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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06 05:24:07

미모리 호노카

파일:external/dengekibunko.jp/20140110mahou01.jpg
1. 개요2. 작중행적

1. 개요

비공인 마법소녀 전선의 주인공. 등장 마법소녀

2.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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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초반부터 마키세 타쿠마와 사귀는 것으로 나오지만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고 타쿠마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는 중 거기서 예전의 자신을 서포터 해준 미켈과 만나게 되었지만 이어서 윈디 밀이 공격을 하게 되었고 전투 중 웬디 밀이 '대선배가 알고 있었주다니 영광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상당히 유명했던 것으로 보인다.

전투가 끝나고 미켈이 치유 마법으로 치료를 해주고 본인의 집에서 타쿠마에게 자신에 대해서 말해주고 미켈에게 대략적인 설명을 듣게 되는데 마법계와 마법계의 여왕은 이미 배드 소울에 오염되었으며 현역 중에서는 오염되지 않는다가 10명도 안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여기서 미켈이 찾아온 이유는 '마법계 연합회의'에서 이번 사건을 마법계 전체 위기로 심각하게 받아들어서 비공인 용병 마법소녀까지 포함한 모든 마법소녀들에게 소집과 협력을 요청하게 된 것이며 미켈은 호노카가 최전선에 돌아와주길 바래서 이곳으로 온 것이었고 그 의뢰를 받아들이면 보수가 3억 엔이라는 큰 돈을 받게 되지만 호노카를 거절한다

하지만 이것은 페이크로 실제로는 타쿠마를 말려들지 않게 말한 거짓말로 실제로는 의뢰를 받아들일 생각이었다. 호노카의 가정환경 자체가 매우 빈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켈과 타쿠마를 납치한 쿠즈노하와 마주치고 쿠즈노하가 물려나자 타쿠마의 기억을 지울려고 하지만 미켈은 이미 소용없다고 말했는데 이유는 쿠즈노하가 이미 타쿠마에 대한 정보를 넘겼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