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미믹쿠릴,
일어판 명칭=ミミックリル,
영어판 명칭=Mimikuril,
레벨=3,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맨 위의 카드를 넘겨\, 그것이 몬스터였을 경우\,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고\, 이 카드를 주인의 덱 맨 아래로 되돌린다. 다를 경우\, 또는 특수 소환할 수 없을 경우\, 그 카드를 덱 맨 아래로 되돌린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엔드 페이즈에 주인의 덱 맨 아래로 되돌아간다.)]
성견야수 가리스와 비슷하게 덱 맨 위의 카드가 몬스터일 때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 가리스와의 가장 큰 차이는 특수 소환되는 게 자기 자신이 아닌 덱 위의 몬스터란 것이다.
따라서 도박이 아닌 확실한 성공을 노리는 방법은 가리스와 같지만, 실제 운용엔 많은 차이가 생긴다. 무엇보다 이 카드는 가리스처럼 패에서 발동하는 게 아닌 필드에서 발동하는 몬스터 효과이며, 성공 / 실패를 불문하고 필드의 몬스터 숫자는 그대로라 전개용의 효과라기에도 미묘하다.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는 가리스보다 작지만, 너무 낮은 스탯을 가진 이 카드를 필드에 그대로 두게 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유효활용을 위해선 연구가 필요한 카드.
특수 소환 가능한 몬스터라면 어떤 몬스터든 소환할 수 있기에 리턴은 충분하지만, 엔드 페이즈엔 다시 덱으로 되돌아가므로 강력한 몬스터라 해도 계속 활약시킬 순 없다. 자체적으로 자신을 써먹어 버릴 수 있는 대형 몬스터와의 연계가 이상적. 그밖엔 엄연히 덱에서의 특수 소환이므로, 덱에서 특수 소환되는 것에 대응하는 몬스터 또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경우엔, 그러한 몬스터가 패에 들어와 버려도 연계 나름으로 덱 맨 위에 놓고 소환할 수 있는 게 장점.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카오스 임팩트 | CHIM-KR031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CHAOS IMPACT | CHIM-JP031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Chaos Impact | CHIM-EN031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