마달, 연분홍프로덕션 |
개봉일 | 2024년 4월 3일 |
상영 시간 | 104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6,386명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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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문종택, 김환태이다. 세월호 유가족인 문종택이 10년간 카메라에 담은 기록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이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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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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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2014년 4월 16일,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바람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보려 합니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바람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보려 합니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4. 사운드트랙
4.1.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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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1] |
4.2. 엔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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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허달림 - 꼭 안아 주세요 |
5. 기타
- 2024년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전 섹션에 출품되었다.
6. 관련 문서
[1]
영화에서는 세월호 유가족이 부르는 장면이 삽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