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Decimator of the Provinces | |
한글판 명칭 | 민중 대량학살자 | |
마나비용 | {10} | |
유형 | 생물 — 엘드라지 멧돼지 | |
출현 {6}{G}{G}{G} (생물 하나를 희생하고 출현 비용에서 그 생물의 전환마나비용을 뺀 만큼을 지불해서 이 주문을 발동할 수 있다.) 민중 대량학살자를 발동할 때,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들은 턴종료까지 +2/+2를 받고 돌진을 얻는다. 돌진, 신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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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7/7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섬뜩한 달 | 미식레어 |
짭 분화구발굽 거대괴물. 마나 발비는 출현을 감안해도 더 늘어났으며 버프가 캐스팅 트리거로 옮겨와서 무효화돼도 능력은 적용되지만 추가 공방이 +2/+2로 고정되었다. 결국 분화구발굽의 하위 호환이다.
다만 이 카드의 우월한 점은 바로 저 출현에 있는데, 생물을 하나 희생하고 들어오면 분화구발굽보다 훨씬 싼 마나로 들어올 수 있다는 거. 4마나짜리 생물 하나만 희생해줘도 훨씬 빠른 타이밍에 튀어나와서 돌진 달고 달릴 수 있기 때문에[1] 위력적이다.
단 +2/+2 돌진 효과가 캐스팅 트리거임을 주의하자. 트리거 자체는 카운터당해도 발동이 되지만, 무덤에서 퍼오는 방식으로는 발동되지 않고, 캐스팅 트리거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은 없는 상태에서 효과를 주는지라 자신은 들어올때 +2/+2 돌진을 받지 못한다.
[1]
당장 기디온을 변신시켜 희생시켜줘도 5마나때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